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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발주 건설현장 ‘안전사고 제로(Zero)’ 추진

대형 사업장 집중 점검으로 중대사고 예방 총력

 

여수시는 동절기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관내 50억 원 이상 대형 발주 현장 6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질식·추락사고 등 중대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는 현장의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지도 및 컨설팅 중심의 점검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여수시 정현구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정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물을 점검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하며 한파 속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현구 부시장은 “겨울철 건설현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며 “근로자와 관계자 모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주길 당부드리며, 시에서도 빈틈없는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이번 50억 원 이상 대형 사업장 점검을 시작으로 향후 점검 대상을 모든 발주사업장으로 확대해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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