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3일 나래울복지관 내 ▲‘그냥드림’과 ▲‘그냥드림 온(On) 라운지’ 리모델링 현장을 찾아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명근 시장은 ▲‘그냥드림’ 입구부터 안내 문구, 이용자 이동 동선, 대기·휴식 공간 배치까지 세밀하게 살피며 이용자 관점에서 공간의 편의성과 심리적 안정감을 당부했다. 특히, 정명근 시장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그냥드림’을 찾는 시민의 마음을 헤아려 작은 불편이나 주저함도 생기지 않도록 세심히 보완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그냥드림 온(On) 라운지’에 대해서는 단순한 대기 공간이 아니라, 머무름을 통해 지원과 상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돕는 연결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화성특례시, 시민과 함께 2월 초부터 ‘그냥드림’ 공간 리모델링 추진… 서연이음터‘코리요 모형’, 목공 시민프로젝트 통한 ‘의자’ 등 기부 눈길 화성특례시는 2월 초부터 화성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공간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시민들과 함께 ▲‘그냥드림’
광주 남구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한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와 구비 1억 540만원을 투입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일 남구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장애인의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남구는 이번 공모에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국비 4,540만원을 확보했으며, 여기에 구비 6,000만원을 더해 관내 장애인의 평생학습 접근성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올해 관내 장애인에게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문화와 예술, 디지털, 직업 역량 등을 연계한 22가지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남구는 오는 3월부터 남구 장애인복지관과 광주시각장애인복지관, 남구 장애인체육회, 차오름 문화원,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 10개 기관과 함께 디지털 놀이터를 비롯해 아트 놀이터, 배움 플러스, 찾아가는 평생학습 지원까지 4대 분야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먼저 디지털 놀이터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로봇과 코딩, 3D 펜, 드론 등 디지털 미래 기술을
광주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오는 3~11월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독서 프로그램 ‘좋은 책 읽어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자기주도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만 5~7세 유아와 초등 1~2학년 학생 15명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40분까지 회관 내 구연동화실에서 진행되며, 전문강사가 아동 수준에 적합한 도서를 선정해 동화구연, 독후활동 등을 실시한다. 동화구연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사전 등록 없이 매주 토요일 회관 1층 어린이실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보호자의 입장은 제한된다. 자세한 내용은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누리집 또는 회관 어린이실에서 확인하면 된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용일 관장은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오감으로 직접 체험하며 독서의 진정한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매주 토요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 디딤돌사랑나눔재단 특별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디딤돌사랑나눔재단이 더 시에나 그룹의 후원을 받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 수여 대상자는 도내 고등학교의 추천을 거쳐 선발됐으며 재단 이사회는 대학 진학을 앞두고 근면 성실한 태도로 가정과 학교생활에 모범을 보인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5명을 최종 선정해 1인당 300만 원씩 총 7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한 학생은 “꿈을 향한 첫걸음에 든든한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며 대학 진학 후의 목표와 포부를 밝히는 등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광수 교육감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책임 있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며 “받은 응원을 기억하고 훗날 사회에 환원하는 따뜻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디딤돌사랑나눔재단은 지난해 서귀포시 고등학생 8명에게 2400만 원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대상을 제주도 전체 고등학교로 확대하며 장학사업 규모를 크게 늘렸다. 재단 관계자는 “제주 지역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 섬에서 산다’ 섬살이 체험 지원사업 참가자를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 관내 10개 섬에서 일정 기간 머물며 섬의 문화와 일상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개인 SNS에 콘텐츠로 제작·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요트 체험 참여와 관련 콘텐츠 제작을 필수 조건으로 포함해 해양관광 자원 홍보를 강화한다. 지난해에는 총 44팀 95명이 참여해 만족도 95%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내실화해 추진할 계획이다. 모집 규모는 총 16개 팀 64명 이내로 팀당 2~4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여수시 외 지역 거주자 중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사전 구매자이다. 참가자는 2박 이상 7박 이하의 체험 기간을 선택할 수 있고, 체험 종료 후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면 팀별 1박당 숙박비는 5만 원과 요트 체험비를 포함한 개인당 1일 4만 원의 활동 수당이 지원된다.
