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8월 13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강원 AX 대전환’의 본격 추진을 위한 착수보고회에 참석하여, AX 대전환 프로젝트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관계자 등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송기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및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국회 관계자, 원주시장, 춘천시장 등 지역 관계자, 그리고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였으며,‘강원 AX 대전환’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구체적인 비전 및 방향 등을 공유했다. 이 보고회는 5극3특 지역 AX 프로젝트 중 ‘강원’지역에서 추진하려는 AX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 말까지 기획을 거쳐 ’27년 시범사업 및 ’28년 본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상급 종합병원과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공공기관, 의료·헬스케어 기기 제조기업 다수가 밀집해 있어,‘의료·웰니스’분야 AX 대전환을 위한 최적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는,“AI가 단순한 기술혁신에서 나아가,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으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앞으로의 경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상중, 이하 ‘KISA’)과 함께 8월 13일, 서울 섬유센터 스카이볼룸에서 블록체인 분야 민·관 협력 플랫폼인 블록체인 수요·공급자 협의체 ‘에이블(ABLE)’ 정례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세미나는 AI 에이전트와 디지털자산의 확산으로 블록체인의 활용 영역이 빠르게 확대되는 상황에서 국내 기업이 새로운 시장 수요를 파악하고, 사업 협력과 해외진출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AI·디지털자산 시대, 블록체인 신시장과 글로벌 기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디에스알브이랩스(DSRV Labs)의 해외 정부 프로젝트 실증사례를 시작으로 ▲글로벌 디지털자산 생태계 전망과 금융권 기술 수요 ▲AI 에이전트 기반 거래·결제에서의 블록체인 역할 ▲미주개발은행 연구소(IDB Lab)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미국·일본·베트남 등 주요 해외시장의 동향과 기술 수요가 공유됐다. 이를 통해 참가기업들은 디지털자산과 AI 융합 분야에서 새롭게 형성되는 블록체인 수요를 확인하고, 국내 기술과 서비스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세미나
우주항공청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국내 최초 군집형 초소형위성의 1차 양산기인 초소형군집위성 2~6호의 개발을 완료하고, 8월 13일 운송 전 검토회의(PSR, Pre-Ship Review)를 개최했다. 초소형위성 군집시스템 개발사업은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 10기를 군집으로 운영하여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고빈도로 정밀 관측하기 위한 사업이다. 위성에는 지구 저궤도에서 흑백 1m급, 컬러 4m급의 해상도를 가진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전자광학카메라가 탑재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1차 양산기 5기의 제작 및 환경시험 결과와 누리호 탑재 적합성, 발사 준비, 지상국 및 초기 운영 준비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발사 가능 여부를 최종적으로 확인했다. 초소형군집위성 2~6호는 뉴스페이스(New Space) 시대 흐름에 맞춰 저비용 부품들을 적극 적용하여 제작한 국내 최초의 양산형 지구관측위성이다. 2024년 4월 발사된 1호(시제기)와 올해 1월 발사된 검증기의 운영을 통해 군집 운용 기술, 추력 성능 보완 등을 반영하여 양산기의 제작·조립 및 환경시험을 완료했다. 향후, 군집위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파수 재할당 대가 산정 제도 개선을 위해 8월 13일 연구반을 발족하고 착수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주파수의 이용 기간이 종료되면 이용자 보호, 서비스 연속성 등을 고려하여 필요시 재할당을 추진해 왔으며, 재할당 시 전파법령에 따라 국가 희소 자원인 주파수의 경제적 가치를 고려하여 적정한 대가를 산정·부과하여 왔다. 한편, AI시대에서 주파수는 데이터가 흐르는 신경망으로서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주파수의 효율적인 이용을 유도하고 경제적 가치를 합리적으로 반영하는 재할당 대가 산정 체계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법률, 경제·경영, 기술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반을 발족하여 재할당 대가 산정 제도 개선을 본격 추진하고자 한다. 연구반을 통해 주파수의 경제적 가치, 시장 및 정책환경 변화, 해외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밀도 있게 검토하여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병무청은 방위사업청, 질병관리청과 합동으로 추진한 '공공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시상식을 8월 12일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 후생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의 목표는 3개 기관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창업 및 사업화되도록 지원하는 데 있다. 5월 15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 아이디어 기획분야 93건 ▲ 제품‧서비스 개발분야 51건 등 총 144건이 접수됐다. 전년도(57건) 보다 접수 건수가 약 2.5배 증가하여, 공공데이터 활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1차 평가 통과 13개 팀을 대상으로 전문가 평가를 통해 9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아이디어 기획분야”는 방위사업청장 포상이, “제품‧서비스 개발 분야”에는 병무청장·질병관리청장 포상이 각각 수여됐으며, 포상금 규모는 약 1,800만원이다. 