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신임 환경부 차관에 이병화 현 대통령실 기후환경비서관(왼쪽부터), 고용노동부 차관에 김민석 현 대통령실 고용노동비서관, 특허청장에 김완기 현 산업부 대변인을 내정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김정은·푸틴,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서명]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회장이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서울의대 교수와 대한의사협회(의협)의 집단휴진 계획 발표에 이어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서울아산병원 등이 휴진을 논의할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한 환자가 쉬고있다. 2024.6.11]
[기상청 홈페이지 ] 12일 오전 8시 26분 49초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km 지역에서 규모 4.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12일 전북 부안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또 지진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지진 위기경보는 관심-주의-경계-심각 순으로 발령된다. 행안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지진 발생 후 오전 8시 50분까지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는 전북 77건을 비롯해 서울 2건, 부산 2건, 광주 14건, 대전 14건, 세종 9건, 경기 23건, 강원 1건, 충북 24건, 충남 27건, 전남 13건, 경북 2건, 창원 5건 등 총 213건이 들어왔다. 소방당국은 전북 부안에서 유리창 및 벽 등에 금이 갔다는 신고 3건에 대해서는 현장에 출동해 확인하고 있다. 각 지역에서 느껴지는 흔들림의 수준을 말하는 계기진도는 지진이 발생한 전북이 5로 가장 높았다. '거의 모든 사람이 느끼고 그릇·창문이 깨지는 정도'의 흔들림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남은 계기진도가 4(실내에 많은 사람이 느끼고 그릇과
[북한의 대남 오물 풍선 살포에 대응해 6년 만에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가운데 10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위장막이 기존 대북 방송 확성기가 있었던 군사 시설물 주변에 설치되어 있다]
[서울의대·병원 교수 비대위 전체휴진 결정]
['22대 전반기 국회의장'에 우원식 의원 선출]
[이원석 검찰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