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 직원에게는 아이와 함께할 여유를! ·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 주당 10시간 단축분 통상임금 100% (기준 급여 상한액 250만 원) · 난임치료휴가 - 급여 상한액 1일 8만 4210원 · 배우자 출산휴가 - 급여 상한액 168만 4210원 · 출산전후휴가 및 유산·사산휴가 - 급여 상한액 월 220만 원 [사업주] ■ 기업에게는 단단한 조직 문화를! · 육아기 10시 출근제(신설) - 월 30만 원(인당) · 대체인력 지원금 - 30인 이상 사업장 월 최대 130만 원(인당) - 30인 미만 사업장 월 최대 140만 원(인당) · 업무분담 지원금 - 30인 이상 사업장 월 최대 40만 원(인당) - 30인 미만 사업장 월 최대 60만 원(인당) · 유연근무 장려금 - 장려금 월 최대 30만 원 (인당/육아기 2배) · 일·생활균형 시스템 지원 - 출퇴근관리시스템 등 80% 지원 · 산단 행복일터 프로젝트(신설) - 산단 내 관련 교육, 상담 등 - 문의: ☎1350 - 신청: 고용
부산 중구는 '2026년 구청장 동 연두방문'첫날인 19일 중앙동과 동광동주민센터 방문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2026년 구청장 동 연두방문'을 통해 구와 동의 주요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을 수렴하며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연두방문은 오는 23일까지 5일간 구청장과 주요 사업 부서장들이 함께 9개 동을 차례로 찾아가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대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소통의 자리가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4년 연속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은 상생과 협력, 미래지향적 노사관계를 형성한 조직을 인증하는 제도로 노사 대표자 리더십, 노사관계 성숙도, 현장 인터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판단한다. 특히, 공식 협력기구인 ‘노사협의회’ 등에 이사장이 직접 참석하여 근로자 의견 청취 및 사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공단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협력적 노사관계를 우선 가치로 두고 운영해 온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아 2022년 최초 인증 이후 4년 연속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임직원 모두의 신뢰와 협력으로 이룬 성과”라며 “건전한 노사관계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모범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의회 인공지능 실증도시 특별위원회(위원장 강수훈)는 19일 제4차 회의를 열고,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2026년 AI 관련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았다. 1월 22일 시행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약칭: 인공지능기본법)'을 대비한 광주시의 준비 상황에 대한 질의가 집중됐다. 박수기 위원은 “AI 직접단지 지정, 전담기관 운영, AI 윤리 기준 적용 등 새롭게 적용될 제도에 대해 시민 안내와 행정 대응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AI 산업 기반과 관련해서는 전력 확보 문제를 다뤘다. 홍기월 위원은 “AI·반도체·데이터센터 산업 확장에 따라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광주가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답변에 나선 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첨단3지구를 중심으로 전력과 용수 공급 여건에는 문제가 없으며, 장기적으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 공급 구조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위원들은 지난해 11월 AI기업 조찬간담회에서 논의됐던 주요 내용
호남의 대표 관문인 광주송정역이 상생과 연대의 광주 정신을 계승한 ‘포용 디자인’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는 19일 광산구 광주송정역에서 ‘포용 디자인(Inclusive Design)’을 적용한 광주송정역 테마 공간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및 환경복지위원회 소속 시의원 7명, 김영순 (사)광주장애인총연합회 이사장, 윤범모 (재)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와 인근 지역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광주의 도시 정체성인 ‘무등 정신’과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인 ‘포용’의 개념을 광주송정역 역사 공간 전반에 담아냄으로써 장애인과 노약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직관적이고 효율적으로 도시철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범용성 높은 디자인을 구현해 냈다. 특히 광주송정역은 도시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공간인 만큼 출입구의 시인성 높은 그래픽을 시작으로 대합실 내 직관적인 표지판, 높낮이형 안내 창구 등 이용객을 배려한 요소를 역사에 골고루 구현함으로써 방문객의 디자인 수용성과 이용
광주광역시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지오스쿨 겨울학기’를 오는 2월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지오스쿨 겨울학기’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2026년 기준)을 대상으로 하며, 1차 과정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2차 과정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24명이다. 지오스쿨은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에 위치한 무등산권세계지질공원센터 교육실에서 진행한다. 지오스쿨은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 온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의 대표적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질공원과 지질시대, 지진, 화석 등 지질학 전반을 주제로 한 심화 학습 과정이다. 이론 수업과 체험·활동형 수업을 병행해 학생들이 지질학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5일간의 모든 과정에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지오스쿨 쇼츠’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한다. 쇼츠 프로그램은 지오스쿨 인기 과목인 지진과 화석을 주제로 하루에 한 과목씩 배우는 단기 과정으로, 1월 31일과 2월 7일, 총 2회 진행된다. 지오스쿨 참가 신청은 1월 20
