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4일‘인천공항 AX(인공지능 대전환)’의 실행력을 높이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영진 및 관리자 전원이 참석한 ‘AX 추진 소통 그라운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2월 ‘인천공항 AX(인공지능 대전환) 추진 전략’을 수립한 이후, ▲AX 거버넌스 강화 ▲AX 혁신 문화 정착 ▲공항 전 영역 AI 대전환이라는 3대 방향을 중심으로 AI—PORT 구현을 위한 분야별 실행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인천공항 AX 추진 전략’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공항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주요 과제를 전사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항공기 익단 감시로봇, 풍도 청소 로봇, 폭발물 처리 로봇, 자율주행 토잉카 등 현장 맞춤형 피지컬 AI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사고 예방과 위험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공항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또한 공사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업무방식과 조직문화 전반에 AX 혁신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혁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주관한‘제7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6)’이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포럼 첫날 개회식에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해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등 해양산업 분야 주요 관계자들과 시민들이 함께 자리해 개막을 축하했다. 아울러 오프닝 행사로 마련된 발광다이오드(LED) 큐브 세레머니를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이 이끄는 해양산업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염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포럼에는 해양 및 인공지능(AI) 분야의 국내외 유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인공지능 기술이 글로벌 해양산업 전반에 가져올 기술적 혁신 방향과 독자적인 경쟁력 확보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첨단 기술의 융합 전략을 직접 확인하고 다각도로 소통할 수 있는 양방향 네트워킹 여건이 구축되어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틀간 진행된 포럼의 온‧오프라인 누적 참가자는 7월 16일 기준 약 3,106명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오프라인 참가자는 전년 대비 216명 증가(15.8%)했다. 기조연설에 나선 최재붕
제물포구는 지난 15일 송림청사 갈매기홀에서‘제물포구 주민 체감 현안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제물포구 출범에 따라 통합된 중구 내륙지역과 동구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업별 현안사항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해 행정 공백 없는 구정 운영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한 부구청장, 국·소장 및 해당 부서장이 참석해 △제물포구e음 운영 △상권르네상스사업 △공감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제물포구 재개발·재건축 사업 △개항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구는 출범 초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인계인수 공백을 최소화하고,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이나 관계기관 협의가 수반되는 사업은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사전에 해결방안을 마련하여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사업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물포구 출범 이후 가장 중요한 과제는 통합 과정에서 행정 공백 없이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것"이라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국·옹진군)은 16일 오후 4시,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세미나실에서 ‘해양 및 해안 쓰레기 수거·운반·처리 시스템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 관내 해양쓰레기의 효율적인 수거와 운반, 처리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시스템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영희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인천시 해양환경과장·해양환경정화팀장, 옹진군 환경위생과장·해양시설과장, 연평면장 등 유관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경인서부수협, 영흥수협 관계자 및 지역 어업인 단체 등이 대거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각 소관별 해양쓰레기 관련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졌으며, 이어 현행 수거·운반·처리 체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지역 현안들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신영희 부위원장은 “청정 인천 바다를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과 행정 간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와 실무적인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자치도시위원회는 7월 16일 제28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연수구청장이 제출한 조례안 2건 및 동의안 5건, 보고안 2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 다뤄진 안건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 개선 권고를 반영한 조례 정비, 연수문화재단·연수구청소년재단의 공유재산 무상사용 동의, 연수문화재단 이사회 의결사항 보고 및 국제언어체험센터 재위탁 보고안 등이다. 