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에 살면 더 받는다며?
지방우대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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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에서 지난 주말인 11일과 12일 양일간 개최된 봄맞이 특별행사 ‘튤립 왔나 봄’이 1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는 네덜란드정원에 만개한 튤립을 배경으로 펼쳐졌으며, 단순한 꽃 관람을 넘어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참여형 콘텐츠 축제로 운영되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했다. 튤립을 주제로 한 ▲볼펜 꾸미기 ▲향수 만들기 ▲튤립 풍선 ▲플라워 타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나무 그늘 아래 빈백과 돗자리에 앉아 태블릿을 활용해 자신만의 봄을 그리는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은 ‘콘텐츠 도시 순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87세 어르신이 태블릿을 활용해 튤립과 봄을 그리는 모습은 세대를 아우르는 정원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많은 감동을 전했다. 해외 방문객의 반응도 뜨거웠다. 아일랜드에서 방문한 관광객은 “이곳의 풍경과 공연은 세계 어느 명소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며 “Wonderful!”을 연신 외쳤고, 한 어르신은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라면 내 인생
전라남도 구례군에서 펼쳐진 200만 도민의 화합 축제,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2026년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의 뜨거운 열정을 뒤로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에서 영광군은 총 23종목에 참가하여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특히 테니스 종목에서 6년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명실상부 전남 최강의 입지를 굳혔고, 복싱 종목은 동매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외에도 검도, 씨름 종목도 종합5위를 기록하며 종합점수 25,550점을 획득했다. 또한, 영광군 선수단은 뛰어난 경기력뿐만 아니라 대회 기간 동안 질서정연하고 경기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는 모범적인 태도를 인정받아 ‘질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선수단을 이끌며 무사히 대회를 마친 정병환 영광군체육회장은 “끝까지 노력해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체육 저변 확대를 통해 군 체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스포츠를 통한 지역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를 마
영광군은 지난 13일 영광군 환경관리센터 내에 위치한 주민지원협의체 사무실에서 ‘제10기 환경관리센터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구성된 제10기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은 총 11명으로 영광군의회 정선우의원과 주민대표 8명, 환경분야 전문가 2명으로 구성되어 2026년 4월 10일부터 2년간 환경관리센터 주변영향지역 주민의 지원사업과 주민감시요원 추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임원선출, 건의 사항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지원협의체를 이끌어 갈 임원 중 위원장은 진덕3리 최대주 위원, 부위원장은 성산1리 주병규 위원, 감사에는 성산4리 정용수 위원, 고창군 고리포마을 주동렬 위원이 선출됐다. 영광군수 권한대행 송광민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주변영향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통하여 주민의 소득향상과 복리 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군도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공동주택 중심으로 운영되던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를 단독주택 지역까지 확대하기 위해 재활용 동네마당에 RFID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독주택 밀집지역의 음식물쓰레기 배출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배출한 만큼 부담하는’ 종량제 원칙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기존 종량제 봉투 배출 방식의 불편을 개선하고, 보다 체계적인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RFID 종량기는 배출자가 교통카드 또는 신용카드를 삽입한 후 음식물류 폐기물을 투입하면 배출량을 자동으로 계량하여 수수료가 부과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자신의 배출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가 기대된다. 영광군은 우선 영광읍 시가지 재활용 동네마당을 중심으로 시범 설치 후 운영 성과를 분석하여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주민 이용 편의를 위해 사용 방법 안내 및 현장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영광군 환경과 관계자는 “단독주택 지역에서도 체계적인 음식물쓰레기 관리가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했다”며 “
영광군은 지난 10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읍·면 중심의 현장 밀착형 보건복지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안전부 및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전문가와 읍·면장, 방문복지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주요 사항으로는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주요 정책 방향 ▲우수사례 기반 서비스 추진 전략 제시 ▲영광군 실정에 맞는 시행계획 수립 방안 등이 포함됐으며,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적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읍·면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운영을 통해 취약계층 발굴, 통합사례관리,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등 주민 밀착형 복지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행력 있는 정책 추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영광군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보다 체계적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와 보건, 안전이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