K-POP 한류 메타 컨퍼런스와 콘서트 주최 공연에 앞서 식전 공연을 하였다. 일시 : 2021. 11. 20 (토) 오후2시 장소 : 5. 18 기념문화센터 공연장 주소 :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민주로61 본 행사 주최-K-POP 서포터즈 협동조합이며, 협찬은 (주) 일우건설, (주)영암식품이다. 'K-POP 한류 메타 컨퍼런스와 콘서트 주최' 앞서 식전 공연 영상 [가수 윤수] 1부 광주 공연에 앞서 식전 공연에 진행은 윤수 가수가 진행하였으며, 출연한 가수는 다음과 같다. 가수 윤수, 진수정, 전수현, 양현, 윤지, 이화 가수등이 1부 특별공연을 하였다. [가수 진수정] [가수 전수현] [가수 양현] [가수 윤지] [가수 이화] 1부 사전 공연은 지방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들이 출연하여 오후 1시부터 이뤄지져 참석한 관객들에게 큰 기쁨을 주로서 전국에서 공연을 관람하기위해 참석자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본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부산에서 찾아온 한 관객은 "일찍 빨리와 공연에 참석하기를 잘 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콘서트 잘 주최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광주, 대전, 부산 지역에서 유흥시설 등의 영업시간을 기존 밤 10시보다 연장하는 것을 발표했다가 정부의 강력한 권고에 연장 방침을 모두 철회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사진 보건복지부 제공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17일 중대본 회의 모두발언에서 "일부 비수도권 지자체에서 식당·카페 외에 유흥시설 등도 운영 시간을 연장하는 조치를 하겠다고 발표했다"며 "운영시간 제한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앞두고 전국적으로 동일한 조치가 필요해서 중대본에서 숙의 끝에 결정한 조치인 만큼, 해당 지자체는 중대본 조치대로 운영시간을 22시까지로 시행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권 1차장은 "10월의 남은 2주는 단계적 일상회복의 발걸음을 내딛는 데 있어 마지막 고비가 될 것"이라면서 "다음 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을 진행할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 15일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전 마지막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에 나서면서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에 해당하는 주요 방역조치는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대신 사적모임 임원 확대 등 접종완료자를 중심으로 한 방역조치 완화에 나서면서
광주광역시 이용섭시장은 지난 2021.10.15 발표에서 광주광역시 10만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영업시간 제한 장기화로 인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고통을 덜어드리기 위해 일부 생업시설에 대한 방역수칙을 완화한다고 하였으나 중앙 정부에서 영업시간 완화 한것에 대해 수도권과 다른 지역과의 형평성 문제로 인하여 다시 오후 10시 영업시간을 제한한다고 하였다. [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 사진 광주광역시청 제공 지난 15일 다음과 같이 발표 하였다. 식당․카페, 유흥시설 6종*, 노래연습장 등의 운영시간을 현재 22시에서 24시까지 2시간 더 연장합니다. 단, 24시부터 익일 5시까지는 영업이 제한되고, 식당․카페는 이 시간에 포장․배달만 가능합니다. *유흥시설 6종 : 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무도장 포함), 헌팅포차, 홀덤펍 유흥시설 6종*과 노래연습장에 대해 영업시간을 22시에서 24로 2시간 연장한다고 발표한 바 있으나, 이후 중앙 방역당국에서 지자체간 방역 균형유지와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앞두고 2주간 확실하게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유흥업소 6종과 노래연습장에 대한 영업시간을 전국이 통일적으로 22시로 유지하는 방침을 세우고 요청
