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는 11일 무수동 유회당 일원에서 ‘2026년 봄철 대형산불 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쓰레기 소각에서 산불로 확산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산불 발생 초기’단계에서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동대응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에는 대전광역시 중구, 대전광역시, 공원관리사업소, 서부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과정은 산불신고 접수와 동시에 산불 초기대응을 위해 ▲산불대책본부 설치·운영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을 활용한 방화선 구축 ▲산불진화차, 펌프차 활용 진화작업 등으로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실시됐다. 문인환 권한대행은 “실전과 같은 지속적인 훈련만이 실제 상황을 대비할 수 있는 최선책”이라며, “철저한 예방과 함께 관계기관과 주기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동구는 상수원 수질보전과 보호구역 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과거 상습 위반시설물 소재지역과 관광객 방문이 많은 지역 등을 집중단속구역으로 지정해 지역 내 상수원보호구역 전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특히, ▲무허가 건축물 설치 ▲불법 용도변경 ▲무단 형질변경 ▲무허가 영업행위 ▲폐기물 불법 적치 및 방치 등 상수원 수질과 자연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각종 위반행위를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금강유역환경청과 대전시, 관련 부서 간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하고, 적발된 불법시설물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과 형사고발 등 관계 법령에 따른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한 단속 이후에도 위반시설물에 대한 추적관리와 정기 점검을 병행해 동일한 위반행위가 반복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상수원보호구역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환경자산인 만큼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유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유성온천문화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공식 행사와 공연·전시·체험 등 총 10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펼쳐졌다. 축제는 개막 첫날부터 대규모 프로그램으로 이목을 끌었다. 1,500대 드론이 유성의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 라이트 쇼’는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야간 경관 조명과 공연이 어우러진 유림공원 일대는 같은 기간 열리고 있는 봄꽃전시회까지 더해져 대표 봄 축제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대전 유일의 어르신 축제인 ‘유성 실버페스티벌’과 ‘유온 DJ파티 및 힙합 공연’, ‘뮤직&댄스 경연대회’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온천과 휴식의 가치를 담은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도심 속 힐링 축제’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서편에 조성된 ‘유성온천 문화목욕탕’에서는 온천의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7일 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로당 회원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축하공연, 오찬 등이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시의회는 하나시티즌 경로우대 할인 확대처럼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며 “어르신들께서 대전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 대덕구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민대피지원단 교육·훈련’을 7~8일 이틀간 실시한다. 이번 교육·훈련은 재난 발생 시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우선 대피 대상자에 대한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우선 대피 대상자와 주민대피지원단을 1대1로 연계해 안부 확인과 대피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관계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이 함께 참여하는 실제 상황 중심의 현장 훈련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훈련은 인명피해 우려지역 내 공동주택 등 3곳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되며, △재난 발생 시 행동요령 △즉시 대피 유도 방법 △상황 전파 및 도움 요청 요령 △주민대피지원단 역할 숙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직후 안부 확인부터 대피 지원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현장 대응 체계와 협업 절차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윤금성 대덕구청장 권한대행은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
대전 동구는 7일 가양동 선샤인호텔에서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드리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한 어버이와 효행자 등 표창 대상자를 비롯해 지역 어르신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효행자·장한 어버이·노인복지 기여자 51명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문화공연을 관람하고 정성껏 마련된 점심과 다과를 즐기며 효와 가정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스마트 경로당 신축·운영 ▲어르신 바둑·장기·한궁대회 개최 등 여가활동 지원 ▲건강돌봄사업 확대 등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는 7일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되새기고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어르신과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효행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으며, 다양한 문화 공연도 함께 펼쳐져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문용 유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헌신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서구는 6일 오후 그랑르피에드(둔산동 1380-2번지) 신축 건설 현장을 방문해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관리 및 시공 실태를 점검했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기간(4월 20일~6월 19일)을 맞아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공사장 안전관리계획 적정성 △우기 대비 수방 대책 및 배수시설 관리상태 △공사장 주변 및 건설기계 안전 준수 여부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 등을 살폈다. 인근 시설 피해 방지를 위한 관련 사항 확인과 함께 현장 관계자의 안전의식 고취를 당부하기도 했다. 가벼운 위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기타 지적 사항은 가급적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달 21일에도 계백지구 A1블럭 공동주택(관저푸르지오센트럴파크 1단지) 건설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보수·보강 방안을 모색했다. 이달 13일에는 도마큰시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 함께한 김낙철 부구청장은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5월 6일 건양사이버대학교에서 보건복지부 지정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발달장애인을 위한 의료·재활·행동중재 통합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행동발달증진센터는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전문 진료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돌봄체계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 의료 사각지대 해소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는 발달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전문 진료환경 조성을 축하하고 의료 접근성 향상과 가족 부담 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임우영 행동발달증진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배장호 건양대학교의료원장의 환영사,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의 축사, 센터 소개 및 경과보고에 이어 건양사이버대학교 에바다 보컬 앙상블의 축하공연, 현판식 및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그동안 발달장애인은 의사소통의 어려움과 감각 민감성, 환경 변화에 대한 불안 등으로 일반 의료기관 이용에 제약을 받아 왔다. 특히 자해·공격 등 행동문제를 동
대전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이장우 대전시장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등록과 동시에 부단체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이후 5월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생 점검에 들어갔다. 6일 회의를 주재한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지만 평상시처럼 우리 대전 시정이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아서 시민들에게 안정감과 신뢰를 드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5월 첫째 주 연휴 기간 큰 사건사고 없이 무탈하게 잘 지나간 것은 공직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간부들 포함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민생을 위한 행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 기간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소속 직원들 포함 모든 공직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과 공직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광역단체장을 비롯해 7종의 선거 투표 용지가 발부되는 만큼 난이도 높은 선거 사무임을 감안하여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이번 법정 선거 사무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함께 주문했다. 또한,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원자재 가격 상승과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