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뉴스 박진영 기자 | 사)대한미용사회 광주동구지회 취임식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사)대한미용사회 광주동구지회(이예순 지회장)은 제13대 지회장을 취임식을 성황리에 하였다. 취임식 행사는 2022.07.07 광주 동구지회 사무실에서 광주광역시 동구관내 미용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다수의 회원들과 임원진들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되었다. [사)대한미용사회 제13대 광주동구지회 이예순 지회장] 광주 동구 관내는 400여곳의 미용업소가 영업을 하고 있으며, 협회 소속회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여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회원들과 함께 잘 극복을 한 모범적인 지역이라고 평가받기도 하였다. 광주동구지회 제13대 지회장으로 취임한 이예순 지회장은 동구지회 소속회원님들께서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적극협조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존경하옵는 회원님 덕분에 제13대 지회장으로 취임하게되었다고 하면서 동구지회의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함께 손에손잡고 노력 해 주신 집행부임원들과 특히 김진숙 명장(고문)께 진심으로 격려와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앞으로 동구지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래와 같이 시상식을 하였다. 동구지회가 발전하는데 지대한
[출처 : 광주서구자원봉사센터] (사)광주광역시서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용주)는 광주환경공단, 롯데건설 광주처음처럼 봉사팀과 함께 낡고 오래된 벽지, 장판으로 주거환경이 취약한 홀몸 어르신세대의 주거환경개선활동에 나섰다. 대상가구는 양동행정복지센터가 추천한 세대로 어르신은 건강상의 어려움과 오래된 벽지·장판 등으로 주거환경이 취약하여 일상생활 불편함을 호소하며, 낡은싱크대와 가스렌지 교체도 원하셨다. 이날, 주거환경개선 활동에는 환경공단 봉사팀과 롯데건설 광주처음처럼 봉사단이 합심하여 무거운 짐을 옮기고 폐기물운반 등에 힘을 합쳤고 특히, 환경공단은 오래된 전등을 LED 전등으로, 누렇게 변한 스위치커버를 세심히게 교체하였다. 또한 환경공단에서 후원한 가스렌지를 새롭게 설치했다. 환경공단과 롯데건설 광주처음처럼 봉사팀은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자원봉사를 주거환경개선활동으로 함께 동참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서구자원봉사센터 채승기 소장은 ‘자원봉사자들과 지역 기업이 힘을 합쳐 어르신세대에 깨끗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었다’며, ‘우리 이웃을 돌보는 자원봉사와 더불어 지역 자원연계 등
[사진:중소상공인뉴스] 지난 2022년 2월 10일 광주고등법원 제1행정부(부장판사 최인규)는 “전남도지사가 K교수에 내린 재임용거부처분은 위법한 만큼 취소 판결을 내렸다”고 선고하였다. 부당 해고와 재임용 거부로 7년 넘게 소송을 벌이다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한 전남도립대학교 유아교육과 김애옥 교수에 대해 여성·교육단체가 일제히 "즉각 복직시키라"고 촉구했다. 그동안 김교수는 무죄추정원칙에도 불구하고 대학 홈페이지 교수 명단에서 제외된 상태 대학 당국에서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하더라도 김교수는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기 전까지 전남도립대 전임교수 신분을 유지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 그러나 전남도립대학 측은 전라남도 지사의 눈치만을 보며 개인연구실도 출입할 수 없게 철저하게 통제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행정의 달인이라고 알려진 전라남도지사가 사실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여 일어난 실책일 것이다. 전라남도지사는 조직내의 의사소통 채널을 재점검하여 「정보의 필터링(filtering)」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전남도립대학 총장 역시 인사권자의 눈치를 보지 않고 책임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시스템 정비가 필요한 것이다. 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 등 69개
[정민곤 광주도시공사 사장] 8일 오전 광주도시공사와 광주자원봉사센터의 업무협약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후 ESG기반 사회공헌 및 자원봉사활성화 워크숍이 개최되었다. [임이엽 광주지원봉사센터 센터장] 이 날 워크숍에는 중소상공인뉴스 조민국 사회공헌단장과 한국예술종합학교교육원의 서동균 교수가 자리에 참석하였다. [조민국 중소상공인뉴스 사회공헌단장] [서동균 한국예술종합학교교육원 교수]
[좌측=정민곤 도시공사 사장,임이엽 자원봉사 센터장] 광주도시공사와 광주자원봉사센터가 8일 오전 업무 협약을 맺었다. 공사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반 혁신경영을 위해 노후 영구 임대아파트 그린 리모델링, 태양광·수소연료 발전사업, 지역 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등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협약은 ESG기반 지역 사회공헌활동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하여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시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루어 졌다. [정민곤 광주도시공사 사장] 광주도시공사는 7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17회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민곤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민선 8기 시정철학에 맞춰 끊임없는 경영 혁신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 