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설 밥상에서 나올 광주 이야기’를 주제로 ‘2월 정례조회’를 개최, 통합으로 더 크고 깊어질 광주의 미래 구상을 공유했다. 이날 정례조회에는 직원 300여명이 참석, 분주한 광주전남 통합 준비에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있는 공직자 서로를 격려하는 장이 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중앙정부가 만들어준 통합이라는 귀중한 기회에서 우리가 주도권을 쥐어야 한다”며 “통합은 단순히 덩치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중앙의 눈치를 보지 않는 자생 경제권을 만드는 것이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통합 이후 우리가 다룰 정책과 예산은 기존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깊어지고 커질 것”이라며 “광주시 공직자들은 단순한 지자체 공무원이 아닌 남부권을 이끄는 핵심 엘리트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간 융합으로 더욱 커질 광주시 정책으로 ▲신안 소금과 해남 배추, 광주 김치축제의 결합 ▲광주비엔날레와 수묵비엔날레의 결합 ▲광주 복합쇼핑몰과 남도관광의 결합 등을 제시했다. 강 시장은 “지금은 서울이 모든 경제·문화·물류의 중심지가 되어 있다”며 “‘인서울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이영희)에서는 10일 남부대학교에서 ‘26년 건강100세운동교실 운동강사 240여명을 대상으로 운동강습 시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생활실천 및 표준화된 강습운영을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보수교육과 더불어 윤리경영을 통한 부패 방지와 투명한 강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동강사가 지켜야 할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건강수명 향상 및 지역사회 맞춤형 건강증진서비스 역할을 수행하는 '건강생활실천 매니저' 발대식도 개최했다. 공단의 건강100세운동교실 운동강사들은 광주, 전남․북, 제주지역 약 600여개의 경로당, 청장년층을 위한 기타시설 등에서 참여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건강상태에 맞는 운동지도를 통해 참여자 건강행태 개선과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주도하게 된다. 이를 위해, 공단은 운동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식품안전, 영양, ▲CPR(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생활습관 개선 등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사회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생활실천매니저'로의 역할도 수행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공단에서는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해
소방청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구촌 곳곳에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며 대한민국 소방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소방공무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설 특집 기획 제작물(콘텐츠) ‘K-소방의 안전띠(안전벨트)! 지구촌 안전은 ON’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세계적 수준의 소방 역량과 한층 확대된 소방의 기능과 역할을 소개하고 해외 근무 중 겪은 특별한 일화(에피소드)와 보람 등을 밀도 있게 담아낼 예정이다. 회견(인터뷰)에는 △소방청 최초 해외공관 파견 소방공무원으로 주베트남대사관에서 근무 중인 최성하 소방경과 △남극 장보고 기지에서 화재 대응 등 안전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가기혁 소방위 △캐나다에서 소방정대를 활용한 국가 항만 재난 대응체계를 연구 중인 박현원 소방령 등이 참여했다. 또한, 이들 소방공무원을 직접 회견(인터뷰)하는 진행자로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참여해 보다 깊이 있는 내용 전달과 진정성 있는 격려의 순간이 담겼다. 한국과 각 해외근무지 간 화상 연결로 진행한 직원들과의 회견(인터뷰)에서는 특별한 근무 환경 가운데 겪은 경험과 가족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그리움, 해외에서
소방청은 민족 대이동이 시작되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귀경길 도로 위 ‘노면 살얼음(블랙아이스)’과 해빙기 건물 외벽의 ‘고드름’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은 연휴 기간 차량 이동량이 급증하는 데다, 최근 기온 변동폭이 커지면서 도로 곳곳에 눈에 보이지 않는 노면 살얼음(블랙아이스)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의 교통사고 구조 활동 현황을 살펴보면, 2025년 설 연휴에 교통사고 구조 건수가 829건으로 전년 493건 대비 약 68%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겨울철 ‘도로 위 암살자’로 불리는 노면 살얼음(블랙아이스)은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워 연쇄 추돌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소방청은 노면 살얼음(블랙아이스) 구간에서는 제동거리가 평소보다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귀성길 운전 시 급가속이나 급제동을 삼가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평소보다 2배 이상 확보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특히 결빙에 취약한 교량 위, 터널 출입부, 그늘진 도로 등을 지날 때는 미끄럼 사고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반드시 속도를
설 연휴 보이스피싱 예방 10계명 ① 명의도용, 수사 전화는 전화 끊기 ② 모텔 투숙 요구는 100% 사기 ③ 가족도 AI 조작 가능, 전화 끊고 확인 ④ 타인 계좌로 대출금 상환 요구는 사기 ⑤ 대출 승인 위한 선입금 요구는 사기 ⑥ 앱 삭제 및 설치 지시는 단호히 거절 ⑦ 불분명한 링크는 절대 클릭 금지 ⑧ 법원등기 반송 연락은 법원에 확인 ⑨ 신청 안 한 카드 전화는 바로 끊기 ⑩ '안심차단서비스'로 피해 사전 예방
