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동물복지 도시 구현을 위해 동물등록비용 지원사업,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물등록비용 지원사업은 순천시에 주소를 둔 견주가 2개월령 이상인 반려견을 내장형으로 동물등록할 경우 등록비용의 일부인 4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은 1인당 5마리까지 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업체 소유 반려견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길고양이의 개체 수를 적절하게 유지하기 위해, 길고양이를 인도적인 방법으로 포획해 중성화 수술 후 원래 포획한 장소에 풀어주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해 3월부터 4월까지 시행되며, 하반기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동물과 사람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가 관내 중소 제조기업의 수출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는 ‘수출항만 선적비 지원 사업’과 장기 재직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속을 지원하는 ‘장기재직 근로자 지원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고금리·고물가·보호무역 강화 등 복합 위기로 고전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 숨통을 틔워주기 위해 순천시는 올해 수출물류비와 인력 유지 지원에 총 2억 5천만 원(수출항만 선적비 지원 사업에 1억 5천만 원, 장기 재직 근로자 지원 사업에 1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기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수출 확대 지원과 인력난 해소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이번 사업들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혜택을 확대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이 예상될 정도로 신청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수출항만 선적비 지원은 관내 제조기업이 지출한 물류비용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한도를 기존 3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상향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장기 재직 근로자 지원은 관내 제조업에서 2년 이상 근무한 순천 시민에게 50만 원의
광양시는 지난 2월 12일부터 ‘조상 땅 찾기’ 서비스의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구비서류 제출 없이 정보 제공 동의만으로 즉시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 등 부동산 보유 현황을 확인해 상속인에게 안내함으로써 시민의 재산권 행사에 도움을 주는 행정서비스다. 그동안 방문 신청 시에는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이번 제도 개선으로 신청인이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만 작성하면 담당 공무원이 시스템을 통해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실시간으로 열람·확인해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민원인의 서류 발급 부담과 처리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광양시청 민원지적과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인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민원지적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구비서류 제출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처리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
광양시는 시민의 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평생학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광양시 소재 평생학습 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총 18개 내외의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 개소당 최대 2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공모 분야는 ▲기관·단체 분야(평생교육진흥, 소외계층교육지원, 지역특성화, 직업능력함양) ▲학습동아리 분야(심화학습형, 사회봉사형)로 구분된다. 접수 기간은 2월 10일부터 2월 25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단체 및 학습동아리는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광양시 교육청소년과 평생학습팀(커뮤니티센터 5층)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누리집(고시·공고) 및 평생학습도시 광양 누리집(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함으로써, 배움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학습공동체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
광양시는 오는 3월 개최되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역의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음식판매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축제 주 행사장에서 운영할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총 4개 부스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참가비는 부스당 20만 원(10일 기준)이다. 재첩음식, 전 종류, 비빔밥, 분식류, 버거류, 커피·음료, 베이커리·디저트 등 일부 품목은 제외되며, 동일·유사 품목은 분류 심사를 통해 메뉴 다양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광양시에 주소를 둔 사업자로, 축제 기간 전 일정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2월 23일까지 광양시청 관광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선정은 서류 심사로 진행되며 ▲축제와의 연관성 ▲가격의 적정성 ▲메뉴의 독창성 등을 종합 평가해 결정하되, 동점자의 경우 추첨으로 정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가격 및 원산지 표시, 카드 결제 시스템 운영, 다회용기 사용, 위생 교육 이수 및 보