대전 동구는 19일 지역 대학과 협력해 조성한 ‘청년창업지원공간’의 본격적인 개관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공간 운영을 맡게 될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대전보건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간 조성 현황과 향후 운영 준비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 특히, 박 청장은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공간 구성과 이용 동선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청년 취·창업 지원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청년창업지원공간’은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A동(동대전로 310-2)과 대전보건대학교 B동(동대전로 310-4) 등 총 2개 동, 18개실 규모로 조성됐으며, 예비 창업자 교육과 멘토링, 창작 활동, 시제품 홍보 및 전시 등 청년 취·창업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는 그동안 관학협력 실무협의회를 통해 대학과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오며 공간 조성 방향을 설정하고, 용도변경과 소방·안전시설 설치 등을 완료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왔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전주시가 전북지역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보훈병원 설립에 대한 보훈단체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19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전주지역 보훈단체장들과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전북권 보훈병원 설립의 필요성과 그동안 보훈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해 추진해온 사항들을 참석한 보훈단체장들과 공유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지역 의료 접근성 문제와 고충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향후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보훈병원 설립지를 검토하고, 중앙부처 방문과 국회 협력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전북권에는 현재 국가보훈부 산하 보훈병원이 없고, 보훈병원급 의료 서비스가 가능한 위탁종합병원은 예수병원 단 1곳만 지정돼 있다. 또, 의료비 혜택 등에서도 차이가 있어 전주시 거주 중인 9000여 명의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들이 인근 광주나 대전의 보훈병원을 이용하는 불편이
완도군이 해조류를 기반으로 한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군은 국내 최대 해조류 생산지로 해조류산업이 원물 생산 중심에 머무르는 산업적 확장에 제약이 있어 이를 돌파하고자 해조류 특화 해양바이오산업으로 산업 구조를 전환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해양바이오산업은 해조류 등 해양 생명 자원에 생명공학 기술을 적용해 식품·의약·화학·에너지·자원 분야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 해양바이오산업 글로벌 시장은 2023년 72억 달러(약 10조 원)에서 2030년 128억 달러(약 18조 원)로 연평균 8.5%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해조류 기반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 10.5%로 해양바이오산업 전체 성장률보다 고성장이 예상된다. 정부에서도 ‘미래로 나아가는 역동적 해양산업’이라는 계획을 제시하며 완도를 해조류 특화 산업 거점으로 육성 중이다. 완도군에는 전남해양수산과학원(수산종자연구소), 전남바이오진흥원(해양바이오본부),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 등 연구 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수년간 국고 건의와 공모 사업 유치 등을 통해 산업 토대를
전남 곡성군은 지난 15일 치매안심센터에서 곡성군민회관과 옥과 월파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및 치매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날 교육에는 곡성군민회관 399명, 옥과 월파관 126명 등 총 525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치매를 예방하고,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치매예방수칙 3·3·3 실천 방법 ▲치매파트너 양성교육 ▲치매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오해 바로잡기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 ▲치매인식개선 등으로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사례 중심 교육으로 이해도를 높였으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등이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들어 깜빡깜빡하는 일이 잦아 치매가 아닐지 걱정이 많았다”라며 “혹시 치매가 와서 자녀들에게 부담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컸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예방 방법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