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중앙도서관이 12월까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독서 진흥 프로그램 ‘청소년 책깨비 퀴즈’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갖고 일상 속에서 책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광주 초·중·고등학생으로, 매월 공지되는 지정 도서를 읽고 누리집 독서마당에서 독서 퀴즈를 풀면 된다. 광주중앙도서관은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어린이날(5월)과 국제 청소년의 날(8월)이 있는 5월과 8월은 특별 상품인 LED 키캡 키링 등을 추가 제공한다. 12월에는 1년간 활동 실적을 합산해 초·중·고 학교급별 ‘최다 참여상’과 ‘최다 정답상’ 수상자를 각 1명씩, 총 6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중앙도서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주중앙도서관 김정희 관장은 “학생들이 독서 퀴즈를 통해 스스로 책을 읽으며 성취동기를 높이길 바란다”며 “책 읽는 즐거움과 더불어 풍성한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
광주시교육청은 취업지원센터에서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3학년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NCS 기반 공공기관 직무능력 제고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채용 환경 변화에 대응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계열별 특성을 반영해 공업계열 11~13일, 농상가사계열 27~29일 등 2개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모든 교육은 취업지원센터에서 실시되며, ▲채용 트렌드 변화에 따른 챗GPT 자기소개서 작성법 ▲NCS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및 피드백 ▲필기전형 대비 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 교육 ▲NCS 기반 면접 이해 ▲PT 면접·토론면접 대비 교육 등 공공기관 채용 절차와 평가 방식을 반영한 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공공기관이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은 11일 광주체육중학교 체육관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광주체육중학교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단식에는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교육청 및 시체육회 관계자, 학교운동부 지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광주체육중학교 학생선수 150명을 포함한 광주 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했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23~26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며, 광주에서는 37개 종목에 662명이 출전한다. 광주체육중학교는 전체 광주 대표 선수단의 약 23%에 해당하는 150명의 학생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광주체육중학교는 지난해 제54회 대회에서 금메달 7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3개 등 총 3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광주 학교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올해도 레슬링, 복싱, 사격 등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조정과 역도 등에서도 다관왕이 기대되는 등 선수단의 활약이 주목된다. 다만 광주광역시선수단은 단순한 입상을 넘어 그동안의 훈련 과정을 소중히 여기고,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는 데 더 큰 의미를 두며 이번 대회에 임할 계획
광산구의회가 11일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국립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민주 정신 계승 의지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명수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25명이 참여했다. 김 의장은 방명록에 ‘오월의 평화와 정의, 민주주의의 숭고한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시민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라는 다짐을 남겼다. 참석자들은 추모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묵념의 시간을 갖고, 묘역 등을 순회하며 민주 영령들을 추모했다. 김명수 의장은 “5월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바로 설 수 있었다”며 “5‧18민주화운동이 온전한 헌법적 가치로 자리 잡고, 미래세대의 당당한 긍지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광주 전역에 추모와 평화의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5월 16일 예정된 ‘민주평화 대행진’ 기간 시민들의 안전한 지하철 이용을 위한 배려와 협조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대행진에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 단체들도 광주송정역에서 금남로 일대까지 지하철 등을 이용해 이동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민들 사이에서는 지난해 일부 역사에서 발생했던 열차 지연과 혼잡 상황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일부 구간에서는 열차 운행 지연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은 사례가 있었다. 하지만 올해는 광주가 지향하는 ‘인권과 평화’의 가치에 걸맞게, 장애인 단체의 목소리를 존중하면서도 시민들의 일상과 이동권을 함께 배려하는 성숙한 이동 문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광주교통공사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갈등보다는 ‘안전’과 ‘이해’에 방점을 둔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공사는 대규모 인원 이동에 대비해 주요 역사에 안내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승객 모두가 안전하게
