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단과소 및 읍면 예산담당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7년 예산편성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2027년도 재정운용 여건과 방향 ▲예산편성 운영기준 주요 개정사항 안내 ▲예산편성 시스템 시연 및 주요 추진일정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을 통해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민선9기 출범 후 처음으로 편성하는 본예산인 만큼 공약사항과 군위군의 주요 현안사업을 우선적으로 반영하고, 군위군의 미래와 직결되는 사업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적기에 재원이 투입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 국정과제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공모사업 등에 적극 대응해 외부재원을 확보하는 한편, 본예산 편성 단계부터 사업의 실제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이월예산과 불용예산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박동락 기획감사실장은 "민선9기 공약사항과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한편, 가용재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군위군의
대구 북구청은 오는 9월 12일부터 9월 13일까지 양일간 오후 4시에서 9시까지 동천역 하단 팔거천 일대에서‘수상한 피크닉 in 팔거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상한 피크닉 in 팔거천’은 지난 주말 성황리에 마무리한 ‘수상한 시네마 in 동화천’에 이은 수변 행사 시리즈로, 팔거천의 아름다운 수변공간을 배경으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여유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도심 속 특별한 수변 피크닉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하천 둔치에서 휴식과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수변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에서는 복면가왕 콘테스트, 피크닉 올림픽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부터 아이들을 위한 코믹 마임쇼, 거리 광대 삑삑이, 늦더위를 날려줄 디제잉 파티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쉴 틈 없이 펼쳐진다. 특히, JTBC‘히든싱어’ 출연진이 펼치는 ‘수상한 싱어 콘서트’가 기대를 모은다. 9월 12일에는 규현 편 왕중왕전 진출자와 윤하 편 우승자가, 13일에는 10cm 및 박미경 편 출연자가 무대에 올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nb
대구 북구청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체감하는 도시청결 수준을 높이기 위해 ‘주민체감 성과지표에 따른 도시청결 관리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도시 청결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실행계획은 단순히 불법투기 단속 건수 등 행정 내부의 실적을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주민들이 느끼는 도시 청결의 변화와 현장 대응 수준을 함께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시 청결 업무의 주요 성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 현장 단속 및 계도, 민원 처리 등 주요 업무에 대한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아울러 민원 처리 후 주민 체감도 조사를 실시해 주민들이 실제로 느끼는 도시환경의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향후 도시 청결 관리 방향과 현장 업무 개선에 반영하는 성과관리·환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북구청은 도시 청결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불법투기 단속과 계도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 불편 사항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민원 처리 수준도 함께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성과관리 결과를 직원들의 업무 개선과 동기부여에도 활용해 현장에서 노력한 만큼 성
대구 북구청은 오는 9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2026 행복북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자리를 찾는 지역 주민에게는 맞춤형 일자리를, 인력난을 겪는 지역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령과 경력에 상관없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채용 행사에는 에스엘(주)를 포함한 33개 기업이 참가해 총 14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 직종 역시 생산‧기술직을 비롯해 사무직,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경비원, 운전원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구직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또한 강북고용복지+센터, 대구광역시 여성회관, 대구시티밸리산업단지관리공단, 대구제3산업단지관리공단, 경북경영자총협회 중장년내일센터, 대구경북고용복지연구원 등 고용 유관 기관도 함께 참여해 구직자들의 취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장은 ▲기업 채용관 ▲취업지원관 ▲부대 행사관으로 운영된다. 기업 채용관에서는 1대1 현장 면접과 간접 참여 기업을 위한 이력서