청소년작업장 방치자전거 재사용센터 개소식 [출처 : 광주광역시청] 방치자전거 문제 해결과 자전거 보급 활성화를 위한 ‘방치자전거 재사용센터’ 개소식 및 센터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이 23일 오후 광산구 앰코로 현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 및 협약식은 방치된 자전거로 인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청소년들의 진로를 지원하며, 시민 중심의 생태교통수단 활성화를 통해 2045 광주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약식에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아름다운가게 광주·목포본부, 첨단전환마을네트워크, 일곡전환마을네트워크, 광주에코바이크, 바이크-런,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 등 9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방치자전거 수거·수리·보급 활성화에 힘을 합하기로 했다. 이들 기관·단체들은 협약에 따라 방치자전거 재사용센터 활성화 협력, 일자리 창출 및 청소년 진로활동 지원, 자전거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 자원 재사용을 위한 자전거 판로 지원, 작업장 운영을 위한 청소년 기술습득 및 활동 지원, 청소년 작업공간 및 운영 지원 등에 나선다. 이날 문을 연 방치자전거 재사용센터는 곳곳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수리해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함으로써 방치자전거
[출처 : 광주광산구의회] 광산구의회(의장 이영훈) 의원들이 10일‘20대 대선 예비후보들과 유권자들께 드리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는 거버넌스센터 지방정치연구회의 지방의원 네트워크 제안으로 시작된 ‘분권 자치 정치발전 지방의원 성명서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방의원으로서의 다짐과 함께 대선 예비후보들에게 실효성 있는 정책 공약을 요구하고 있다. 의원들은 먼저 “지방의회와 지방의원들이 지역주민들과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작은 권력에 취한 경우들이 있어 자성한다”며 “지역 혁신과 정치 혁신의 최일선에서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역량을 강화하고, 지방분권과 주민 주권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20대 대선 예비후보들에게 소속 정당이나 정파를 넘은 연대와 지역 살리기 및 정치 발전에 대한 정책 공약을 요구했다. 의원들은 먼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 활력 창출, 지역 혁신이 요원하다”며 “주민 주권의 자치와 지역주권의 분권 활성화를 통해 지역 주도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방분권 및 주민자치의 실질적 보장과 활성화 정책, 한국 정치 발전을 위한 정당 민주화 ‧ 공천 민주화 및 지방선거제도 개혁 정책, 국가
[광산구의회 기획총무위원회 마을버스 운행 현장 점검] 광산구의회 기획총무위원회(위원장 윤혜영)가 8일 마을버스 운수업체와 공영주차장 등을 찾아 현장활동을 펼쳤다. 먼저 광산구 마을버스 운수업체(광산버스)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운수업체 종사자들은 코로나19로 외출이 줄고,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 등으로 승객이 줄어들면서 운행 중단 위기에 놓였다고 호소했다. 이와 함께 회차지 일대 불법 주정차 차량 주정차 단속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해달라고 요청했다. 위원들은 하남 2지구부터 영광통까지 720번 마을버스를 직접 탑승하여 운행 경로 및 버스 상태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운전과 방역 강화를 당부했다. 윤혜영 기획총무위원장은 “현행법상 마을버스업계를 직접 지원할 수는 없지만, 코로나라는 특수상황을 고려해 구 차원에서 마을버스 업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 마련이 절실하다는데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정매일시장 주차타워와 광산로 제1공영주차장을 차례로 방문하여 장기주차 차량으로 인한 주차면수 부족에 대한 대책 마련과 스마트 주차관리 시스템 구축, 주차장 내 개방화장실 안내 홍보 등을 당부했다. 윤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간이정류장 위치도 [출처 : 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는 광산구(수완·신창·첨단·비아) 주민들의 서울방향 고속버스 이용 시 시간·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광산졸음쉼터에 간이정류장을 조성한다. 설치장소는 광산IC와 북광산IC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반대편에는 고속도로 하행선 비아정류장이 있어 지하연결통로를 통해 이동이 가능하다. 이달부터 설계에 들어가 공사를 착수할 예정으로 ▲대기소 설치 ▲하행선 간이정류장과 연결통로 정비 ▲간이정류장과 연결통로 CCTV설치 ▲승차권 무인발급기 설치 등을 올해 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기존 설치된 광산졸음쉼터는 동광주톨게이트 인근으로 이전 설치할 계획이다. 