대상은 ▲ 국방전자조달 참여 기업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AI 기반 서비스 ▲ 국방기술 연구수요에 맞춰 병무청 전문인력과 방위사업청 조달·방산업체·대학연구실을 AI가 추천해 주는 서비스 ▲ 병역명문가 위치 주변 혜택 시설을 AI가 추천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12일 서울 ST센터에서 '2026 과학기술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예비)창업팀 14개를 선발했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본 경진대회는 연구개발 역량과 시장 가능성을 겸비한 팀들을 발굴·육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는 딥테크 창업 특화 경진대회이다. 대학·출연연 등이 보유한 공공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한 (예비)창업팀을 대상으로 하며, 창업트랙(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과 예비창업트랙을 구분하여 선발한다. 창업트랙에서 선발된 7팀은 범부처 통합 경진대회인'올해의 K-스타트업(舊 도전! K-스타트업) 2026' 통합본선에 진출한다. 특히, 지난해에 본 행사를 통해 「2025 도전! K-스타트업」에 진출한 6개 팀이 전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딥테크 창업기업들의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279개 팀(예비창업트랙 196개, 창업트랙 83개)이 접수하여 역대 최다 신청 규모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었다.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결선 무대에 오른 30개 팀(창업트랙 15개, 예비창업트랙 15개)은 투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8월 12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민간 전문가들이 에너지기술과 공급망의 중요성, 첨단기술 확보 필요성에 대해 제언했고, 이어서 과기정통부가 ‘미래 개척의 엔진: 첨단기술’을 주제로 7대 SEED 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각 SEED에 해당하는 첨단기술을 조기 개발·상용화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담아 선박용 SMR, 양자컴퓨터, 달 궤도 위성 모형도 전시됐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현재의 주력산업 초격차만으로는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정부는 10~20년 이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지금부터 첨단기술의 씨앗을 뿌리고 장기적 관점에서 육성하고자 한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혁신의 씨앗이자 우리 경제·안보의 핵심 자산인 ‘첨단기술’을 대한민국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프로젝트이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크게 3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첫째, AI 혁명으로 급증하는 전력수요와 탄소중립이라는 도전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AI·SW 마에스트로 부산센터 개소식'을 8월 12일 AI・SW마에스트로 부산센터(부산 서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남권 AI・SW 혁신 인재 양성의 거점이 될 AI・SW마에스트로 부산센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부산센터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발된 150명의 교육생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부산센터 개소를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비롯해, 교육생 대표 선서 등이 함께 진행됐다. 2010년부터 시작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급 AI・SW 인재양성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한 ‘AI·SW 마에스트로’는 그동안 2,096명의 고급 인재와 149개 창업기업을 배출하며 청년창업의 산실 역할을 해왔다. 특히 이들 중 일부 기업은 美 타임지의 세계 최고의 에듀테크 기업 선정(엘리스그룹), 세계 최고의 그린테크 기업 선정(리코), 英 파이낸셜타임즈의 4년 연속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성장 기업 등재(딜라이트룸) 등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에게도 혁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 등 동남권 산업의 AI 전환(AX)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월 12일 대구에서 열린 「합성신약 분야 AIx바이오 혁신연구거점 조성 시범사업단 출범식」에 참석해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혁신거점의 출범을 알리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신약개발은 새로운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하고 검증하기까지 오랜 시간과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대표적인 고위험 분야이다. 그동안 연구자의 경험과 반복적인 실험에 기반한 방식이 주로 활용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AI를 활용해 방대한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고 새로운 후보물질과 실험 조건을 예측·설계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바이오 경쟁은 우수한 AI 모델 확보를 넘어, AI 모델과 실제 실험 환경을 연결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개선하는 연구체계 확보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미국·영국 등 주요국은 AI 바이오 연구거점과 데이터 플랫폼, 자동화 실험 인프라 구축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하며 미래 바이오 경쟁력 선점에 나서는 중이다. 우리나라도 AI를 활용해 신약개발의 속도와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AI 기술, 바이오데이터, 첨단 실험 인프라, 산업 역량이 유기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