광양시는 전라남도와 함께 광양만권을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받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2월 27일까지 주무부처인 산업통상부에 공모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 특화단지 지정 신청에는 세풍산단, 율촌제1산단 등 기존 6개 산업단지와 전라남도가 새롭게 조성할 계획인 RE100 미래첨단 국가산단을 포함해 약 742만 평 규모의 부지가 반영됐다. 해당 부지는 소재 생산부터 부품 제조,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이차전지 전주기 산업 생태계 구현이 가능한 집적화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광양시는 수년간 이차전지를 지역 핵심 전략 산업으로 설정하고 산업 기반 구축과 기업 투자 유치, 산·학·연 협력체계 마련 등 특화단지 지정 요건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왔으며, 이를 토대로 전라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정책적·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와 광양시는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이차전지 산업 발전 및 특화단지 조성 전략을 논의하는 정책 포럼을 개최했으며, 지난 2월 11일 전라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광양시, 나주시 및 광주·전남 지역 10개 대학과 인재양성 업무협약(
완도군은 3월 13일까지 ‘2026 농어민 공익수당’을 신청받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경영 안정을 위해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수당이 기존 6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10만 원 인상됐다. 완도군에 등록된 농업, 어업, 임업 경영체는 1만 5천여 명이다. 신청 대상은 농업, 어업, 임업 경영 정보를 등록한 경영체로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완도군에 거주하며 실제 농업, 어업, 임업에 종사해야 한다. 공동 경영주로 등록된 경영체의 경우 1명만 지급 대상이 된다. 지원 제외 대상은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 수급자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사람 등이다. 지급 요건에 해당하는 사람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기초 생활 수급, 국가유공자 등 복지 급여 수급자는 공익수당 수령 시 소득 인정액(일시금 재산 산정)에 반영되므로, 읍·면사무소 복지 급여 담당자와 복지 지원금 감액
완도군은 지난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세부 실행 계획 수립을 위한 전시 연출 및 회장 운영·이벤트 대행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의 미래’라는 주제로 5월 2일부터 7일까지 완도 해변공원과 완도해양치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박람회는 ‘기후 위기 대응’과 ‘2050 탄소 중립 실현’이라는 시대적 과제 속 해조류산업의 미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산업형 박람회로 치러진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범우 부군수를 비롯해 부서장, 용역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시 연출 콘셉트 ▲전시관 등 콘텐츠 구현 ▲박람회장 조성·운영 ▲개막식 및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 추진 계획이 보고됐다.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장에는 해조류 이해관과 주제관, 산업관, 홍보관 등 4개의 전시관이 마련되며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기존 완도해조류센터를 ‘해조류 이해관’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이해관’과 ‘주제관’에는 ‘바다의 위기! 바다가 보내는 신호, 기후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영농현장 맞춤형 컨설팅’ 참여팀을 오는 3월6일까지 모집한다. ‘영농현장 맞춤형 컨설팅’은 이상기후와 노동력 부족, 경영비 상승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종합 진단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규모는 3개 팀, 30명 내외다. 팀별 10명 내외로 구성하고, 동일 작목 중심으로 신청해야 한다. 대상은 주소와 사업장이 모두 광주시에 있는 농업인 또는 농업경영체이다. 시설채소, 과수 등 작목별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선발은 서류심사로 진행한다. 컨설팅 목표의 타당성, 경영관리 역량, 팀 구성의 적합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신청은 광주농업기술센터를 방문(광산구 평동로 639-22)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고, 신청서와 컨설팅 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고문이나 소득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정된 팀은 전문가와 함께 작목별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받는다. 생육·환경·병해충·경영 분야를 종합 진단하고 단계별 개선 지도를 추진한다.  
광주광역시는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미소금융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미소금융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이 원리금을 정상 상환하면 이자를 보전해 주는 방식이며, 광역시 가운데 광주시와 부산시가 시행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는 대출이자 4.5%를 1년간 전액 지원함으로써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올해는 영세 소상공인 지원 확대를 위해 예산을 전년 대비 1억1000만원을 증액한 2억5000만원을 편성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금융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광주지역 소상공인 중 미소금융을 통해 ▲창업자금 ▲운영자금 ▲시설개선자금 ▲긴급생계자금 등을 대출받은 경우이다. 개인신용평점 하위 20%((KCB 700점, NICE 749점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근로장려금 수급자 등이 해당된다. 지원 내용은 2024년~2025년 미소금융 신규 대출자가 2025년에 납부한 이자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이다.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