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이 체감하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국민이 직접 추천해 포상하는 ‘국민추천제’를 1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추천제’는 ‘인사는 공정하게, 신상필벌은 확실하게’라는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성과 보상 체계를 혁신하고자 올해부터 범정부적으로 도입한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의 일환이다. 소관 업무 분야에서 통상적인 직무수준을 뛰어넘는 특별한 성과를 달성한 공무원에게는 기관장 표창과 함께 1인당 최대 3천만원 이내의 파격적인 수준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한편, 기관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특별성과 사례를 국민에게 알리고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조성한다. 1월 20일부터 국민 누구나 식약처 소속 공무원 중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365일 언제든지 추천할 수 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공무원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증진하고 공공의 안전과 질서 유지에 앞장선 성과를 체감하는 사람은 국민”이라며,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에 국민추천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정당하게 평가받고 보상받는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 문화 이음터(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1월 22일부터 3월 2일까지 자연사 관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기후변화에 따른 해충의 위협과 슬기로운 대응을 다룬 해충특별전 ‘2026년 예보된 침입자들: 공존을 위한 기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해충을 나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인공지능 도구로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2026년 우리 앞에 나타날 것으로 예측되는 계절별 침입자들에 대한 상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후변화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인간과 자연의 불가피한 공존을 모색하고 탄소중립 실천 등 우리의 생태적 역할을 강조한다. 전시콘텐츠는 계절별 출현할 주요 해충의 특징을 사진, 영상, 표본 등을 통해 입체적으로 다룬다. △봄에는 등검은말벌(여왕벌), 소나무재선충병의 매개충인 수염하늘소 △여름에는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 꽃매미, 모기(작은빨간집모기, 얼룩날개모기류, 흰줄숲모기) △가을철 주의해야 할 진드기류(털진드기, 참진드기), 갈색날개매미충, 미국흰불나방 △연중 위협이 되는 붉은불개미와 빈대를 다룬다.  
달성군은 지난 19일 (주)아진P&P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 명절을 맞아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연욱 대표는 “아진P&P는 달성군에서 40년 넘게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이라며 “이번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에 나서주신 아진P&P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는 기업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더 따뜻하고 활기찬 달성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골판지·제지·포장 전문기업인 ㈜아진P&P는 2016년부터 매년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세종독서장학회와 함께 구지면·현풍읍·유가읍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외 어학연수를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달성군은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사업’에 대구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달성이룸캠프에서 지난 17일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고 ‘EBS 자기주도학습센터’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달성이룸캠프(달성중학교 학교복합시설)에 조성된 자기주도학습센터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공공형 온·오프라인 연계 자기주도학습 모델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자기주도학습이 단순히 ‘혼자 하는 공부’가 아니라,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학생이 점진적으로 학습 습관을 형성해 나가는 구조화된 학습 방식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학습 플래닝, 학습 점검, 피드백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는 센터 운영 방식에 대해 설명이 이어지며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었다. 강연에 나선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자기주도학습센터장 박성환 박사는 “AI 시대의 미래 인재는 엄마 주도의 학습이 아닌, 학생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자기주도학습 역량에서 길러진다”며 학습 플래닝을 기반으로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을 설계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달성이룸캠프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자기주
광주광역시 동구의회 박종균 의원이 대형 쇼핑몰과 프랜차이즈에 밀려 설 자리를 잃어가는 ‘골목장인’과 ‘오래가게’를 보호하고, 이를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20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 동네 골목을 지켜온 30년 넘은 구두수선집, 이발소, 철물점 등은 단순한 자영업자가 아닌 우리 동네의 산역사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들이 가진 대체 불가능한 기술과 삶의 온기를 잃지 않도록 지자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특히 동구가 이미 관련 제도를 마련해 놓고도 실질적인 실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2016년 개정된 '아름다운마을 만들기 조례'의 ‘마을명인 선정·운영’ 사업은 단 한 차례도 추진되지 않았고, 2019년 제정된'오래가게 인증 및 지원 조례'역시 실제 지원보다는 온라인 기록화에 머물러 있다는 것이다. 또한 충장로에만 한정된 동판 부착 사업이나 축제 기간의 일회성 전시를 넘어, 동구 전역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발굴과 인증 사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 의원은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