여수시와 여수지역건축사회는 지난 19일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피해 주민 안내 및 행정절차 지원 ▲참여 건축사 인력풀 구성·관리·제공 ▲신축 대상 주민 설계·감리비 50% 감면 ▲추진 상황 점검 및 협의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재난 피해로 주택을 신축해야 하는 주민에게 설계 및 감리비를 50% 감면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조속한 주거 복구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재난 발생 이후 복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기술적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복구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주거를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거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영종도 내 신설학교(인천운남고, 인천달빛초, 인천윤슬초)의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월 19일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개교업무추진단과 학부모 등이 참여하여, 지난 1차 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의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교육환경 조성부터 안전관리 준비, 학사 운영 계획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한 곳이 만들어지기까지 통상 5~6년의 시간이 걸리는 만큼, 교육청은 개교업무 추진단을 중심으로 전 과정을 준비해 왔다”며 “교통안전 시설, CCTV, 횡단보도 등 학교 밖 안전환경까지 점검해 학생과 학부모님,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도 교육감은 “학교 공간은 학생의 창의력과 확산적 사고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그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교직원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준비된 이 공간에서 학생들이 미래를 꿈꾸고 AI 시대의 불확실성을 돌파할 수 있는 교육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
순천시는 주민 주도의 마을문제 해결과 마을공동체 발굴․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따순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따순마을 만들기’는 이웃 간 관계망을 회복하고,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필요를 찾아 실행해 나가도록 돕는 순천형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총 사업비 1억 원 규모로 운영된다. 신청대상은 순천시 소재 5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다. 사업은 공동체 활동 단계에 따라 1단계(만남)와 2단계(실천)로 구분해 지원한다. 1단계 ‘만남’은 신규 공동체, 주민 모임 형성 등 소규모 활동을 지원하는 단계이며, 2단계 ‘실천’은 주민 주도 마을문제 발굴 및 해결 활동 지원에 중점을 둔다. 특히 2단계 ‘실천’은 공동체 활동 경험이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마을콘텐츠·마을생태·마을치유 중 1개 분야를 선택하여 신청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접수는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방문 접수는 순천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평일 09:00~18:00)에서 진행하며,
순천시는 지난 설 연휴를 맞아 순천만잡월드에서 개최한 ‘복 잡(JOB)아라! 잡월드 설날 놀이터’ 행사가 가족 단위 체험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날 연휴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세대 공감형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큰 인기를 모으며 설날 대표 가족 체험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행사는 ‘맛보고·만들고·즐기는’ 설날 복 체험을 주제로 운영됐다. ‘맛보는 복’에서는 새해 소망을 담아 전통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만드는 복’에서는 말의 해(병오년)가 상징하는 도약과 행운의 의미를 담아 붉은 말 키링 제작 체험을 진행했다. ‘즐기는 복’에서는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활쏘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연출했다. 더불어 꿈나래 놀이터를 개방해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하며 행사장은 종일 활기로 가득 찼다. 시 관계자는 “설날에 방문해주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우리 전통과 설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대한민국 정원문화의 중심지 순천만가든마켓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약 40일간 ‘꽃과 나무 시장’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순천 지역 정원수 생산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로, 고품질 식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꽃과 나무 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한 식물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단순한 판매 장터를 넘어 지역 생산 농가의 판로 확대와 정원문화 확산을 동시에 도모하는 상생형 정원 마켓으로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안 가든마켓은 초보 가드너를 위한 ‘현장 분갈이 서비스 존’을 운영한다. 행사장에서 식물 또는 화분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분갈이를 지원해 식물 관리에 대한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또한 ▲기능별 상토 및 비료 ▲원예용 도구 ▲디자인 화분 ▲정원 가구 및 소품 등 정원 조성에 필요한 자재와 용품을 한자리에서 비교·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해 ‘원스톱 정원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