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해 함평군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시장 내 점포를 직접 방문해 함평사랑상품권으로 지역 농·축·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생 현장을 살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했다”며 “군민들께서도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0일부터 추진 중인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우범기 전주시장이 광역 통합 논의 속 전북의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완주-전주 상생 기본소득 등 3가지를 약속하면서 완주군민의 대승적 통합 결단을 호소했다. 우 시장은 12일 '통합의 시대, 완주군민의 위대한 결단을 호소드린다'는 제목의 호소문을 통해 “국가의 지원과 도민의 지지, 전북 정치권의 뜻이 하나로 모인 지금, 완주군민의 위대한 결단이 새로운 역사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완주군민의 대승적 통합 결단을 요청했다. 이날 우 시장은 “국가균형발전과 광역 통합을 국가생존전략으로 천명한 국정 기조 속에 대한민국 미래의 지도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상생이 통합의 최우선 가치임을 강조하면서 완주군민을 향한 3가지 확약을 제시했다. 그는 “완주군민과 전주시민이 함께 제안해 주신 105개 상생발전방안을 통합시 설치법에 명시해 반드시 이행 구속력을 담보하겠다”며 “교부세 특례와 국세 이양과 더불어 10조원 이상의 국가 재정지원을 요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관광 개발사업과 신재생 에너지 사업 등 각종 수익시설 사업 재원을 농촌지역 어르신과 청년에게 단계적으로 환원하겠다”며 “법적 근거 마련과 체계적인
이권재 오산시장은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공무원도 국민의 한 사람”이라며 “사실과 다른 주장에 근거한 부당한 마녀사냥은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해당 사고와 관련한 경찰의 오산시청 2차 압수수색 이후, 그동안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오산시가 도로 붕괴 위험을 알리는 민원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고 전날인 지난해 7월 15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가도로 오산~세교 방향 2차로 일부 구간의 지반 침하가 발생했으며, 보강토 구간으로 지속적인 빗물 침투 시 붕괴가 우려된다. 조속한 확인을 요청한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정밀안전점검 결과, 고온 및 기후 영향으로 아스콘 소성변형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며, 유지보수 관리업체를 통해 긴급 보강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회신하고, 민원 접수 다음 날인 7월 16일 도로 긴급 보수 및 안전 점검에 착수했다. 사고 당일 민원 조치 및 대응 경과를 보면 ▲오후 4시 10분 오산경찰서 현장 출동, 보수업체가 포트홀을 보수하며 2차로를 통제 ▲오후 4시 30분 오산시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인 의왕도깨비시장을 찾아 명절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김성제 시장이 의왕시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의왕도깨비시장을 직접 찾아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시장은 의왕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다양한 지역 음식과 제수 용품, 명절 선물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섰으며,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들으며 등 민생 소통에도 힘썼다. 김성제 시장은 “전통시장은 민생 경제의 중심이자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설 명절맞이 농축산물·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1인당 최대 30%, 2만 원 한도) 행사를 14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광주은행(은행장 정일선)은 오는 4월 30일까지 비대면으로 미성년자 계좌 및 체크카드를 개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용돈 혜택을 제공하는 ‘아이Wa 함께하는 첫 금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광주 Wa뱅크(APP)의 ‘아이Wa 계좌 개설’ 서비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부모(법정대리인)가 19세 미만 자녀 명의로 계좌를 개설하면 해당 계좌로 현금 5천 원이 지급된다. 만 12세 이상 자녀의 경우 ‘아이Wa 체크카드’도 함께 발급할 수 있다. 체크카드 발급 시 2천 원의 혜택이 제공되며, 카드 수령 후 1만 원 이상 이용하면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 3천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계좌 개설과 카드 발급 혜택을 모두 충족할 경우 자녀 1인당 최대 1만 원의 혜택이 제공된다. ‘아이Wa 계좌 개설’과 ‘아이Wa 체크카드 발급’서비스는 복잡한 서류 제출이나 영업점 방문 없이 법정대리인이 미성년 자녀의 입출금 계좌와 체크카드를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선착순 2,000좌 한도로 진행되며, 부모(법정대리인) 기준 문자 마케팅 수신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 “우리 경기도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비웃으며 조직적인 담합으로 시장을 교란하는 세력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하고 대대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는 경기도가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라고 강조한 뒤 “집값 담합과 전세사기 등 서민의 삶을 위협하는 행위는 ‘경기도에서는 절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도록 끝까지 추적하여 일벌백계(一罰百戒)하라”고 도의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에 특별히 지시했다. 김 지사는 “다가오는 봄 이사철을 맞아 전세사기 등 주거 불안을 야기하는 범죄에 대해서도 수사 역량을 총동원하여 도민의 주거 안정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 오후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회의도 직접 주재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12월 29일 비공개로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 T/F’를 발족해 가동해왔다. 부동산 투기 문제에 대해서야말로 강력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김동연 지사의 의지에 따른 것이었다. T/F는 도 토지정보과장을 ‘수사총괄’로 해서 4개팀(총괄지원팀-