그동안 첨단, 비아, 수완, 신창 일대 광산구 주민들은 고속버스를 타고 광주에 내려올 때는 비아정류장을 이용했지만, 반대로 상행선 고속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광천동 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해야 해 많은 시간과 비용부담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지난 2019년 12월 개최한 ‘현장경청의 날’에서 주민, 광주시, 관계기관이 설치 방안을 모색한 후 본격 조성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광주전남연구원의 타당성 분석 용역 결과를 토대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홍범도 장군 특별전시회 관람 [출처 : 광주광역시청]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30일 오후 봉오동전투 영웅 홍범도 장군 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광산구 월곡고려인문화관을 찾아 전시품을 관람했다. 홍범도 장군은 만주 대한독립국 총사령관으로 청산리‧봉오동전투를 승전으로 이끌었던 독립운동가로, 지난 15일 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거 78년 만에 유해가 고국으로 돌아왔다. 월곡고려인문화관은 이를 기념해 지난 14일부터 31일까지 문화관 1층 고려인역사유물전시관에서 특별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이용섭 시장은 김병학 관장의 안내로 전시실에 들러 홍범도 장군의 가족사진, 흉상사진, 흉상건립 기사, 유해봉환 청원서, 홍범도 회상기 등을 차례로 관람했다. 월곡고려인문화관은 지난 2019년 행정안전부 외국인 집중 주거지역 기초인프라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시비 지원으로 리모델링을 해 지난 5월20일 개관했다. 국가기록물 제13호로 지정된 고려인 문화예술 기록물을 비롯해 고려인의 역사와 문화를 매개로 한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이 시장은 이어 고려인광주진료소, 고려인미디어센터 등에 들려 광주에 정착해 살아가고 있는 고려인과 그들을 지원하고 있는
[출처 : 한국마사회]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리는 농축산물 직거래장터 '바로마켓'이 8월 3일부터 방역 대책을 고도화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운영을 재개했다. 서울경마공원 출입로를 활용해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운영되는 '바로마켓'은 140여 개 농가가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다. 농가가 재배·가공한 농산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직접 판매하며 12년째 수도권 시민들의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해오고 있다. 지난달 13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임시 휴장에 들어선 '바로마켓'이 3주간의 휴장을 마치고 드라이브스루 형태로 운영을 이어간다. 이번 바로마켓 드라이브스루 운영은 참여 농가 피해축소 및 고객 안전을 위해 기존의 드라이브스루보다 한 층 강화된 방역 대책이 마련됐다. 마스크를 착용한 차량 탑승 고객만 이용 가능하며 출입하는 모든 인원은 입장 전 발열 체크를 거친다. 농가 판매 부스 간의 간격도 3m 이상 거리를 유지한다. 또한 1차 접종 또는 접종을 완료한 40개 농가만 참여하며 매주 코로나19 PCR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지속 확인할 계획이다.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바로마켓은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경마공원역과 연결된 한
[출처:외교부] 외교부는 8.2.(월) 15:00-15:20‘2021년도 추계 공관 부임자 임용장 수여 및 부임선서식’을 서울정부청사 별관 18층 리셉션홀에서 개최하였다. 총 146명이 재외공관으로 부임 예정이나,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 부임자 대표 2인에 한해서만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임용장을 직접 수여하고, 나머지 부임자들은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가하였다. 정의용 외교부장관은 신규 부임자들에게,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에 맞게 사명감을 가지고 선진외교를 펼칠 것과, 코로나19 위기 지속으로 인해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 재외국민들이 의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외교관이 될 것을 당부하였다. 외교부는 「외무공무원법」 제18조에 의거하여 재외공관 부임자를 대상으로 춘·추계 임용장 수여 및 부임선서식을 외교부 장관 주재로 개최하고 있다. ※ 「외무공무원법」 제18조 ‘외무공무원은 재외공관 또는 국외파견근무의 명을 받았을 때에는 외교부장관 앞에서 다음의 선서를 한다. "본인은 대한민국 외무공무원으로서 조국에 충성을 다하여 재외공관(국외파견) 근무 중 헌법과 법령 그리고 정부의 훈령을 성실히 준수하고, 국제법과 국제 관례에 따라 국제 친선과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