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백미 전달식] (사진:광산구청)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백미 140포(400만 원 상당)를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을 통해 월곡2동에 기탁했다. 백미는 월곡2동 배려계층과 고려인마을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백미 전달식] (사진:광산구청)
한국가스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백미 140포(400만 원 상당)를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을 통해 월곡2동에 기탁했다. 백미는 월곡2동 배려계층과 고려인마을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기업인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월 23일 흥천면에 소재한 한약재 전문 제조기업 형율제약㈜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23년 6월부터 시작된 여주시장의 역점 사업인 ‘찾아가는 기업 현장 방문’의 22번째 행보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율제약㈜의 오상율 대표이사는 한방 업계에서 30여 년간 종사하며 쌓은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19년 여주공장을 완공한 후 최고 품질의 한약재를 공급해오고 있는 베테랑 경영인이다. 이날 여주시장은 형율제약㈜ 임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한약재 생산과 유통, 판로 개척 등 경영 전반에 걸친 고민을 함께 나누었다. 이어 제조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생산 공정을 살피고, 현장에서 겪는 기업의 고충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 및 동반성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기업의 성장이 곧 여주시의 발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여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작년 처음 발급돼 단 6일 만에 완판됐던 북구의 지역화폐 ‘부끄머니’가 올해도 발행된다. 광주광역시 북구는 부끄머니 발행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치고 다음 달 3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온누리상품권·광주상생카드(할인율 10%) 보다 5% 높은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올해도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북구는 기대하고 있다. 만 14세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나 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금액별(3·5·10·20·50만 원) 선불카드 형태로 발급된다. 이번 해 북구는 부끄머니 사용 활성화와 주민 편의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기존 북구 소재 광주은행(18개소)으로 한정됐던 부끄머니 구매처를 광주 전역(67개소)으로 확대했다. 또한 부끄머니가 신속하게 골목상권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1인당 보유 한도를 전년도 발급 잔액 포함 50만 원으로 제한했다. 아울러 2만 개가 넘는 가맹점을 지속 관리하고 추가 확보에 나서는 등 북구 전역에서 부끄머니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에서 굿네이버스 호남권역본부와 함께 ‘2026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 제1호 희망편지 전달식을 개최했다. 굿네이버스가 주관하는 ‘희망편지쓰기대회’는 학생들이 지구촌 이웃의 삶을 돌아보며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인성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생님의 꿈을 품고 학업에 힘쓰고 있는 잠비아의 12살 소년‘찰스’를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제주 교육가족을 대표해 김광수 교육감이 제1호 희망편지를 직접 작성하고 “찰스, 널 응원한다. 너의 꿈을 향한 걸음에 축복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2025년 지원 성과를 담은 교육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굿네이버스는 지난해 도내 취약계층 학생 6만 2732명을 대상으로 총 6605만 원 상당의 교육기부금을 지원하며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굿네이버스는 ▲희망장학금 1680만 원(51명) ▲위기가정 재기 지원 1177만 원(6명) ▲저소득 학생 온누리상품권 450만 원(45명) ▲세계시민교육 2013만 원(6만 2,309명) ▲후원물품 12
여수시는 2026년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에 선정된 중앙선어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앙선어시장 일대의 노후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방문객 중심의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사는 2월 착공해 3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중앙선어시장은 경매·도매·소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며 지역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시설이 노후화되어 고객 편의와 안전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도로 노면 재포장, 아케이드 철골 기둥 보강 등이다. 도로 노면을 정비해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 환경을 마련하고 아케이드 구조를 보강해 시설 내구성과 안전성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여수중앙선어시장 개선공사는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지역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장 상인과 시민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 착수는 2026년 전통시장
여수시가 전국 국내선 항공교통량이 감소한 가운데서도 여수공항은 증가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19일 발표한 ‘2025년 항공교통량 집계’에 따르면 전국 항공교통량이 사상 처음 100만 대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국제선은 전체 상승세를 이끌었으나 국내선은 1.6% 감소해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도 여수공항은 지난해 총 1만 4,302대, 일 평균 39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국내선 중심의 공항임에도 전국적인 감소 추세와 달리 성장세를 이어가며 지역 거점공항으로서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가 취항해 김포·제주 2개 국내선 노선을 운항 중이다. 다만, 코로나19 이후 국내의 국제선 교통량이 빠르게 회복·확대되고 있음에도 여수공항은 정책적‧시설적 한계로 인해 국제선을 취항이 불가능해 수요 증가 효과를 전혀 누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여수시는 글로벌 항공 수요의 중장기 성장 흐름에 대응하고자 현행 2,100m 활주로를 3,200m로 확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