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7.7℃
  • 맑음강릉 9.1℃
  • 맑음서울 8.5℃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10.1℃
  • 맑음울산 10.3℃
  • 맑음광주 9.2℃
  • 맑음부산 14.3℃
  • 맑음고창 8.3℃
  • 맑음제주 10.6℃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6.7℃
  • 맑음강진군 9.8℃
  • 맑음경주시 10.2℃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주요기사



고흥군, 2026년 찾아가는 남도안전학당 운영

어르신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고흥군은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안전 취약계층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남도안전학당’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도안전학당’은 관내 100여 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교통사고·화재·재난 재해 등 각종 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어르신 맞춤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라남도에서 위촉한 전문 강사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어르신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설명과 체험형 교육을 병행하고,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안내자료를 제공하는 등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고흥군은 지난해 총 98회에 걸쳐 어르신 1,295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높은 교육 만족도와 재참여 의사를 반영해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게 됐다.

 

교육은 회당 약 50분 동안 진행되며 ▲교통안전(전동차 이용 안전 수칙, 보행 안전 등) ▲생활안전(화재 예방 및 대피요령,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고령층이 많은 우리 군 특성상 찾아가는 남도안전학당은 매우 중요한 안전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이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고흥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최신기사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