광양시 골약동 주민자치회(회장 강재현)는 지난 19일 골약동사무소 다목적실에서 2026년 1월 골약동 주민자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이후 처음 개최된 정기회의로, 주민주도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고 제1기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회장·부회장·감사 선출 안건을 상정해 후보자 소견 발표를 거친 뒤, 비밀투표 방식으로 공정하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임원 선출을 마무리했다. 그 결과 회장에는 강재현 위원, 부회장에는 고정혜 위원, 감사에는 신대현·정범교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그간의 주민자치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자치회 전환에 따른 운영 방향과 향후 추진 과제 등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과거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골약동의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및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재현 주민자치회장은
광양시 옥룡면은 지난 19일 주민자치회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임원 선출을 완료하며 제1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공식화했다. 옥룡면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주민자치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계획(안)에 대해 논의하고 제1기 주민자치회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번에 선출된 임원진은 회장에 라상채 위원, 부회장에 윤금옥 위원, 감사에 류춘용 위원과 이영화 위원이다. 옥룡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마을 의제 발굴 ▲자치계획 수립 ▲주민 참여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주민 주도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라상채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자치회로 전환돼 시작하는 만큼 운영에 있어 색다른 부분도 있겠지만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힘을 합쳐 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출범과 임원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옥룡면과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양시 광양읍은 지난 1월 17일, 공직자와 지역 내 사회단체가 함께하는 1월 중 클린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서천변 일원과 용두마을 일원 주요 도로변에서 실시했다. ‘클린데이’는 광양읍 직원과 사회단체가 함께 매월 셋째 주 토요일 환경 취약지역을 선정해 거리 대청소를 진행하고, 주민들의 기초질서 의식 향상과 자발적인 환경보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기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읍사무소를 비롯해 ▲광양매화라이온스클럽 ▲광양중앙로타리클럽 ▲광양동백로타리클럽 ▲광양희망로타리클럽 ▲광양퍼플로타리클럽 ▲한마음봉사회 ▲광양밀알회 ▲새마음봉사단 ▲주담주담 ▲ESG광양교육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등 2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서천변과 용두마을 일원, 도로변과 공터를 5개 구간으로 나눠 생활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청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광양읍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광양 농특산물 선물세트’ 500개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광양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로 ▲쌀 ▲배 ▲파프리카 ▲애호박 ▲감말랭이 ▲매실차 등 6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배송비를 포함해 5만 원에 판매된다. 판매는 광양농협과 협업해 진행되며, 예약 접수는 1월 30일까지 받는다. 상품은 2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신청은 광양시청 농식품유통과 또는 광양농협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농특산물 선물세트 판매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관내 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백운산과 섬진강의 자연환경 속에서 정성껏 생산된 광양 농특산물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설 명절에 지역 농가를 응원하고, 가족과 지인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1월 16일 시청 창의실에서 본청과 읍·면·동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정 주요 당면사항과 홍보 사항을 읍·면·동에 전달하고, 읍·면·동의 주요 현안과 미담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시정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주요 현안 사항으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 개최 ▲광양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2026년 시민과의 대화 추진 ▲광양청년꿈터 무료 이용 홍보 ▲광양형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등을 읍·면·동에 전달했다. 읍·면·동에서는 ▲동절기 대설대비 제설대책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지원 ▲혹한기 경로당 시설 안전 점검 및 어르신 안부 확인 ▲주민숙원사업 추진 현황 ▲겨울·봄철 산불방지 총력 대응 등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과 현안 사항을 공유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연초 주요 현안과 시정 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 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