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5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그램 ‘쉬는 방학 NO! 즐기는 방학!’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과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관내 초·중·고등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활동은 청소년문화의집을 비롯해 광주패밀리랜드, 고흥 능가사 등 다양한 현장에서 다채로운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천연 향수를 활용한 핸드크림 만들기 ▲우드 공예 ▲썰매 체험 ▲템플스테이 등이 운영됐다.
특히 ‘우드공예 만들기’와 ‘핸드크림 만들기’는 완제품을 구매해 사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작품을 제작하는 활동으로 진행돼 참가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겨울철 야외 활동인 ‘썰매 체험’을 통해 친구들과 협동심을 기르고 유대감을 형성했다.
1박 2일간 진행된 ‘템플스테이’에서는 사찰 문화 체험과 명상, 다도, 예절 교육 등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방학 동안 친구들과 다양한 체험을 하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특히 직접 만든 작품을 가족에게 선물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모두 성장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의미 있는 여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