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달려라! 상상력!’을 주제로 한 곡성어린이도서관 특별 문화행사를 마련해, 예술과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새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0일 진행된 아트X라이브러리 ‘달려라! 상상력!’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어린이가족 40명이 함께 참여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미술 재료를 활용해 말 모형을 꾸미며 가족 간 소통과 창의적 표현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어, 17일 진행된 '연향' 공연은 ‘새해’와 ‘겨울’을 주제로 한 모던 국악 무대로 구성돼, 어린이 가족과 지역 주민, 관광객 등 8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곡성어린이도서관은 이 밖에도 독서와 예술, 공연을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과학·인문 분야를 아우르는 어린이 독서교실 ▲이명애 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영어 뮤지컬 공연 ▲성인·어린이 독서동아리 운영 등이 예정돼 있으며, 세대별 맞춤형 문화 활동을 통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새해 특별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문화
해남군이 해남읍 서림공원에 조성한 족욕장이 군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연중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2022년 전남형 소규모 재생 공모사업으로 해남읍 서림공원에 군민 힐링 족욕장을 조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족욕장은 평균 수온 40도의 물이 상시 순환되는 구조로, 여과기와 열교환기 등 여러 단계를 거쳐 깨끗하게 운영된다. 족욕장은 무료로 운영되어 인근 주민들을 비롯한 학생들의 체험공간으로도 활용되어 사시사철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로, 수질관리와 청소 등을 위해 매주 일요일·월요일과 공휴일은 휴장한다. 또한, 개인이 편하게 족욕을 즐길 수 있도록 1인용 족욕통도 함께 비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에어펌프가 준비되어 있어서 수건이 없어도 금방 물기를 해결할 수 있다. 족욕은 신진대사 촉진과 혈액 순환을 도와 피로회복과 머리를 맑게 하여 두통과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족욕하는 동안 공원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어 자연스럽게 힐링의 효과도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군민들
인천광역시는 1월 19일,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맞춰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현장 중심 점검으로, 기관별 핵심 사업의 추진력과 실행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미래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전략을 보고했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2026년에는 ▲인공지능(AI) 가속화 및 산업 전반 확산 ▲산업공간 혁신 ▲미래 신산업 집중 육성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업 경영지원 고도화 ▲우수 인재 양성 및 정주 기반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둔 2026년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지난해 신용보증재단 중앙회로부터
광주시교육청은 19일 광주교육대학교 미래교육혁신관에서 기초학력지원센터 관계자 및 전담교사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기초학력지원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시교육청은 광주교대에 ‘기초학력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며 전문적인 기초학력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기초학력 보장계획 및 진단∙보정자료 활용 연구 ▲한글문해력∙기초수리력 중심의 교원 및 학부모 연수 ▲기초학력전담교사 연수 및 네트워크를 통한 전문성 강화 ▲광주교대∙전남대∙조선대 대학생들이 참여한 보조강사제 운영 등 지난 1년간의 사업 성과를 되돌아보고, 2026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선주원 기초학력지원센터장은 “광주교대의 전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계적인 지원 모델을 구축하는데 집중했다”며 “이번 성과들이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보장을 돕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탄탄한 기초학력을 위해 교육청과 지역대학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소중한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광양로타리클럽(회장 신욱배)은 지난 15일 광양읍사무소를 방문해 광양읍 연탄 사용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1,000장(120만 원 상당)을 지정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연탄은 광양읍 내 연탄 사용 가구 가운데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5가구를 우선순위로, 광양읍 맞춤형복지팀의 추천을 받아 광양로타리클럽에서 최종 선정됐으며 가구당 200장씩 후원단체가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신욱배 광양로타리클럽 회장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연탄을 사용하는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근배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광양로타리클럽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취약계층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연탄 사용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양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동절기 한파 대비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촘촘한 맞춤형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양시는 절기상 가장 추운 대한(大寒)을 앞둔 가운데, 광양 소학정 매화가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화하며 이른 봄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소학정 일원에서는 최근 매화 꽃망울이 터지기 시작하며 개화가 확인됐으며, 이는 매년 전국 최초 개화지로서 소학정이 지닌 상징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른 개화 소식으로 소학정 일원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개화 상황에 대한 현장 확인과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광양시는 이러한 개화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올해로 25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를 앞두고 누적 기온과 일조량 등 과학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화 안정 시기를 판단해 1월 말 축제 개최일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시는 축제 기간 동안 매화 개화 절정 시기를 최대한 반영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교통·안전·편의시설 등 관광 수용 태세 전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소학정 매화는 광양매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꽃”이라며 “현재 개화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으며, 과학적 지표와 현장 여건을 종합해 관광객들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매화를 즐길 수
광영도서관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AI) 독서 로봇 ‘루카(LUKA)’를 활용한 도서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 읽어주는 로봇 루카’ 도서 대출 서비스는 유아·어린이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독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가정과 보육·교육 기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루카는 유아 눈높이에 맞춘 음성 안내 방식으로 책을 읽어주며, 글자를 모르는 아이도 혼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로봇으로 가정과 보육·교육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해당 서비스는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총 10회 운영되며, 대출 대상은 유아·어린이가 있는 가정과 어린이집·유치원 등 보육·교육 기관이다. 대출 시에는 루카 본체 1대와 도서 1세트(15~35권)를 함께 제공하며, 대출 기간은 3주이다. 대출 및 반납은 광영도서관 4층 놀꿈터 안내데스크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광영도서관 4층 놀꿈터 안내데스크 방문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6일, 9명의 경찰관을 신규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신임경찰관 9명은 2024년 하반기 채용시험에 합격해 해양경찰교육원에서 52주간의 교육을 받은 후, 완도해양경찰서에 배치되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현장에 즉각 배치된 인원을 제외한 4명을 대상으로 정규임용식을 개최하고, 축하와 함께 앞으로의 해양경찰 생활에 대한 격려의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태환 완도해양경찰서장은 신임 경찰관들에게 “초심을 잃지 말고 국민에게 항상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가 되기를 바란다”는 당부를 하였다.
해남군은 오는 2월 11일까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한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대상은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농업인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세대당 최대 5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비는 농지구입, 농업용 시설 설치, 비료 및 종자, 가축, 농기계 구입 등에 사용 가능하다.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하며, 금리는 연 1.5%(고정금리)이다. 또한 후계농업 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동안 성실하게 영농에 종사하는 자는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어 1인당 최대 2억원의 대출자금과 경영교육 등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농업e지’(기존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ix)) 온라인 신청 시스템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을 통해 해남 농업을 이끌어갈 우수 인재의 유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촌에 활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경기 침체로 늘어나는 빈 점포를 활용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지원을 위해‘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해남읍 소재 빈 점포에 창업 예정인 소상공인으로, 10~15개소를 선정해 월 최대 50만원까지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12월까지로, 신청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이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이다. 신청은 해남군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kjh0128@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기준은 추진의지, 사업계획 적정성, 가점여부 등이며,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한 서류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대상자는 선정일 기준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 및 임대차계약을 완료해야 한다. 지원자격 요건 등 세부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가능하다. 군 관계자는“해남읍 내 상점가의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도심 공동화 현상을 완화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규창업 임차료 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해남읍 내 창업 계획이 있는 예비 창업가분들의 많은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