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뉴스 김재임 기자 | 사)행복문화재단 7월 정기문화탐방 사)행복문화재단 (이사장 이경영, 회장 김균수)은 7월 정기문화탐방을 하였다. 오늘 7월 문화탐방은 전남 화순 이서면에 위치한 화순적벽을 소속회원들과 탐방하였다. 오늘 탐방은 소속회원들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2년이상을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쳐있는 소속회원들과 이루워 졌으며 문화탐방 코스는 화순적벽과 주변에 위치한 물렴정등을 순회하는 코스로 이루워졌다. [우측-3번째 사) 행복문화재단 이경영 이사장과 소속회원들과 기념촬영] 사단법인 행복문화재단을 소자하자면 본 재단은 2019년도에 설립하되었다. 본 재단이 탄생된 스토리는 본 재단 설립자이면서 초대 이사장직을 맡고 있는 이경영 이사장은 유아교육을 전공하여 송원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를 역임하다. 정년퇴임을 하였다. 본 재단 "초대 이사장 이경영"은 평생을 교육계 몸을 담은 교수로서 퇴임후 이지역을 위해 봉사할 생각으로 무엇을 하면 좋을까란 생각을 하게되었다. 평생 교육계에 있다보니 본인이 소장한 책들이 많이 있었다. 소장한 책을 나눔을 통해 주변에 소외계층 및 책을 보고 싶어도 책을 구입할 돈이 없는 사람들에게 책 나눔을 통한 봉사를 해야 겠다고 생각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즈 위코(WeKO) 4기 발대식에서 이민재 굴자다가 위코 위촉장을 받은 뒤 선서하고 있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22일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활동을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알리는 소통과 홍보를 강화하고, 이런 홍보 활동의 하나로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즈 ‘위코(WeKO)’ 4기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위코(WeKO)는 ‘우리 모두가 코이카(We are KOICA)’라는 뜻으로, 코이카와 국제개발협력*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코이카의 일반인 홍보대사이자 서포터즈 명칭이다. 위코 모집 시 만 16세 이상이면 국적·성별·직업·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기회의 문을 활짝 열었다. 국제개발협력: 개발 도상국의 빈곤 퇴치와 경제·사회 개발을 지원하는 공공·민간 부문의 모든 활동을 포괄하는, 개발을 실현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협력 코이카는 글로벌 서포터즈 위코와 함께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협하는 빈곤, 불평등, 기후 위기 등 문제들을 협력해 헤쳐 나가자는 의미로, 위코 활동 슬로건을 ‘Beyond, with KOICA’(비욘드, 위드 코이카)로 정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소셜 미디어
[소프라노 김영은 귀국독창회 포스터] 클래시크는 서정적인 음색과 화려한 테크닉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소프라노 김영은이 7월 21일 (목) 저녁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귀국독창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가 준비한 레퍼토리는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 등 다채로운 작품들로 구성해 공연을 찾아온 관객들에게 흥미로운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프라노 김영은은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이탈리아로 유학해 밀라노 시립음악원 보컬코치 석사 과정과 꼬모 베르디 국립음악원 성악과 석사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그는 경기도 학생 음악콩쿠르 3등, 한음 음악콩쿠르 3등, 신춘 전국 음악콩쿠르 3등, 영 뮤지션스 콩쿠르, 1, 2등 없는 3등, 라이징 스타 콩쿠르 우수상 등 일찍이 다수의 콩쿠르에서 입·수상을 이어 나가며 뛰어난 음악적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Dmitra Theodossiou 마스터클래스, Fernando Luigi 마스터클래스 및 피날 콘서트에 참가하며 학구적인 면모를 꾸준히 이어 나갔다. [소프라노 김영은과 피아니스트 정태양] 특유의 색채감 있는 연기력을 바탕으로 오페라 무대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여과 없이 드러낸 그녀는 이탈리
[출처:광주동구청]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지난 15일 전국 지자체 최초로 수립한 ‘동구 기본복지가이드라인’ 혹서기 기준에 의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선풍기와 여름 이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동구와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 6월부터 동별로 복지 사각지대 놓인 돌봄 이웃을 적극 발굴해 총 585세대를 선정, 선풍기 195대와 여름 이불 390채를 각각 지원했다. 동구는 동별로 각 세대를 직접 방문해 여름용품을 전달하면서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거주 여건 등 생활실태 조사도 함께 진행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항상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돌봄 이웃들에 큰 힘이 돼주시는 각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면서 “예년보다 올해 유독 폭염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정책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2018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주민 생활 속 복지 기준인 동구기본복지가이드라인을 수립해 돌봄 이웃을 대상으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사업을 적극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보행자 보호를 강화한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과 관련해 경찰이 다음 달 초까지는 충분한 계도 활동을 한 뒤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18일 기자간담회에서 "아직 우리 시민들이 (개정된 법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8월 11일까지는 SNS(소셜미디어)나 각종 광고판을 통해 충분하게 홍보해나갈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달 12일 시행된 개정 도로교통법은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의무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골자는 두 가지다. 먼저 운전자는 횡단보도에 당장 지나가는 사람이 없더라도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는 보행자가 없는지 주변을 잘 살핀 뒤 주행해야 한다.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의무 대상에 보행자가 '통행하는 때'뿐만 아니라 '통행하려고 하는 때'까지 포함됐기 때문이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가 설치되지 않은 횡단보도 주변에서는 보행자 유무와 관계없이 무조건 일시 정지해야 한다. 위반한 운전자에게는 범칙금 6만원(승용차 기준)과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또 김 청장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성 접대 및 증거인멸 교사 의혹 관련 수사 상황에 대해서는 "핵심 참고인(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