광주시광산구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빛고을국민체육센터와 광주광산경찰서가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패 전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증패 전달식은 빛고을국민체육센터가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한 결과로, 지난 2020년 광산구 공공시설 중 최초 인증 후 3연속으로 선정됐다. ‘범죄 예방 우수시설 인증 제도’는 경찰서 범죄 예방 진단팀(CPO)의 범죄 예방 진단을 통해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방범 및 안전시설관리 운영 체계 등을 진단·분석 받아 경찰서 범죄 예방 인증 심의위원회를 통해 우수시설로 인증받는 제도이다. 인증은 2년간 유효하며 유효기간이 지난 후 재진단을 통해 우수시설 인증이 유지·관리된다. 빛고을국민체육센터는 여성비상안심벨, 수신기 등을 설치·점검하는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시설 개선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광주광산경찰서와의 업무협의를 통한 협력 치안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공단 임영일 이사장은 “구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공공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지속적 관리를 통해 범죄 예방 우수시설로 재인증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유관부서와의 지속
담양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12일, 담양상설시장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설 대목을 맞은 우리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장명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은 제수용품과 특산품 등을 직접 고르며 시장 곳곳을 누볐다. 의원들은 상인 한 분 한 분의 손을 맞잡으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 이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상인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도 정이 넘치는 우리 전통시장을 많이 애용해 줄 것을 홍보했다. 장명영 의장은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니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 경제가 웃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이번 설에는 군민 모두가 인심 넉넉한 우리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며 따뜻하고 훈훈한 정을 나누는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한 의원들은 “활기 넘치는 시장 풍경 속에서 군민들과 소통하며 설 명절이 다가왔음을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발로 뛰며 군민들의 목
광주광역시 북구는 주민들의 일상을 문화로 채우는 생활문화센터의 정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신용·우산·운암·일곡 생활문화센터 4개소에서 진행되며 총 9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북구가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옛 일곡동 우체국 부지에 건립한 일곡 생활문화센터가 문을 열면서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센터별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신용(민화, 하모니카) ▲우산(프랑스자수, 캘리그라피) ▲운암(가락장구, 캘리그라피) ▲일곡(셔플댄스, 유튜브 학교, 칼림바) 등이다. 정규 과정은 다음 달까지 6주간 제공되고 프로그램에 따라 수강료 이외에 별도의 재료비가 부담될 수 있다. 이외에도 일곡 생활문화센터에서는 테라리움, 스모어쿠키, 천연샴푸 만들기 등 6개의 원데이클래스가 열려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향후 사업 추진 시 미비점을 보완할 방침이다. 추진 일정은 북구 시설관리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참여 신청 및 기타 문의는 각 생활문
진도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김희수)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군부대와 소방서를 방문해, 위문품으로 진도의 특산물을 전달하며 위문했다. 이번 위문 활동은 지역의 방위와 공공의 안전을 위해 휴일 없이 헌신하는 군 장병과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 마련됐다. 김희수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설 연휴에도 언제나 국방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군 장병과 소방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통합방위 태세의 구축과 지역 안전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군인과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에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