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월15일 태국 방콕(Bangkok)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및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금년도 주요 20개국(G20) 의장국인 미국과 주요 7개국(G7) 의장국인 프랑스가 주최하는 마지막 대면 재무장관회의이다. 이 부총리는 세계경제를 선도하는 주요 국가의 재무장관들과 함께 지난 1년간 논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과제에 대해 토론했다. 【 ➊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 결과 】 먼저 이 부총리는 세계경제 논의에서 중동전쟁 등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한 공급망 교란과 고물가·고금리 대응, AI 등 신기술 변화에 발맞춘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최근 글로벌 경제의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 부총리는 이러한 상황에서 주요 20개국(G20) 국가들은 공급망 회복력을 높이고, 취약계층을 보호하며, AI 등 미래 성장동력에 적극적으로 투자해야 함을 주문했다. 한편 회원국들은 올해 주요 20개국(G20) 재무트랙 논의를 정리하며 경제성장과 글로벌 불균형·부채 문제, 금융안정·규제 개선 및 금
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월 15일 제36차 한미 재계회의(Korea-U.S. Business Council) 총회 오찬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통해, 경제, 기술, 안보를 아우르는 ‘대체불가 한미동맹’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우리 정부의 의지를 강조했다. 조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국정 비전인 ‘대체불가 대한민국’이 한미관계의 전략적 가치를 잘 보여준다면서, 반도체, 배터리, 원자력, 조선 등 전략 산업에서 최고의 역량을 갖춘 한국은 미국의 제조업 기반과 공급망 강화에 없어서는 안되는 협력국이며, 한미동맹은 양국 번영의 핵심 축으로서 대체불가능한 동맹으로 발전해왔다고 했다. 특히 조 장관은 한미 양국 정상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 비전을 구체화해 왔으며, 최근 발표된 한미 전략투자 프로젝트는 이를 실현해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역사적 이정표가 됐다고 평가했다. 그리고 이러한 긍정적 모멘텀을 이어나가 작년 11월 발표한 「한미 정상 공동 설명자료(Joint Fact Sheet, JFS)」를 토대로 조선과 원자력 등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 도출을 위해 한미 간 협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0월 15일 가타야마 사쓰키(Katayama Satsuki) 일본 재무장관과 태국 방콕에서 만나 올해 만기가 예정된 한일 통화스왑 연장에 합의하고, 양국 경제·금융협력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부총리와 가타야마 재무장관은 최근 양국 외환당국이 충분한 외화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는 한편, 한일 금융협력과 공조의 상징으로서 통화스왑이 갖는 중요성을 고려하여 현행 100억 달러 규모로 통화스왑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한편, 한일 통화스왑은 지난 ‘23년 12월 계약기간 3년, 美 달러화 100억 달러 규모로 체결된 바 있으며, 올해 만기가 예정되어 있었다. 아울러, 양측은 지난 3월 개최된 제10차 한일 재무장관회의(도쿄) 합의에 따라, 차기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조속한 시일 내에 한국에서 개최하자는 데에도 의견을 같이 했다.
박윤주 외교부 제1차관은 10월 14일 태국 방콕에서 엑시리 핀타루치(Eksiri Pintaruchi) 태국 외교부 사무차관과 '제2차 한-태국 전략대화'를 개최했다. 양 차관은 지난해 제1차 전략대화 이후 양국 정상 간 통화(4.7.), 외교장관회담(7.22.) 등 고위급 교류를 비롯 양국 간 교류·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2028년 한-태국 수교 70주년을 앞두고 양국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양 차관은 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를 위해 현재 협상 중인 한-태국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조속히 타결하여 경제협력의 잠재력을 적극 실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또한, 양국 간 경제협력을 더욱 심화하기 위해 한-태국 합작산업단지 조성, 지식재산권 보호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박 차관은 최근 우리 기업들의 태국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는 점을 평가하면서, 우리 기업들의 원활한 현지 진출과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태국측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외에도 양 차관은 온라인 스캠 및 마약 범죄 등 초국가범죄가 양국 모두가 직면한 공동의
조현 외교장관은 10월 14일 오후 비비안 발라크리쉬난(Vivian Balakrishnan)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양자 및 한-아세안 관계 발전 방안, 한반도 및 지역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지난 5월 발라크리쉬난 장관의 공식방한 계기 한-싱가포르 외교장관 회담에 이어 후속 논의를 갖게 된 점을 환영하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유사입장국인 양국 간 긴밀하고 빈번한 소통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양 장관은 전략적 동반자로서 양국 간 협력을 지속 심화시켜 나가자는 의지를 강조하고, 10월 15일 싱가포르에서 양국 외교차관 간 개최될 제1차 공동운영위원회에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양 장관은 한-아세안 CSP 비전의 본격적 이행을 바탕으로 한-아세안 협력이 더욱 실질적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는 것을 평가하면서 내년 아세안 의장국인 싱가포르와 한국 간 한-아세안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한반도 및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지속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월 14일오전 방한 중인 아둣 살바 키르 마야르디트(Adut Salva Kiir Mayardit) 남수단 대통령특사와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및 실질협력 증진 방안, ▴개발협력, ▴국제무대 협력 ▴지역정세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아둣 키르 특사의 방한을 환영하며, 지난 6월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계기 방한한 남수단 외교장관과의 회담에 이어, 이번 키르 특사 방한을 통해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지속되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특히, 조 장관은 금년 양국 수교 15주년을 맞아,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꾸준히 상호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하고, 국제기구 선거 등 국제무대에서도 양국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키르 특사는 살바 키르 남수단 대통령 명의 우리 대통령 앞 친서를 전달하면서, 한국 정부의 개발협력 지원과 한빛부대의 남수단 재건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여를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교육·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했다. 조 장관은 교육·의료·식수 지원 등 남수단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10월 14일, 서울에서 방한 중인 톰 아서(Tom Arthur) 스코틀랜드 내각부 기업·공정노동 차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의 반도체 분야 주요 현황과 상호 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면담은 사회적기업월드포럼 참석을 위한 톰 아서 차관의 방한 계기로 스코틀랜드 측의 요청으로 마련되었으며, 한국의 반도체 첨단팹(Fab) 운영, 스코틀랜드의 포토닉스 연구 및 전력반도체 기업 등 양국의 주요 반도체 정책 및 현황을 공유하였다. 양측은 반도체 분야 혁신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 및 대학·연구기관의 역할과 협력 증진 필요성에 공감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산학협력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구혁채 제1차관은 “스코틀랜드 내각부와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은 상호 반도체 혁신 및 연구개발에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반도체 분야에서 개방적인 연구·제조 인프라를 구축한 스코틀랜드와 인프라 운영 노하우 및 기술 교류를 이어가고, 양측의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한 실질적인 연구협력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10월 13일 22:15(한국시간) 정부서울청사에서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과 화상면담을 통해 취임 후 처음으로 만나 한미 경제·금융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 부총리의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한·미 경제·금융 협력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베센트 장관의 축하에 감사를 표했으며, 앞으로도 양국 재무장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두 장관은 양국 공통의 경제정책 우선과제와 양국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재정경제부는 앞으로도 미국 등 주요국과의 경제·금융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국 재무부와 지속 소통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총 13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제6차 퀀텀개발그룹(Quantum Development Group, QDG) 회의를 개최한다. 외교부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을 수석대표로 외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은 신뢰할 수 있는 퀀텀 생태계 구축을 위한 회원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퀀텀개발그룹은 2024년 7월 미국 주도로 출범한 국제 협의체로, 퀀텀기술의 책임 있는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영국·덴마크와 함께 투자 분야 공동 선도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회원국들은 지난 제5차 런던회의 이후 보호·투자·표준화 등 3개 분야에서 진행된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보호 분야에서는 연구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각국의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투자 분야에서는 퀀텀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 환경을 개선하고 투자자·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표준화 분야에서는 퀀텀기술의 신뢰성을 높이고 산업현장에서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국제표준화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외교부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은 10월 14일 인도 ODR(온라인 분쟁해결제도, Online Dispute Resolution) 전문기관인 Presolv360의 공동창업자 Namita Shah와 분쟁조정 분야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Presolv360은 인터넷·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조정·중재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인도의 분쟁해결 전문기관으로, 뭄바이(Mumbai) 고등법원 등 인도 내 법원으로부터 조정기관으로 지정되어 관련 사건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인도 공공 디지털 인프라(DPI)의 협력 기관으로 참여하여 최근에는 AI 기반 업무 프로세스를 도입하는 등 기술을 활용한 분쟁해결 방식의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의 ADR 및 분쟁해결 현황과 인도의 온라인 분쟁해결 서비스(ODR) 운영 사례를 상호 공유하고, 양국의 분쟁조정제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조정원 분쟁조정제도 ▲Presolv360의 ODR 운영 현황 및 주요 사례 ▲ODR을 활용한 중재·조정 절차 ▲양 기관의 분쟁조정 사례와 기술 활용 경험 등을 주제로 양측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조정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