먼저 '인천광역시 연수구 지방행정동우회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 개선 권고에 따라 지방행정동우회의 수행사업 범위와 보조금 지원 대상 사업을 보다 명확히 규정한 것으로, 위원회는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해 원안가결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체육시설 사용의 투명성 제고 방안’권고를 반영해 사용허가 우선순위를 정비하고, 사용허가 취소 또는 정지 시 30일간 재사용을 제한하며, 그 결과를 구 홈페이지에 게시하도록 하는 등 관리를 강화하여 개정한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제28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인천광역시 연수구 사무의 민간위탁촉진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7건과 동의안 1건을 심사해 모두 원안가결하고, 민간위탁 보고안 3건을 보고받았다. 이번 회의는 제10대 연수구의회 구성 이후 처음으로 조례안을 심사한 회의로, 위원회는 각 안건의 실효성과 행정 운영의 적정성, 주민 편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사무의 민간위탁촉진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민간위탁 적격자 심사위원회의 외부위원 비율과 자격요건을 정비하는 내용으로, '인천광역시 연수구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위원회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내용으로 각각 원안가결됐다. 또한 '인천광역시 연수구 옴부즈만 위촉 동의안'은 기존 옴부즈만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규 옴부즈만을 위촉하는 내용으로 원안가결됐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중소기업 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기금의 존속기한을 2031년 9월 30일까지 5년을 연장해 중소기업 지원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
영종구의회는 16일 중산동87번길 40-43에 위치한 ‘나무속자연공작소·쉼터 P.I.M.’ 개관식에 참석해, 장애인 상생 일자리 창출과 친환경 자원순환 확산을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최미자 의장을 비롯해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손은비 도시정책위원장, 이재진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조현정 의원이 참석했으며, 손화정 영종구청장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요 내·외빈이 함께해 나무속자연공작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참석 의원들은 버려지는 목재를 재활용하고 장애인이 전문 목공기술을 비장애인에게 전수하며 일자리를 창출하는 나무속자연공작소의 운영 취지에 공감하고, 장애인 자립과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 온 김영훈 대표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최미자 의장은 “이곳에서 만들어질 목공예품 하나하나에 담길 목수들의 땀방울과 숭고한 ESG 정신이 많은 이들에게 전해져 널리 사랑받기를 기대한다”라며 “공작소의 상생 정신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온전히 스며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늘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16일 아이꿈공원을 방문해 등하굣길 인근 펜스 미설치 구간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확인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원을 이용하는 어린이와 주민들의 안전사고 우려에 대한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김남원 의장은 관계부서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위험 요소를 직접 점검했다. 현장에서 김남원 의장은 등하굣길과 맞닿아 있는 펜스 미설치 구간을 확인한 뒤 공원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조속한 유지보수와 안전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관계부서에서는 사고 예방을 위해 해당 구간에 우선 안전망을 설치했으며, 공원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시설물(펜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남원 의장은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등하굣길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고 신속히 개선해 아이들과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생활밀착형 민원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검단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민원 현장을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가 16일 관내 5개 교육지원청의 보고 및 답변 수준에 아쉬움을 표하며 보다 철저한 준비와 분발을 촉구했다. 교육위는 이날 오전 제312회 임시회 제3차 위원회를 열고 남부·북부·동부·서부·강화교육지원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예산사업 추진상황보고를 청취했다. 교육위원들은 전날 직속기관에 이어 이날도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 먼저 강정선 위원(민·미추홀구4)은 남부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사업비 중 속기 용역료가 1월에만 집행됐고 2월에서 5월까지는 집행 내역이 없는 이유를 캐물었다. 또 거점형늘봄센터 운영 사업비 중 통학차량 임차료가 1억 4,800만원에 달하는 점과 통학차량 운행 거리에 비해 과도한 유류비가 편성된 점을 꼬집었다. 정채훈 위원(민·연수구6)은 동부교육지원청의 다문화 교육 지원을 위한 번역기 지원 사업에서 쓰이는 번역기의 작동 방식과 지원되는 언어,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 및 만족도 등에 대해 물었다. 신진영 위원(민·부평구4)은 북부교육지원청의 학교시설 개방 지원 사업 관련, 학교 운동장과 체육관의 개방률에 차이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인천의 드론 활용 도시관리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지역 드론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기반 마련에 나선다. 인천TP는 지난 15일, 몽골 도시개발·건설·주택부 산하 건설개발센터(CDC)와 ‘울란바토르 드론 활용 도시관리 시스템 도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격한 인구 유입과 도시 확장으로 교통 혼잡, 인프라 노후화 등 복합적인 도시 문제를 겪고 있는 몽골 울란바토르시의 스마트시티 전환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 드론도시관리센터 운영 기술 및 노하우 전수 ▲울란바토르 현지 조사를 위한 데이터 공유 및 행정 지원 등 울란바토르시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 드론도시관리센터는 드론을 활용해 ▲갯벌 안전관리 ▲대기환경 측정을 통한 주민 생활환경 개선 ▲사각지대 방역 소독을 통한 감염병 예방 등 지역 현안을 해결하며 행정 효율을 높인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 지역 드론 기업의 몽골 현지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고 초기 진입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