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는 2026년 5월 11일 여수시청에서 저소득층 아동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찬 가(家)’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수시와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 내 주거 취약 아동 가구의 생활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희망찬 가(家)’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속한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수소방서는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점검과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등 생활밀착형 안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여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승호 여수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은 소방과 복지가 협력하여 지역 맞춤형 안전복지를 실현하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희망찬 가(家)’ 사업은 단순히 물리적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 내 모든
고흥군은 지난 9일 금산면 낚시공원 일원에서 열린 재순천 고흥군향우회의 환경정화활동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순천에 거주하는 재순천 고흥군향우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해 낚시공원 주변의 해양쓰레기 5톤을 수거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향우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을 방문해 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군은 정화 활동에 참여한 향우회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하며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현장 문의에 직접 응대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금액은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답례품이 제공되는 점도 함께 안내했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향우들의 애향 활동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지와 행사 현장
광양시 광영동은 지난 5월 9일 광영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34회 광영동 경로위안잔치 및 제23회 동민노래자랑’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미향 광영동장과 백재혁 광영동청년회장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장구공연을 시작으로 초대가수 공연, 각설이 공연, 코믹팔러마술 공연, 동민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민노래자랑에는 주민 10명이 참여해 행사 분위기를 높였다. 광영동청년회와 새마을부녀회 등 봉사자들은 음식 준비와 배식, 행사 안내 등을 지원했으며 ▲광영동통장협의회 ▲광영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광영동새마을부녀회 ▲포스코 설비기술부 ▲동광양농협 광영지점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 등 지역 기관·단체도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광양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9일 센터 대강당에서 어린이 뮤지컬 '브레맨 음악대' 공연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센터 회원 가족 등 유아와 보호자 200여 명이 관람했다. '브레맨 음악대'는 서로 다른 개성과 재능을 가진 동물 친구들이 함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연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음악과 율동, 다양한 무대 연출로 진행됐다. 특히 작품에는 협동과 우정, 배려와 용기 등의 메시지가 담겼으며, 배우들이 객석으로 내려와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연을 진행해 참여도를 높였다. 공연을 관람한 한 보호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아이도 노래와 율동을 함께 따라하며 즐겁게 관람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
광양시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순옥, 민간위원장 정용태)는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성인용 보행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으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으로 보행보조기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성인용 보행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골약동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10가구다. 골약동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 보행기가 필요한 주민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자 발굴에는 골약동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등이 함께 참여한다. 골약동은 생활실태와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골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보행기 전달 이후에도 사용 여부와 만족도 등을 확인하고, 어르신의 불편 사항을 살피는 사후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할 방침이다. 정용태 민간위원장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안전
광양시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신규사업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지역 산업 전문가(명장) 초청 강의’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전략산업 분야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 경험과 진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월 공고 등을 통해 ▲철강 ▲이차전지 ▲환경 ▲물류 ▲스마트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산업 전문가 인력풀을 구축했다. 인력풀에는 ▲대한민국명장 ▲전라남도명장 ▲우수숙련기술자 등이 참여했다. 강의는 지역 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수요를 반영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산업 현장 소개 ▲직무 이해 ▲진로 설계 ▲취업 준비 특강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 사례와 경험을 중심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춰 운영된다. 시는 지난 5월 6일 희양중학교를 시작으로 8일 골약중학교와 광양여자고등학교에서 강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광양고등학교를 비롯한 지역 내 9개
광양시는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기 위해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농업기계 현장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에 관심 있는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과정별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로 선착순 접수한다. 교육은 광양시 농업기계임대사업장에서 실시되며, 교육 일정은 ▲6월 2일 예취기 정비 ▲6월 4일 트랙터 ▲6월 5일 경운기·관리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농업기계 사용 시 주의사항 ▲사고 사례 ▲음주운전 위험성 등 안전교육과 함께 해당 농업기계를 직접 운전하는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교육일 2일 전까지 전화 또는 농업기계임대사업장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농업기계 운전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운전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농업기계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기술보급과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문화도시센터는 오는 5월 28일까지 ‘2026 광양미디어아트 레지던스’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레지던스는 광양의 산업·생태 환경을 디지털 기술과 예술로 새롭게 해석하고 기록하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는 2023년부터 운영해 온 ‘광양미디어아트랩(Lab)’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광양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과 연계해 미디어아트 창작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인터랙티브아트 ▲사운드아트 ▲데이터·테크아트 등 미디어아트 전 분야에서 활동 중인 국내 기반 작가이며, 총 3명(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창작 지원금과 창작 공간, 체류 숙소 등을 지원한다. 참여 작가들은 레지던스 기간 동안 자료조사와 실험적 창작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창작 결과물은 오는 10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6일간 열리는 ‘2026 광양국제미디어아트페스티벌’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5월 7일부터 5월 28일 낮 12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센터는 서류 심사와 온라인 면접 심사를 거쳐 6월 9일 최종 선정 결과를
광양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5월 22일까지 백운산 4대 계곡과 배알도 수변공원에서 근무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43명으로, 근무 지역별로는 ▲봉강면 10명 ▲옥룡면 12명 ▲진상면 14명 ▲다압면 5명 ▲태인동 2명이다. 선발된 안전관리요원은 여름철 물놀이 피서기간인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역 내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에 배치돼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구조 활동 등을 수행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65세 이하 시민으로, 여름철 야외근무에 지장이 없어야 한다. 관련 근무 경력이 있거나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경우 우대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희망 근무지의 면·동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6월 중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선발된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근무 시작 전 광양소방서와 함께 응급처치 방법과 물놀이 안전용품 사용법 등 사전 교육을 실시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광양시는 2026년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정책 분야에서 전라남도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가족정책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가족 돌봄, 다문화, 1인 가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가족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이 반영된 결과다. 특히 가족정책의 핵심 거점인 가족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207개 가족센터 중 7위의 사업 실적을 기록하는 등 운영 성과를 보이고 있다. 가족정책 거점 ‘가족문화센터’ 운영 광양시는 가족정책의 거점 시설로 ‘광양시 가족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2019년부터 추진된 생활SOC 복합화 사업으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89억 원이 투입됐다.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생활문화센터 ▲다문화이주민+센터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으로, 가족 지원과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가족문화센터는 2022년 기준 연간 11만 3,585명이 이용했으며, 최근 3년간 163개 프로그램이 총 7만 2,484회 운영됐다. 이용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했으며,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의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