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9월 19일 최근 서울 명동에서 대림동으로 이동하여 개최 중인 일부 반중(反中) 집회와 관련하여,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아래와 같이 지시했다.
▶▴집회시위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 하고 ▴필요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과 ‘경찰관직무집행법’ 등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것
▶ ▴특히, 해당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 그리고 체류하는 중국인들의 일상생활에 불편과 불안감이 커지지 않도록 안전확보와 질서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9월 19일 최근 서울 명동에서 대림동으로 이동하여 개최 중인 일부 반중(反中) 집회와 관련하여,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아래와 같이 지시했다.
▶▴집회시위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 하고 ▴필요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과 ‘경찰관직무집행법’ 등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것
▶ ▴특히, 해당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 그리고 체류하는 중국인들의 일상생활에 불편과 불안감이 커지지 않도록 안전확보와 질서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
중동전쟁 이후 원유・가스 수급 안정화와 경제통상협력 강화를 위해 중동 3개국을 순방 중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6.13~14)에 이어 카타르(6.15)를 방문했다. 카타르는 우리 LNG 도입 3위 국가로서 지난 4월 특사 방문 당시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Tamim bin Hamad Al Thani) 국왕 예방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이 정상화된 이후 카타르산 LNG의 차질 없는 공급을 약속 받은 바 있다. 이번 방문은 특사 방문 당시 논의됐던 우리나라에 대한 LNG의 최우선 공급을 재확인하고 첨단산업 분야로의 협력 확대 등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카타르 석유가스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 본사를 방문하여 카타르의 석유·가스 자원 개발 및 LNG 계약 등 에너지정책을 총괄하는 사드 빈 셰리다 알 카비(Saad bin Sherida Al Kaabi) 에너지 담당 국무장관 겸 카타르에너지(QatarEnergy) CEO를 면담한 자리에서 김 장관은 중동전쟁 이후 4차례에 걸친 불가항력 선언과 관련한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의 LNG 생산시설과 운영현황 등에 대해 브리핑 받은 후,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민선9기 도정 준비를 맡을 경기도지사직 준비위원회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는 15일 오후 3시 수원시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현판식 및 출범식을 갖고, 제1차 전체회의를 열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한 준비위는 6개 분과, 15개 특별위원회, 3개 TF와 도정자문단 체제로 운영된다. 준비위원장은 김태년 국회의원이, 부위원장은 김영진 국회의원이 맡았다.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는 특권과 반칙이 통하지 않는 공정한 출발선, 관행을 넘어서는 창의적 혁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포용을 민선9기 경기도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새로운 경기도의 청사진을 마련할 계획이다. 준비위는 앞으로 분과별 실국 업무보고를 통해 경기도의 주요 현안과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민선9기 정책 기조와 우선 추진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교통, 주거, 일자리, 돌봄, 안전, 균형발전 등 도민 삶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도정 운영 방향을 세밀하게 다듬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가용재원이 사실상 마이너스에 가까운 경기도의
민선 9기 남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위원회’가 15일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시정 업무보고회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업무보고회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주요 공약의 실효성 있는 이행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보고회’ 방식으로 마련된 첫날 행사에는 최현덕 당선인과 인수위원회 위원, 자문위원 등 120여 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기획조정실과 재정경제국이 참여한 첫 보고회에서는 행정 전반의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자립형 AI 혁신’과 ‘데이터 기반 행정’이 집중 논의됐다. 시민주권위는 첨단 기술이 시민 체감형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실행력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지역화폐 15% 캐시백 확대’를 비롯해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실질적인 예산 대책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한 자문위원은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실무 공무원까지 한자리에 모여 시정 전반을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대규모 보고회 방식이 매우 신선하고 이례적”이라며 “시민 소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민선 9기의 강한 의지가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6월 15일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수원시장학재단 2026년 상반기 장학증서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6년 상반기 수원시장학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및 국민의례, 인사말씀, 축사, 기부금 전달식, 장학증서 수여, 장학생 기념촬영,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대학생 346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됐으며, 총 6억 5,507만 1천 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346명의 장학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학생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는 수원시장학재단과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AI 시대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이를 배움의 발판으로 삼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치열하게 배우고 성장해 공동체에 대한 연대를 실천하는 청년으로 나아가길 바
는 6월 15일 홍콩에서 ‘제65차 아시아태평양 개인정보 협의체 포럼(‘APPA 포럼’)’을 계기로 싱가포르 및 홍콩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각각 인공지능(AI) 시대 개인정보 분야 아시아 지역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최근 에이전틱 인공지능, 피지컬 인공지능 등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따른 신규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각국은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개인정보 이슈 대응을 위해 규범 정립 등 관련 논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같은 상황에서 역내 감독기구 간의 협력 확대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 프라이버시 이슈 공동 대응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뿐만 아니라 국경없는 디지털 환경에서, 유출된 개인정보의 불법유통과 스캠, 보이스피싱 등 개인정보의 악용으로 인한 국민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싱가포르 및 홍콩과 함께 개인정보 불법유통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의미도 크다. 이번 APPA 포럼에서 신규 출범하는 개인정보 불법유통 워킹그룹* 활동도 이들 국가와 함께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개인정보위는 싱가포르와 함께 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