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뉴스 윤석형 기자 |

[광주시민회 창립준비위원회 발대식을 성대하게 가졌다.

 

[창립발대식 기념촬영]

 

[광주시민회 창립발대식 동영상]

 

광주시민회 창립준비위원회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창립준비위원회 박승태 위원장]

 

오늘  행사는 오후4시부터  광주광역시 서구 염주체육관 생활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준비위원장 박승태 위원장 주최하여 90여명이 참석하였다.

[본 행사 진행을 맡은 문재홍 아나운서]

 

오늘 행사 진행은 문재홍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하였으며, 

2038 광주·대구아시안게임 성공 개최를 위해 “광주시민회”가 앞장선다

46억 아시아인의 스포츠축제인 2038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성공유치를 위해선 시민들이 나서야 한다는 취지 아래 “광주시민회”가 1월 13일 창립발대식 행사를 갖는다.

 

광주시민회는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유치 지지 서명운동부터 대회의 성공개최 홍보를 위한 스포츠와  문화예술 행사들을 민간 차원에서 기획, 진행해나갈 예정이다.

 

[좌측ㅡ최정신 재무위원장. 본 언론사 회장, 중앙ㅡ문재홍 아나운서, 우측ㅡ 윤석형  이벤트위원장]

아시안게임 1만명 서포터즈 결성을 추진하고 대구시민회와 상호 협력, 조율하면서 양 도시가 스포츠와 문화예술 행사들을 교류하여 국제도시로서 광주와 대구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시키며 동서화합과 지역 균형 발전에도 일익의 역할을 감당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창립준비위 박승태 위원장(공정사다리포럼)과 최현수 사무처장(광주에어크린존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광주시민회 조직의 저변을 확대시켜 나가며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홍보하여 군공항이 원만하게 이전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며  광주형일자리(GGM)의 성공 발전을 위한 홍보및 판촉 활동도 병행하여 광주형 일자리가 청년들의 생산적 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도 세우고 있다.

 

 

아울러 미래의 광주를 내다보면서 저탄소 녹색성장에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ESG운동과 광주.전남 행정 통합문제의 공론화에도 관심을 갖고 활동해 나갈 예정이다.

 

[우측ㅡ3번째ㅡ창립준비 위원장 박승태, 우측ㅡ4번째 전, 광주광역시 생활체육 오주 회장

 

창립준비위원회 박승태 위원장은 오늘 행사를 성대하게 마치게 됩에 따라 오늘 행사를 통해 광주ㅡ대구 아시안게임 공동 성공유치를 위해 꾸준히  함께 노력 할 것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