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전라남도의 ‘2025년 전남형 골목상권 첫걸음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군은 강진읍 서문회관 일대를 중심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에 본격적인 착수에 나선다. 이번 사업에는 총 1억 원이 투입되며 전라남도에서 3천만 원, 강진군에서 7천만 원을 부담해 상인 조직화와 문화행사, 음악이 흐르는 거리 조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예비 골목형 상점가’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상생의 공간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인회 조직 및 골목형 상점가 지정 ▲선진지 견학을 통한 상인 역량 강화 ▲거리공연 ▲체험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 운영 ▲가족 참여형 축제와 소비 촉진 행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기 위해 강진군의 행정력과 강진군소상공인연합회의 실행력이 모여 서문길 상권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운영 내용은 서문길 일대에 정기적인 버스킹 공연과 목공, 공예 등 체험형 원데이 클래스
강진군이 2025년도 제2차 빈집 재생사업 대상지로 총 4가구를 추가 선정하고, 3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한 입주자 면접 심사를 최근 마무리했다. 이번 대상지 확대와 입주자 선발은 인구감소와 공동화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주요 도시재생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강진군은 지난 6월 말 입주자 면접을 거친 후 총 4가구의 빈집에 대해 입주 신청자들의 주거 필요성, 정주 의지, 지역사회와의 협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미취학 아동을 동반한 젊은 부부나 다자녀 가정의 지원이 많아 최종 선정된 입주 가구 중 절반 이상이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들로 구성돼 주목을 끌었다. 한 관계자는 “면접을 진행하며 강진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전국에 소문이 나서 찾아왔다는 지원자들이 많았다”며 “마을 주민들은 오랜만에 어린이집 차량이 마을에 다시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겠다 감격해했다”고 심사 과정을 전달했다. 실제로 한 입주 예정자는 “아이가 매일 흙길을 걸으며 자연과 함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찾고 있었는데 강진군 빈집 리모델링사
전남 강진소방서는 7월 3일, 여름철 반복되는 집중호우와 침수 상황에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을 위해 양수기 사용법 숙달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침수 예상 지역에 대한 장비 조작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소방공무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진읍 일대 상습침수구역에서 진행됐다. 소방대원들은 엔진식·수중펌프 양수기를 직접 설치하고, △흡인·토출 호스 연결 △엔진 시동·정지 △유량 조절 △안전장비 착용 및 유지보수 절차 등을 반복 숙달했다. 훈련에 참여한 한 소방대원은 “장마와 태풍이 겹칠 수 있는 여름철에는 양수기 조작이 재난 대응의 핵심”이라며,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훈련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용인 서장은 “양수기 같은 기초 장비 사용 능력은 침수 사고 시 인명·재산 피해를 줄이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기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숙련도를 끊임없이 높여 주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제29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총상금 3억 원, 우승상금 4천 8백만 원)’가 2일부터 충남 태안 소재 솔라고CC 솔코스(파72. 6,962야드)에서 진행되고 있다. 3일 2라운드에는 출전 선수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이 전달되기도 했다. 먼저 기념 액자다. 시니어투어에서는 선수의 캐디 대부분이 가족 또는 제자다. 선수와 캐디로 대회에 출전한 것을 기념하고 이를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선수와 캐디가 함께 촬영한 사진을 담은 액자를 지급했다. 이어 ‘제29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 기념 티셔츠도 제공하며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 출전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시켰다. 사진 액자를 받은 선수들은 “캐디와 함께한 사진을 액자로 받아 기쁘다.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게 됐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했다. 한편 ‘제29회 KPGA 시니어 선수권대회’는 4일까지 펼쳐진다. 주관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2라운드는 낮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최종라운드는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출전 예정이었던 드림 올스타 원태인(삼성)과 고승민(롯데)이 부상으로 인해 각각 박세웅(롯데)과 류지혁(삼성)으로 교체됐다.