대표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순천 민간공원 사업 봐주기 논란에 대해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 순천시의 특혜의혹이 불거진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대해 영산강유역환경청도 사업 편의를 봐준 것 아니냐는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12월 순천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환경영향평가 대상이라는 환경부의 유권해석을 받아 순천에 공문으로 전달한 이후 지금까지 후속조치를 전혀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환경영향 평가법에 따라, 시에 공사 중지나 고발 조치를 해야하는데도 업체와 주민 간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는 이유로 아무런 제제를 하지 않아 봐주기 환경행정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고등법원은 순천시가 추진하던 망북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절차상 문제가 있다며 실시계획인가 무효 판결을 내린데 이어 다음달 7일에는 삼산지구 결심 판결을 내립니다. 9,370억 원 규모의 순천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추진한 담당 팀장은 사업자 선정부터 허가까지 사업을 3년 동안 맡아 주도하다가 2019년 퇴직한 뒤 해당 업체 부사장으로 취업한 것으로 드러나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민선 8기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 이어 민선 8기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은 4일 취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남구(을) 지역위원회 이병훈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남구(을) 지역위원회 이병훈 국회의원 의정보고회를 오늘 오후 2시부터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에 위치한 베네치아 본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병훈 국회의원은 인사말에서 동구 지산동 지역주민들께서 바쁘신 일정에도 많은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하면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2년동안 의정 활동을 열심히 달려왔다고 하면서 2년동안 그 결과물을 보고하는 시간이라고 하였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남구(을) 지역위원회 이병훈 국회의원] 오늘 의정보고회에는 광주광역시의회 홍기월, 박미정 의원과 동구의회 김재식 의장과 다수의 의원들이 참석하였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남구(을) 지역위원회 이병훈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오늘 의정보고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이병훈 국회의원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방안과 지역 주민들간에 화합을 위해 이병훈 의원께서 다각도록 노력해 줄것을 주문하기도 하였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남구(을) 지역위원회 이병훈 국회의원] 마지막으로 이병훈 국회의원은 광주광역시 5개구청중에서 우리 동구가 종가집이다고 하면서 우리 동구가 5개
[출처 : 금호 1동 주민자치회] 금호1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용섭)와 금호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성희)는 최근 인근 학교와 동네 언덕길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였습니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회 및 마을 협치네트워크 조직 회원들이 스스로 동네 가꾸기 사업의 주최가 되어 학교 앞 스쿨존 난간 및 대광로제비앙 입구 언덕길에 마가렛, 사피니아 등을 식재하고 매일 물을 주고 관리하면서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김용섭 금호1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아이들의 통학로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여 아이들의 정서함양은 물론 봄·가을 계절 꽃길을 조성하여 금호1동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보다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사진:광주광역시청] 광주광역시는 빠르게 다가오는 내연기관 자동차 퇴출에 대비해 지역 부품기업 생존을 위한 미래차 전환 추진에 발벗고 나섰다. 광주시는 7일 광주그린카진흥원 대강당에서 광주미래차전환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광주자동차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설명회’를 열고 지역 부품기업의 미래차 전환 추진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산업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부품기업 지원 기관과 미래차 전환 희망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원센터 운영계획, 미래차 전환 컨설팅, 부품기업 혁신지원사업 소개와 함께 미래차 전환 성공사례 발표 등 지역 부품기업의 성공적인 미래차 전환을 위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됐다. 특히, 미래차 전환 컨설팅 지원은 7월 중에 공고해 ▲내연기관 ▲섀시 ▲의장 ▲전장 ▲광·가전 등 미래차 5개 분야에 1개 기업씩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은 지역 내 미래차 전환 및 사업재편 준비·예정 기업이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수요 발굴과 미래차 전환 촉진을 위해 설명회와 간담회, 빛그린산단 장비투어 등 기업과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