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년까지 서울·수도권 135만호 착공!
앞으로도 '오직 국민'
서울·수도권 주택 공급 물량이 확 늘어납니다.
<서울수도권 공급>
· 최근 3년 평균: 年 15.8만호
· 새정부계획('26~'30): 年 27만호
→ 증가규모: 약 11만호 증가
앞으로 5년간 매년 27만호 착공!
1기 신도시(분당, 일산 등) 규모의 주택이 공급
→ 매년 1기 신도시 규모 착공
■ LH 소유 공공택지는 이제 LH가 직접 시행!
(기존방식)
- 공급주체 : 민간+공공
- 특징: 경기따라 지연·중단, 변동성↑
(개선후)
- 공급주체: LH 직접 시행
- 특징: 안정적인 공급 가능, 안정성·속도↑
민간 매각 대신, 공공이 책임지는 공급 체계로 전환
'30년까지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37.2만호 착공
→ 물량과 속도 둘 다 잡는다!
■ 이제부터는 인허가 숫자가 아닌 '착공 기준'으로 관리
· 인허가 기준
공급 체감도: 준공까지 긴 시차
예측 가능성: 중단 또는 지연 가능
· 착공 기준
공급 체감도: 높음(통상 3~6개월 내 분양)
예측 가능성: 높음
국민이 바로 느낄 수 있는 실제 공급량을 확보합니다.
→ 체감 가능한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