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은 지난 4일, 행정 소외지역 해소 및 주민 밀착형 현장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하여 추진한 자월면 소이작행정지원센터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월면 소이작행정지원센터 청사 앞에서 진행된 개소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주요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하여 치러졌다. 개소식 행사는 경과보고에 이어 기념사, 축사와 함께 센터 개소를 기념하기 위한 테이프커팅 및 기념촬영 등 참석자 모두의 축하 속에 진행됐으며 센터 내부관람을 끝으로 개소식 행사가 마무리됐다. 유휴공간으로 있던 기존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한 소이작행정지원센터는 연면적 217㎡, 지상 2층 규모로 1층은 민원실, 2층은 관사로 사용된다. 문경복 군수는 기념사에서 “이번 소이작행정지원센터 신설로 행정서비스에 소외된 지역주민들에 대한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십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지난 3일 ‘군민통합위원회 제3차 정책제안 보고회’를 개최하며 그간의 정책 제안 추진 현황과 활동 성과를 점검했다. 강화군 군민통합위원회는 박용철 군수의 제1호 공약으로,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선발된 100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정책 소통 기구로서 지난해 6월 출범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9월 1차, 12월 2차 보고회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오는 3월 25일 예정된 ‘제1기 최종 성과보고회’를 앞두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12월 접수된 15건의 정책 제안에 대한 부서별 추진 현황이 공유됐다.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즉각적인 처리가 가능해 완료된 사업들이 공유됐으며, 내부 검토 중이거나 중장기 관리가 필요한 13건의 과제에 대해서도 향후 모든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실행 방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와 함께 5개 분과별로 총 18건의 신규 정책 제안도 발표됐다. 분과별로는 ▲경제산업일자리 7건 ▲인구미래화합 4건 ▲문화관광복지 3건 ▲자치교육소통 2건 ▲안전생활도시 2건이 제안됐으며, 분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회장 유정학)는 지난 2월 27일 민주평통 사무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임원자문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북한이탈주민 자녀 문제집 및 도서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북한이탈주민 자녀 문제집 및 도서 지원’은 북한이탈주민의 자녀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연속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분기별 4회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10개 가정의 자녀에게 학업, 자격증 취득 등에 필요한 문제집 및 진로탐색, 문화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권장 도서를 신청 받아 구입 후 전달했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자문위원이 준비한 쌀(10kg)과 라면(1상자)도 함께 전달했다. 유정학 협의회장은 “자녀분들의 대학 진학, 자격증 취득 등의 소식을 들으면 작은 손길이 큰 행복으로 되돌아오는 것 같아 뿌듯하다”라며 “오늘 쌀과 라면을 지원해주신 화엄정사 보광 스님 고문님과 조병상 감사님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월 27일 센터 2층 강당에서 120여 명의 자원봉사단체장 및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매년 자원봉사단체간 교류와 연대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설명회는 ▲2026년 자원봉사자 활동현황 ▲2026년 센터사업 설명 ▲자원봉사 인센티브 제도안내 ▲자원봉사단체 안내사항 ▲신규 프로그램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서구자원봉사센터 운영 방향, 주요 추진사업 안내 및 신규 프로그램 참여단체 모집 등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고,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여러 의견을 수렴하며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문찬주 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언제나 실천하는 자원봉사단체장 및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서구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전개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천 서구는 해외 영업인력 및 자금부족 등으로 지속적인 해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영업활동을 지원하고자 '2026년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은 KOTRA 해외무역관에서 수출기업의 해외지사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면서 시장조사, 수출거래선 발굴 및 거래성사의 단계에 이르기까지 6개월에서 1년간 해외 판로 개척 및 영업활동을 1:1로 밀착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기업 모집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관내 중소제조기업 약 18개사(서구지역 약 10개사, 검단지역 약 8개사)로, 기업당 100만 원 범위 내 참가비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현지 무역관 국가 내 자사 지사가 있는 기업이나 전년도 동 지원사업이 진행 중인 기업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은 현지 지사역할을 대신해 시장성 조사부터 수출계약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의 해외영업 공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Biz
