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주 이사장 서구자원봉사센터 1층 커뮤니티홀에서 자원봉사단체장 자원봉사센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하고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54개 집중관리단체의 임원 70여명이 참여하여 활발한 소통의 장이 마련되었다.
[광주서구 자원봉사센터 단원들이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간담회는 단체장들의 단체 소개와 상호간의 긍정적 관계 형성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또한 자원봉사센터 2022년 주요사업 안내 및 질의 응답을 통해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하여 봉사활동의 궁금증을 풀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서구자원봉사센터 채승기 소장은“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 단체간 상호 교류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긴밀히 하고 코로나이후 일상회복과 함께 활기찬 봉사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