지원은 빠르게! 혜택은 든든히! 올 설은 따뜻 서민과 중산층 부담 더는 설 민생안정대책 ■ '걱정 덜어드려요' - 서민금융 공급 1.1조 원 · 서민, 저소득층, 청년에게 햇살론 1조 266억 원 · 불법사금융예방대출 333억 원 · 건설일용노동자에게 생활안정자금 무이자 대부 ■ '부담 더시라고 더 드려요' - 지역사랑·온누리상품권 혜택 확대 ·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구매한도 인상(지역별 상이) ·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할인율 10%로 상향(~2.28.) ■ '빠르게 챙겨드려요' - 설 전에 생활안정 조치 · 생계급여 등 28개 복지서비스 1.6조 원 · 근로·자녀장려금 신청분 817억 원 · 노인일자리, 자활근로, 노인돌봄 등 83만 명 채용 · 설 전후 '체불임금 지급 처리기간' 단축(14일→7일) 서민도 중산층도 마음 넉넉한 2026년 설 민생안정대책 올해 설 명절도 따뜻하게 보내세요!
광주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안정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족 482세대와 복지시설 17곳에 총 5230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저소득 한부모가족 309세대(세대당 10만원)를 비롯해 한부모가족복지시설 6개소,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11개소 등 총 17개 시설의 생활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설에는 입소 인원 규모에 따라 차등 지급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아울러 광주시 공직자와 산하기관들의 ‘급여 끝전 나눔’ 기탁금 1730만원을 활용해 조손가정과 청소년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73세대(세대당 10만원)에 대한 지원도 진행됐다. 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위문금이 한부모가족과 시설 생활자들의 명절 부담을 덜고 따뜻한 설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통해 시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복지 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가 인공지능(AI)·미래 모빌리티·에너지 등 전략산업 분야의 제도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시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규제 발굴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불합리한 규제 집중발굴, 규제 제로’를 목표로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100일 동안 불합리한 규제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 발굴은 지난해 추진한 ‘규제를 찾아줘’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며, ▲민생경제 ▲일자리·산업 ▲인구·돌봄 ▲일상생활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체감형 규제혁신을 이어간다. 분야별로는 민생경제 분야에서 소상공인·중소기업·자영업자의 경영과 영업 활동을 제약하는 제도적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일자리·산업 분야에서는 청년·경력단절자·고령층의 취업과 신산업 성장을 가로막는 규제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또 인구·돌봄 분야에서는 돌봄과 복지제도 운영과정에서의 개선 사항을, 일상생활 분야에서는 안전·주거·환경·문화 등 시민 생활 전반의 불편사항을 접수받는다. 규제 개선 제안은 발굴 기간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자우편이나 우편(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11, 광주시 혁신평가담당
광주광역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과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함께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기간 교통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국·시립묘역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광주송정역·광천터미널·영락공원 등 주요 혼잡지역에 대한 교통지도와 교통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먼저 성묘객 편의를 위해 국·시립묘지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오가는 시내버스 운행을 확대·조정한다. 상무지구~종합버스터미널~영락공원을 운행하는 518번 시내버스는 설날 당일(17일) 30회 증차 운행하고, 월남동~태령을 운행하는 지원15번 시내버스는 영락공원을 경유해 운행한다. 또 효령노인복지타운이 종점인 용전86번 시내버스는 영락공원까지 연장 운행하는 등 일부 노선을 조정한다. 주요 혼잡지역의 교통 정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광주송정역, 종합버스터미널, 망월·영락공원 등 주요 교통 거점에 광주시와 자치구 공무원, 경찰
비영리문화예술단체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주관하는 시그니처 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오브더아시아(Queen of the Asia)’ 2026 정규 에디션이 한국 예심을 거쳐 필리핀과 중국에서 이원화된 본선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대회의 개최 취지와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퀸오브더아시아’는 단순한 미의 경쟁을 넘어 글로벌 인플루언서형 미인대회를 지향하며 기존 미시즈 대회와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미디어, 인플루언서,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진출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 성격을 강화하며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4년 출범… 12년간 글로벌 순회 개최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2014년 중국 베이징 중앙아시아위원회와 공동 설립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올해 12회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첫 대회는 한국 미시즈의 품격과 경쟁력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이후 중국 샤먼, 항저우, 닝보를 비롯해 베트남 다낭, 호이안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국제 대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