광주광역시체육회가 11일 오전 10시 광주체육중학교 후관동 강당에서 열린'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광주체육중학교 선수단 결단식'에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전갑수 시체육회장을 비롯해 최승복 시교육청 부교육감, 이명숙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민주 광주육상연맹회장, 김필모 시교육청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 엄길훈 광주체육고등학교장, 김은수 광주체육중학교운영위원장, 김기주 광주체육중·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등 주요 내빈과 선수·지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학교장 인사말, 격려사 및 축사, 출전 준비·응원 영상 상영, 격려금 전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선전을 기원하며 100만원 상당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광주체육중학교는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육상, 체조, 양궁, 레슬링 등 17개 종목에 선수 150명과 지도자 39명 등 총 189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광주 대표로 출전한다. 광주체중은 최근 3년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총 92개의 메달(금25·은32·동35개)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
광주 동구의회가 11일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문선화 의장을 비롯한 동구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문선화 의장은 방명록에 오월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한 염원과 함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남겼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했으며, 이어 묘역을 둘러보며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민주주의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겼다. 문선화 의장은 “오월의 희생과 용기는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뿌리가 되고 있다”며 “동구의회는 자유와 정의,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며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민주주의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예술의전당은 지역 예술가와 미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7 전시 지원 공모사업’ 대상 10명(팀)을 6월8일부터 6월1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회화, 조각, 공예, 사진 등 시각예술 전 분야다. 선정된 작가·단체는 2027년 약 30일간 광주예술의전당 갤러리(416㎡)에서 전시를 열 수 있다. 예술의전당은 선정자에게 갤러리를 무료 대관하고 작품 설치, 전시 홍보물 제작 등 전시 개최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개인의 경우 공고일 기준 광주시 거주자 또는 광주지역 대학 미술 전공 졸업자이며 개인전 3회 이상의 실적을 갖춘 예술가이다. 단체의 경우는 단체전 3회 이상의 실적을 보유한 창단 1년 이상 지역 단체여야 한다. 접수는 6월 8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광주예술의전당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지정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 서류 등을 첨부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예술의전당은 서류 검토, 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결과를 6월19일 광주예술의전
“5월 영령들이 목숨 바쳐 지킨 평범한 일상을 우리가 함께 누리는 것, 남은 숙제를 매듭짓고 2030년 5·18 50주년을 ‘모두의 축제’로 여는 것이 우리가 5월을 향해 바칠 수 있는 가장 ‘정확한 애도’라고 믿습니다.” 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월, 일상의 민주주의로!’를 주제로 5월 정례조회를 열고, 5·18민주화운동의 남은 숙제와 미래 구상을 제시했다. 이날 정례조회에는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8기 동안 추진한 5·18 관련 성과를 되돌아보고, 5·18을 모두의 축제로 완성하기 위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강기정 시장은 “5·18민주화운동을 헌법 전문에 넣기 위한 국민 투표가 무산되는 아쉬운 일이 있었음에도 지난 시간은 광주가 민주주의를 이끌고 세계 속에 빛나게 등장한 시간이었다”며 “민선 8기는 오월의 가치를 세계로 넓히고 ‘누군가의 오월’이 아닌 ‘나-들의 오월’을 증명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지난 4년간 5·18이 ‘모두의 오월’로 변화해온 과정을 회상하며 ▲내란에 맞선 빛의 혁명 ▲광주 청년 시의원들의 ‘5·18은 누구의 것입니까’ 5분 발언 ▲
광주은행은 11일, 지역 어린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드림꾸러미 제작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어린이날이 포함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보다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광주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광주은행 임직원과 대학생 홍보대사 등 약 30명이 참여했으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드림꾸러미’ 100상자를 직접 제작했다. 참여자들은 꾸러미에 담길 물품을 하나하나 정성껏 포장하며 어린이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완성된 꾸러미는 광주지역 아동센터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드림꾸러미’는 어린이들의 학습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학용품과 보조가방을 비롯해 텀블러, 보조배터리 등 생활용품과 저금통, 계산기, 전자 블록놀이 등 학습 및 체험활동에 활용 가능한 품목을 함께 담아 의미를 더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드림꾸러미에 담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