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4일 ‘제8기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8기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는 총 50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 시민위원회는 지역위원회와 구민이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위원회는 향후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총회와 분과별 현장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윤환 구청장은 “시민위원회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인천시 중구는 새 학기를 맞아 지난 3일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인천하늘초등학교 정문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긍정 양육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1학기 개학을 맞아 실시된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과 병행해 진행됐다. 무엇보다 아동학대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뒀다. 더욱이 학기 초는 아동의 생활 환경 변화가 큰 시기인 만큼, 이러한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홍보 활동은 아동학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인천하늘초등학교 교장, 평생교육과장, 아동보호팀 관계자들이 함께해 열띤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등굣길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수칙’과 ‘긍정 양육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리플릿)을 배부하며, 아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중구는 아동보호가 가정의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지고 관리해야 할 공적 영역’이라는 인식 아래, 정기
대구 중구는 지난 5일 구청 대강당에서 ‘인공지능(AI) 참여형 적극행정’을 주제로 적극행정 역량 강화 심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AI 시대와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고, 실행 중심의 적극행정 실천 문화를 조직 내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례 기반 토론과 AI 활용을 접목한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돼, 적극행정 판단 기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강의는 청렴공정연구센터 대표이자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강사인 주양순 강사가 맡아 ‘AI 토론·참여형 실시간 적극행정 퀴즈 및 영상 몰입 교육’ 형태로 진행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AI 참여형 심화 교육이 참여·체험·토론 중심으로 진행된 만큼 적극행정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관점에서 고민하고,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지속해서 발굴·전파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부여하
광주 남구는 이달부터 관내 12개 초등학교 주변에서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사업을 실시한다. 남구는 6일 “어린이 교통사고 및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에 교통안전 지킴이를 배치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등하굣길 동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 지킴이 사업은 교통 혼잡 구간과 사고 위험이 큰 통학로를 중심으로, 어린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통안전 지킴이가 배치된 학교는 농성 초등학교를 비롯해 대성 초등학교와 백운 초등학교, 월산 초등학교, 효덕 초등학교, 대촌중앙 초등학교, 불로 초등학교, 조봉 초등학교, 진월 초등학교, 진제 초등학교, 효천 초등학교, 학강 초등학교이다. 또 학교 주변에서 활동하는 교통안전 지킴이는 총 31명이다. 이들은 지난 2월에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주민들로, 남구는 교통안전 업무와 관련해 풍부한 경험 및 지식을 갖추고 있으면서 어린이 안전에 대해서도 큰 관심과 책임감이 있는 분들을 선발했다. 교통안전 지킴이들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12개 초등학교 학생 131명과 함께
광주 동구는 5일 구청 3층 상황실에서 관내 전통시장·상점가·골목상권의 활력 회복과 현장의 생생한 의견 청취를 위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동구청장을 비롯해 관내 주요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인회장, 상인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생 방안 마련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주차 환경 개선 ▲노후 시설 현대화 지원 확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화거리 조성 등 현장에서 제기된 절실한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동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든든히 지켜주고 계신 상인회장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통시장은 물론 골목상권까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미술관·박물관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관내 사립 미술관·박물관을 지원함으로써 시설 운영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관내 8개 미술관·박물관이 참여해 기획전시 7건, 체험 프로그램 6건 등 총 13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년작가 공모초대전’, ‘우제길 특별기획전’, ‘마음풍경 Mindscape’ 등 각 관의 특성을 살린 기획전과 더불어 ‘국가무형유산 쪽염색’, ‘조각보로 이어가는 평화와 화합의 세상’ 등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고르게 추진되며 3,500여 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주민 만족도를 높였으며,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모 대상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관내 사립 미술관 또는 박물관이며, 관별 최대 4백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nb
광주 동구는 제3기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따른 '2026년 연차별 실행계획(안)'을 심의하기 위해 5일 동구청 3층 상황실에서 고령친화도시 조성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광주광역시 동구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29조에 따라 열렸으며,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고령친화 분야 전문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구의원 등 총 13명(당연직 2명, 위촉직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고령친화도시 추진성과를 보고하고, 2026년도 고령친화도시 연차별 실행계획(안)을 심의했으며, 더 나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건의와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가 마련한 2026년 실행계획은 ‘세심한 복지마을! BEST 고령친화도시 동구!’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드는 배리어프리(Barrier Free) 환경 조성, 어르신의 지혜와 경륜을 바탕으로 활력이 넘치는 에너지·문화(Energy & Culture) 도시 구현, 어르신이 안심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망(Secure) 구축, 세심한 배려와
광주 동구는 지난 5일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 거점인 ‘동명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주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동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치료 중심이 아닌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 기능을 강화한 지역보건의료기관으로,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상담과 기초검사, 건강교육 프로그램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측정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조기 발견 및 상담 ▲건강검진 사후관리 ▲걷기·운동 교실 운영 ▲영양·금연·절주 교육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와 만성질환 지속 관리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건강 위험 요인을 보유한 주민은 보건소 및 의료기관과 연계해 보다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동구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관리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건강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동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 삶 가까이에서 건강을 지키
광주 동구는 ‘동명동 행정복합센터’가 광주 동구 동계천로 172에 새롭게 문을 열어 5일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에는 동구청장을 비롯한 각계 내·외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제막식을 시작으로 식전 행사, 건립사업 경과보고, 청사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동구는 2020년부터 동명건강돌봄센터 조성과 주거지 주차 공간 확충 등을 위해 총 141억여 원을 투입해 동명동 행정복합센터를 조성했다. 동명동 행정복합센터는 연면적 3,244.83㎡ 규모로, 지하 1·2층에는 주거지 주차장, 1층에는 행정복지센터, 2층에는 건강돌봄센터, 3층에는 마을사랑채와 다목적실 등을 갖춰 행정·돌봄·공동체 기능을 한곳에 모았다. 동구는 동명동 행정복합센터가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의 장이자, 양질의 건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체가 돼 다양한 마을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더없이 기쁘다”며 “앞으로 이곳이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도군은 지난 2월 27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해촉 및 안건 심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신규위원의 위촉을 진행하고, 공동(민간)위원장 선출, 생활보장전문위원회 구성, 읍면 특화사업 심의, 연합모금인 ‘모아드림’의 자체사업에 대한 심의 등을 진행했다.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24명, 실무협의체 25명, 7개 실무분과 56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지역사회통합돌봄분과가 신설돼 지역의 통합돌봄 관련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공동(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오승호 위원장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복지 현안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진도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자원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읍면 단위 특화사업과 민관 협력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군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