연수구가 ‘인천광역시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3관왕을 달성하며 인천을 대표하는 기초단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4일 구에 따르면, 인천시가 실시한 2025년 군·구 행정 종합평가 7개 분야 중 ‘소통·공감’, ‘복지’, ‘균형 발전’ 등 3개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해 총 6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분야별로 보면, 구는 구민과의 신뢰 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통·공감’ 분야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추진’ 시책에서 1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 능력을 입증했다. 또한 ‘주민자치 활성화 및 공동체 기반 조성’과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 시책에서도 각각 2위에 오르며, 주민이 직접 구정에 참여하고 소통하는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는 평을 받았다. 연수구는 ‘복지’ 분야에서도 1등을 차지했다. 아동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 모두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구축(2위)’, ‘아이 낳고 키움이 행복한 인천(2위)’,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2위)’ 등
인천 동구는 지난 3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한‘2026년 제1차 부패방지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청장 주재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부서장급 이상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석했으며,‘2026년 반부패·청렴 종합 추진계획’관련 내용 공유 및 의견을 수렴하고‘간부 모시는 날’등 불합리한 관행 근절에 관한 사안을 논의했다. 또한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부패취약 분야를 분석하고 대민업무 이행 과정에서의 규정 준수 및 친절성 제고를 중점 사안으로 한 시책 운영방안 등이 제시됐다. 동구는 올해 지적사례 재발 방지 교육, 보조금 지원시설 직무교육, 대민업무 청렴 실천 협의체 운영 등 시책 추진을 통해 종합청렴도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구는 부패방지청렴추진단 회의 후‘간부공무원 부패제로 청렴 실천 서약식’을 진행하여 위로부터의 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찬진 동구청장은“‘2026년 반부패·청렴 종합 추진계획’에 따라 부패취약분야 개선 실천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하여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동구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는 지난 3일 제2차 회의를 열어 활동계획서를 심사하고, 행정체제 개편(검단구 분구)과 관련한 인천시의 재정지원 문제와 인사권 개입 의혹에 대해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서 특위 위원들(이영철, 서지영, 고선희, 백슬기 의원)은 2026년 7월 예정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드러난 인천시의 불성실한 태도를 강력히 비판했다. 특위는 “인천시가 당초 약속한 분구 관련 재정 지원액이 실제 필요 예산의 4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지적하며, 구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예산에는 소극적인 반면, 시 공무원 인사권 행사에는 과도하게 개입하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또한 인천시가 신설 검단구 승진 인사권의 최대 60%를 직접 행사하겠다는 방침에 대해 “기초자치단체의 고유 권한인 인사권과 자치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규정하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위원들은 분구 준비 과정에서 격무를 감내해 온 서구 공직자들의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상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특위 위원들은
인천시 중구는 4일 중구청장 명의로 ‘해사법원, 영종구가 아니면 국제경쟁력은 없다’라는 제목의 성명문을 내고, 오는 2028년 개원 예정인 ‘해사국제상사법원’의 영종구 설치를 촉구했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해사국제상사법원은 연간 최대 5,0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막대한 법률 비용의 국외 유출을 방어할 국가적 전략 자산인 만큼, 최적의 요지인 영종구에 설치돼야 한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그 이유로 김 구청장은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접근성 ▲서울과의 뛰어난 접근성과 최고급 비즈니스 인프라가 완비된 지역 ▲미래형 복합 물류 분쟁 해결의 최적지 ▲대규모 미개발지를 활용한 글로벌 해사 법률 특구 형성 가능성 ▲지역 균형 발전과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의 당위성 완성을 꼽았다. 먼저 김 구청장은 “관문 도시인 영종구는 인천국제공항과 직결돼 당일 재판 후 출국이 가능한 독보적인 접근성을 지녔다”라며 “이는 아시아 허브인 싱가포르를 뛰어넘는 경쟁력으로, 글로벌 사법 수요를 흡수할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또 “영종구는 서울과의 접근성도 단연 최고고, 5성급 호텔이 포진해 비즈니스 인프라가 충분히 구축된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최근 남촌도림동에 위치한 ‘㈜에스알테크놀로지’를 방문해 기업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4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남동구민 우선 채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함께 추진됐다. ㈜에스알테크놀로지(대표이사 정해성)는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며, 정류기 분야에서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전문 제조기업이다. 특히,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독자적인 기술력 확보를 통해 성장해왔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의 성과로 동종업계 최초로 ‘CLPA’로부터 CC-Link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다양한 방식과 타입의 정류기를 고객 맞춤형으로 제작하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외산 정류기와의 품질 경쟁을 위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직접 운영하는 등 기술 고도화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 수준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