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은 16일 지역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진로 준비, 문화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분기 청년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취업 준비, 최신 트렌드 학습, 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으며,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과 일상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했다.
4월에는 창업과 힐링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모티콘 수익내기 도전 ▲블로그 체험단 완전 정복 등 온라인 기반 창업 프로그램과 함께 ▲핸드드립으로 찾는 나의 커피 취향 ▲피자와 피크닉으로 완벽한 하루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월에는 취업 준비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토익 800점 달성 목표 문제풀이(LC·RC)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 특강 등을 통해 취업 준비 청년들의 학습을 지원하며 ▲가정의 달을 맞아 어버이날 카네이션 풍선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6월에는 마케팅과 창업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요즘 사람들의 요즘 마케팅 ▲청년 플리마켓 셀러 도전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마케팅 흐름을 살펴보고 창업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비즈 악세서리 만들기 체험도 운영해 청년들이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청년센터 프로그램은 매월 운영되며, 신청 대상은 화순군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 시 신청서와 함께 주민등록등본 또는 재직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내용은 변경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청춘들락 누리집 또는 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조미화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