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강변축 거점터미널 무료 정비서비스 운영
2021년 강변축 거점터미널 무료 정비서비스를 운영을 시작하고 있다. 사단법인 자전거사랑전국연합회 광주광역시 본부장(문세훈)은 광주광역시 5개구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2021년 강변축 거점터미널 무료 정비서비스를 운영한다. ※ 거점터미널 무료 정비서비스 거점과 운영시간은 다음과 같다. ▶무료 정비서비스 운영은 1주일에 2일을 운영한다. 매주 토,일 오전 09~18시까지 ▶거점터미널은 총 8곳을 운영한다. 영산강변(산동교, 첨단교, 어등대교, 극락교, 승촌보), 광주천변 자전거도로( 동천교, 중앙대교, 용산교) 총 8곳에서 자전거 무료 정비서비스를 운영하고있다. 이곳에서는 생활자전거 부터 전문MTB 자전거까지 기본점검 및 정비와 함께 공유자전거 무료대여도 받을수 있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자전거는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배출 절감효과로 하나뿐인 소중한 지구를 살리는 생활속 작은 실천으로 안전한 자전거타기 문화 확산에 큰 도움을 주고있다. 문세훈 본부장은 2009년도 부터 본 서비스를 시범운영하여 지금까지 약12년째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과 외로사항이 있었지만, 초심을 잊지않고 계획했던데로 꾸준히 노력함으로서 본 서비스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