대구 북구청은 지난 9월 4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회계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회계담당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회계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출·계약 등 지방회계 기본 업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대응 방법을 함께 살펴보는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강의가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북구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계 담당자들이 관련 규정과 업무 절차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회계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회계처리는 청렴행정의 기본”이라며, “직원들이 현장에서 더욱 정확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재)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달천예술창작공간의 역대 입주작가들 22명이 참여하는 교류전 ‘물결의 연대기_이어지는 계절’이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디아크문화관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역대 입주작가 교류전으로, 1기부터 5기 작가 22명이 참여해 각자의 작품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시기에 거쳐 간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간의 성과와 변화를 공유하고, 창작공간을 통해 맺어진 인연과 지속적인 교류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 주제인 ‘물결의 연대기_이어지는 계절’은 달천예술창작공간을 거친 작가들의 창작활동과 인연의 흐름을 하나의 물결에 비유한 것이다.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던 작가들이 모여 새로운 흐름을 만든다는 뜻을 담았다. 특히 두 번째를 맞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적인 교류와 연대를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전시는 ‘2026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기간에 맞춰 함께 진행되어, 미술제를 찾는 시민과 관람객에게 역대 달천예술창작공간 입주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고, 지역 기반
대구 동구청은 경기침체와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12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와 협약을 통해 오는 10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올해 총 지원 규모는 24억 원이됐다. 지원 대상은 동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개인 신용평점(NICE 710점 이상 또는 KCB 620점 이상)에 따라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증받을 수 있으며, 대출 이자 중 2%를 2년간 보전받을 수 있다. 신청·접수는 대구신용보증재단 동지점에서, 대출은 iM뱅크 동구청점에서 가능하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하반기 추가 지원을 통해 경기침체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동구청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대강당에서 보육교직원과 구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감성형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 한빛예술단의 희망음악회와 장애인식 개선교육을 결합해, 음악과 이야기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마음 속 작은 쉼표’를 주제로 한빛예술단의 연주가 펼쳐졌으며, 2부에서는 유현정 강사의 ‘편견 OFF, 공감 ON’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의미를 되새겼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음악을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우리의 생각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애인식 개선의 기회를 마련해 누구나 존중받는 동구를 만들어가겠다” 고 말했다.
달서문화재단 달서가족문화센터가 오는 9월 8일부터 2026년 4학기(10~12월)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에는 수강생 수요가 높은 강좌를 확대하고, 시즌 브랜드와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 센터의 특색을 살린 190여 개 강좌를 운영한다. 특히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교육 주제를 다루는‘부모 클래스’와 가족이 다양한 공예·예술 매체를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는‘패밀리 아틀리에’를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 학기 높은 호응을 얻은 가족 미술교육 프로그램‘팔레트 속 시간여행: 거장의 생각으로 그린 나의 세상’도 새로운 작가와 작품을 중심으로 이어간다. 다양한 미술사와 표현 방식을 체험하고, 가족이 함께 만든 창작 결과물을 전시를 통해 감상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 오늘의 식탁: 생활요리 마스터 ▲ K-POP 다이어트 댄스핏 ▲ 보컬 트레이닝 ▲ 문해력을 키우는 그림책 스피치 교실 ▲ 냠냠 요리놀이터 ▲ 두뇌 자극 음악놀이: 뮤직가튼 등 수요와 교육 흐름을 반영한 신규 강좌도 마련했다. 가족을 위한 특강과 공연도 풍성하다. 이임숙
대구 달서구가 지난 5일 저녁 7시 본리어린이공원에서‘우리동네 문화콘서트’를 주제로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는 달서구가 주민들의 생활 공간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관내 곳곳을 직접 찾아가 선보이는 주민 소통형 문화행사다. 이번 공연은 본리어린이공원을 무대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려 일상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무대에는 지역 트로트 가수 채미를 시작으로 가수 김윤길, ‘미스터트롯2’ 출신 가수 최현승, ‘히든싱어’ 박미경 편 우승자 가수 이효진이 차례로 올라 뛰어난 가창력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달서구는 오는 9월 12일 오후 7시 월곡근린공원에서 올해 다섯 번째 ‘찾아가는 문화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관내 다양한 공간을 문화예술 무대로 활용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도시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콘서트가 주민 여러분의 일상에 잠시나마 즐거움과 휴식이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