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 이웃들에게 코로나 19 마스크를 나눠주는 모습
지난 8월 26일 5.18공원 대동광장에서의 '코로나 19 방지 마스크 나눔과 착용캠페인'에 이어 오늘 9월 1일 행정복지센터 입구에서 '코로나 19 백신은 마스크가 최고입니다"라는 행사를 열었다.
민원인들의 체온체크 및 QR코드 체크 봉사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코로나 19 마스크 나눔을 했다.
상무 1동 복지활동가는 강승용, 정상순, 박송임, 전미희, 장성우가 함께 활동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네 복지활동가들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과 정보를 제공하는 마을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다양한 봉사활동과 주변의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건네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합시다 '코로나 19 마스크 착용' 캠페인
강승용(복지활동가리더)회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행사를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상무 1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1,2기 위원장(강승용)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2기 위원장을 거치면서 광주 숨은 영웅 50인에 선정되는 등 어려운 독거노인들을 위해 자비로 많은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있어, 주변 이웃들과 지역사회에 많은 보탬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