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정부는 5월 18일 개최되는 레오 14세 교황 즉위식에 아래와 같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경축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o 단 장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o 단 원 : 오현주 주교황청대사.

우리 정부는 5월 18일 개최되는 레오 14세 교황 즉위식에 아래와 같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경축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o 단 장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o 단 원 : 오현주 주교황청대사.
해남군은 암 조기 발견과 사망률 감소를 위해 국가암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암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위암․유방암 만 40세 이상(2년마다)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2년마다) △간암 만 40세 이상 중 간암 발생 고위험군(6개월마다) △폐암 54~74세 중 30년 이상 흡연력을 가진 폐암 발생 고위험군(2년마다)이다. 또한 △대장암은 만 50세 이상 매년 분변잠혈검사(대변검사)를 실시한다. 의료급여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가입자는 무료이며, 그 외 대상자는 최소한의 본인 부담금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국가 지정 암 검진 의료기관이라면 전국 어디서든 검진 가능하며 해남군 관내에서는 해남종합병원, 해남우리종합병원, 해남한국병원, 복음내과의원, 김만중내과의원, 중앙내과의원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국가암검진을 통해 유방암과 대장암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해남군 자체예산으로 추가 검사비 최대 6만원을 지원하며, 암 진단을 받은 대상자에 대해서는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한편 2025년 해남군이 추진
광주 광산구는 민관 협력으로 추진한 지난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자원순환 나눔 활동’으로 버려진 이불, 의류 등 15톤 이상이 재활용되고, 이 수익에 기부가 더해져 총 800만 원이 지역사회에 환원됐다고 밝혔다. 27일 광산구청 2층 상황실에서 광산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례 회의와 연계해 ‘꼬꼬무 자원순환’ 수익금 전달식이 열렸다. ‘꼬꼬무 자원순환’은 광산구 동 지사협, ㈜지티월드,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등이 함께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그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이다. 각 기관‧단체는 지난해 4월 업무협약을 체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소각 등 처리가 어려운 폐이불, 폐의류 등을 수거해 자원순환 업체에 연계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한 해 광산구 전역에서 폐이불 약 13톤, 버려진 옷 2.1톤 등 15.2톤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성과가 있었다. 광산구 동 지사협은 지난해 4월 1차로 폐이불 등 6.4톤을 수거‧재활용해 모인 100만 원의 수익금을 바탕으로 폭염 취약계층에 선풍기 등 냉방용품을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선 2차 수익금 100만 원에 ㈜지티월드가 사업 취지에 공감해 추가로 쾌척한 600만 원 등
영광군은 지난 1월 19일부터 26일까지 대마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에서 10회에 걸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교육에는 3,180명의 농업인이 참석해 전년보다 1,000명 이상 늘어나는 등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교육이 진행됐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1월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는 교육으로, 한 해의 농업기상과 영농 여건을 되돌아보고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된다. 교육은 벼의 종자소독부터 수확까지의 핵심 재배기술과 고추 고품질 생산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기후변화와 이상기후로 인해 발생 양상이 달라진 병해충의 진단과 방제, 탄소중립 실천과 연계한 현장 대응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뤄 농가의 대응 역량을 높였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사무소와 복지회관을 순회하며 운영돼 농업인이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익직불제 의무교육과 농업인 안전교육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읍·면 생활개선회원들의 지원으로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교육 분위기가 한층 더 활기를 띠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기후변화로 농업 여건이 빠르게 달라지는 상황에서, 이
영광군은 지난 19일부터 각 읍·면 농업인 대상으로 한랭질환 및 감염병 홍보에 나섰다. 특히, 고령층 및 취약계층 농업인들에 초점을 맞추어 외부 활동 시 한랭질환 예방 수칙 ▲가벼운 실내운동과 균형잡힌 영양 섭취 ▲실내 적정 온도와 습도 유지 ▲외출 전 기온 및 체감온도 확인 ▲외출 시 따뜻한 옷(장갑, 목도리 등) 착용 및 진드기 예방수칙을 강조했다. 질병관리청 응급실 감시자료에 따르면 한랭질환은 65세이상 고령층, 남성, 실외에서 발생 위험이 높았다. 특히 치매 환자나 인지기능이 저하된 어르신의 경우 중증 한랭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군민들에게 한랭질환 예방 홍보 활동을 하고 있으며, 2월까지 응급의료기관 연계 감시 체계를 운영하여 실시간 환자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 하며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겨울철 한랭질환은 누구에게나 발생 할 수 있지만, 예방 수칙만 잘 지키면 충분히 예방 할수 있다”라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광군은 26일 영광예술의전당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영광군 도민공청회를 개최하고, 행정통합에 따른 지역 현안과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다. 이날 공청회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의 행정통합 추진방안 설명과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의 광주·전남 교육통합 방향 발표에 이어, 군민들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영광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영광군은 행정통합 논의가 시작된 이후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먼저 TF팀을 구성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특별법안에 우리 군의 실정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시장·군수의 고유 권한인 해상풍력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권 유지와 주민참여 수익금에 대한 피해 지역 주민 보장 내용이 보완된 점에 대해 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행정통합이 가져올 변화를 보다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영광군이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헌신해 온 점을 언급하며, 그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의 부담과 상대적 소외 문제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