해남군 공동육아나눔터가 어린이와 가족, 마을까지 행복한 열린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들이 함께 자녀를 돌보고, 양육 정보를 공유하며 품앗이 활동을 실천하는 공간이다. 해남 1호점은 코아루 아파트 1단지 주민편의시설 내에 2021년 개소했으며, 2호점은 가족어울림센터에 2023년 문을 열었다. 초등생 이하 자녀가 있는 가족은 누구나 신청을 통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부모-자녀 돌봄 활동을 비롯해 품앗이 모임, 놀이 및 교육 중심의 상시 프로그램 등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호점 8,360명, 2호점 5,273명 등 총 1만3,633명이 이용할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지속적인 방문이 이뤄지고 있다. 해남군은 공동육아나눔터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운영비 외에도 고향사랑협력기금 2,0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상시 프로그램 확대와 더불어 연령별 맞춤형 교구·교재 제공 등 이용자 중심의 돌봄 환경 조성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달 19일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인 코아루아파트에서‘달란트 시장
해남군은 5일부터 해남공룡박물관 내 물놀이 체험장을 운영한다. 개장 기간은 다음달 24일까지로,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문을 연다. 해남공룡박물관 본관 앞에 조성된 물놀이체험장은 슬라이드 2종과 물놀이 종합놀이대, 바닥 분수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관리동에는 안내실과 샤워실이 구비되어 있으며, 내부 휴게실과 외부 그늘막 쉼터 공간이 있어 아이들이 물놀이를 할 동안 가족들이 기다릴 수 있도록 했다. 공룡 물놀이 체험장은 유아와 어린이에 특화된 시설로 3~13세까지만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시 수영복과 아쿠아 슈즈, 수영모를 착용해야 하며, 미끄러운 크록스, 샌들같은 신발은 신을 수 없다. 음식물 반입 금지 규정도 있으니 방문객들은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물놀이 체험장엔 안전요원과 안내요원 등 이 배치될 예정이다. 해남공룡박물관 물놀이 체험장은 공룡박물관 입장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에도 1만명 넘는 어린이들이 이용할 정도로 공룡박물관의 가장 인기있는 여름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진소방서 직원들이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한 뜻을 모아 7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강진군에 기탁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강진군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을 모아 주민 복리와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와 전국 농협을 방문해 기부할 수 있고, 기부금의 30%에 상당하는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의 6월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는 KT 윤상인이 WAR 0.71, 타자 부문에는 상무 류현인이 WAR 1.29를 기록하며 각각 선정됐다. 투수 부문 수상자인 KT 윤상인은 신일고와 동원과기대를 졸업한 뒤,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8라운드 79순위로 지명되어 KT에 입단한 대졸 신인이다. KT 윤상인은 6월 한달 간 퓨처스리그 5경기 출전 중 2경기는 선발, 그 외 3경기는 중간계투로 등판했다. 윤상인은 6월에 총 16이닝(남부 3위)을 투구해 평균자책점 2.25(남부 2위), 탈삼진 12개, 2홀드를 기록했다. 타자 부문 수상자인 상무 류현인은 진흥고와 단국대를 거쳐 2023 신인 드래프트에서 7라운드 70순위로 KT에 지명됐고, 2024년 6월 상무에 입단해 퓨처스리그에 출전하고 있다. 류현인은 6월 한달 간 16경기에 출전해 타율 0.423(남부 3위), 출루율 0.506(남부 4위), 15타점(남부 5위)를 기록했다. 한편, 류현인은 지난 3~4월 월간 퓨처스 루키상을 수상한 바 있어, 올해에만 벌써 두 번째 루키상의 주인공이 됐다. 6월 월간 메디힐 퓨처스
강진소방서 직원들이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한 뜻을 모아 7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강진군에 기탁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강진군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을 모아 주민 복리와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와 전국 농협을 방문해 기부할 수 있고, 기부금의 30%에 상당하는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부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