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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한국문화예술위원장상 2관왕 쾌거!

지난해 통합문화이용권사업 운영성과 인정…우수 지역 주관처로 선정

 

광주문화재단은 지난 2월 26일 서울 모두예술극장에서 열린 통합문화이용권사업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 참석해 우수 지역 주관처로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지자체 공무원과 지역 주관처 담당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장, 광역재단 담당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포상은 문화체육관광부 표창 43점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 61점 등 총 104점이 수여됐다.

 

광주문화재단은 통합문화이용권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역 주관처’로 선정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사업 담당자 또한 유공자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기관과 개인이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의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재단은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2위(97.51%)를 기록했으며, 지역 대표 문화축제와 연계하여 문화누리카드 임시 가맹점 등록을 확대했다. 특히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에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가 전년 대비 18배 증가했으며, ‘광주김치축제’에서는 전년 대비 문화누리카드 매출 1.5배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실질적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이날 전수식에는 전국 63개 행정복지센터에서 ‘누락 대상자 발굴 권리구제서비스’ 우수 업무 추진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광주는 광산구 첨단2동 행정복지센터와 동구 계림1동 행정복지센터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광주문화재단은 앞으로도 96개 동 행정복지센터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대상자 발굴을 확대하고, 이용 편의 제고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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