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9월 19일 최근 서울 명동에서 대림동으로 이동하여 개최 중인 일부 반중(反中) 집회와 관련하여,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아래와 같이 지시했다.
▶▴집회시위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 하고 ▴필요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과 ‘경찰관직무집행법’ 등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것
▶ ▴특히, 해당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 그리고 체류하는 중국인들의 일상생활에 불편과 불안감이 커지지 않도록 안전확보와 질서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는 9월 19일 최근 서울 명동에서 대림동으로 이동하여 개최 중인 일부 반중(反中) 집회와 관련하여,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아래와 같이 지시했다.
▶▴집회시위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 하고 ▴필요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과 ‘경찰관직무집행법’ 등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것
▶ ▴특히, 해당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 그리고 체류하는 중국인들의 일상생활에 불편과 불안감이 커지지 않도록 안전확보와 질서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
장세일 영광군수는 15일 광주 모처에서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이자 대통령 국방정책특보인 김병주 국회의원을 만나 영광군 해상풍력발전사업과 군사구역 중첩 문제 해소를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장 군수는 이날 면담에서 해상사격훈련구역과 해군 전시보호항로가 해상풍력 사업구역과 겹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국가안보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함께 뒷받침할 정부 차원의 조정을 건의했다. 영광군이 신청한 945MW 규모 해상풍력 예비지구의 연내 지정을 위한 관심과 지원도 요청했다. 영광군에 따르면 홍농읍·백수읍·염산면·낙월면 해상에서는 24개 발전사가 총 4GW, 사업비 약 40조원 규모의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추진하거나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구역이 국방과학연구소 해상사격훈련구역과 해군 전시보호항로 등에 중첩돼 인허가와 발전단지 조성에 제약을 받고 있다. 군은 건의자료를 통해 일부 사업이 앞선 조사 단계에서는 조건부 승인 등을 받아 추진됐으나, 이후 공사·운영 단계의 군 협의 과정에서 부동의 의견을 받으면서 사업의 예측 가능성이 낮아지고 투자 위축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광군은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부군수 주재로 '주요 현안업무 및 2027년 신규시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업무 34건과 신규시책 118건 등 총 152건의 사업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햇빛바람 에너지 기본소득, RE100 산업단지 조성, 수소특화단지 지정, 미래 국가대표 선수촌 유치 등 주요 현안업무 34건의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사업별 대응방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2027년 신규시책으로 총사업비 1,364억 원 규모의 118건을 발굴하고, 기본사회 실현과 AI 활용, 미래 성장동력 확보, 군민 생활편의 증진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집중 검토했다. 주요 신규시책으로는 군민의 아이디어를 현장에서 실험하고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영광 리빙랩’,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해 발전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공익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영광 미래키움센터 조성’, 취약계층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AI 반려돌봄 기반 스마트 돌봄 지원’ 등이 제시됐다. 박근식 부군수는 “주요 현안사업은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광군은 지난 14일 영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통해 24명의 교육생들과 현장 영농역량을 높이기 위해 담양군 백향과·딸기 선도농가를 방문하는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로 방문한 백향과 농가에서는 귀농 후 농업에 정착한 선도농가의 영농사례를 살펴보며 귀농 초기 농업 관련 지원사업의 필요성과 활용사례에 대해 듣고, 백향과 하우스를 직접 둘러보며 생육관리 및 재배기술에 대한 현장 설명을 들었다. 이어 방문한 딸기 농가에서는 농업마이스터의 전문적인 재배기술을 가까이에서 접했다. 전문농업인으로부터 딸기 재배 전반에 대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제 농가에서 적용하고 있는 재배 환경 및 기술을 배우며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은 “농업은 책이나 강의만으로 익히기 어려운 부분이 많은 만큼 실제 농가에서 보고 듣고 질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내 영광지식산업센터 일원에서 ‘2026년 미래인재 과학축전(e-카트 경진대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광군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의 핵심 산업인 e-모빌리티와 미래인재 육성을 접목한 실습형 과학축전으로, 전남 지역 7개 고등학교 9개 팀의 학생과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꾸민 전동카트로 경연을 펼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참가 학생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익힌 차량 구조와 작동 원리, 전기구동 기술 등을 바탕으로 팀별 기술 역량과 협동심을 발휘하게 된다. 또한, 대회 종료 후에는 종합평가를 거쳐 우수팀에 대한 시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영광군은 이번 과학축전이 청소년들에게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산업 기반과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꾸민 전동카트로 도전하는 이번 대회는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
고흥군의회는 10월 15일 금산면 오천리 대취도를 방문해 선착장 및 부잔교 설치사업 현장을 확인하고 시설 이용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언론에서 제기된 대취도 선착장 및 부잔교 설치사업의 특혜 의혹과 관련해 사실관계와 사업 추진 경위를 확인하고, 시설의 실제 이용 현황 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는 개인 소유의 대취도에 선착장과 부잔교가 설치된 점을 들어 예산 투입의 적정성과 특정 개인에 대한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사업은 2023년 11월 금산면 동촌마을 어촌계의 건의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고흥군은 태풍 등 재해 발생 시 선박 피항지 확보와 인근 어업인의 어업활동 및 재해 대비를 위한 공공목적의 사업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김민열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경위와 시설 설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의원들은 선착장과 부잔교의 설치 위치의 선정 경위, 인근 어업인들의 실제 이용 가능 여부, 태풍 등 재해 발생 시 피항시설로서의 활용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