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는 광주광역시가 주관한 ‘2025년 안전신문고 업무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돼 3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광주 지역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안전신고 수용 및 조치율 ▲주민 안전신고·참여비율 ▲안전모니터봉사단 신고·참여 실적 ▲자치구 자체 신고 포상금 규모 등 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결정됐다. 서구는 생활 속 위험요소 약 3만 건을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받아 신속하게 처리했으며 안전신고 수용률 84.6%, 조치완료율 83.8%를 기록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대응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안전신문고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총 600만원 규모의 안전신문고 포상제 운영 등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또 안전모니터단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 등 다양한 캠페인도 펼쳐 생활 속 안전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3년 연속 수상은 주민과 안전모니터단, 공직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안전신문고를 중심으로 ‘내 곁에 안전서구’ 실현에 최선을 다하
광주광역시 서구는 새해 첫날인 2026년 1월 1일 오전6시부터 금당산 인공폭포 광장 일대에서 ‘2026년 금당산 해맞이 떡국나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구새마을회 주관으로 지역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구새마을지도자 등 봉사자 80여 명이 직접 준비한 떡국과 따뜻한 차를 주민 2000여 명에게 나눌 예정이다. 서구민과의 새해 첫 산행도 펼쳐진다. 서구는 올해 행정·복지·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힘써온 주민들과 금당산에 함께 올라 2026년 힘찬 출발을 다짐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6시40분 인공폭포에서 출발해 황새정 정상에 오를 예정이며 이날 일출 시각은 7시40분이다. 서구는 주민자치과를 중심으로 교통 안내 인력 배치, 응급의료 지원, 제설 작업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구축해 원활한 행사 진행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2026년은 역동적인 말의 기운을 받아 우리 서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구
광주광역시 남구의회는 29일, 12․29 여객기참사 1주기를 맞아 남구청사 1층에서 추모식을 진행했다. 이날 추모식은 남구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묵념, 추모시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남구의회 의원들은 추모식을 통해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또한,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남호현 의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더욱 안전한 남구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공공배달앱과 온누리상품권을 연계한 ‘생활비 절감 시즌2’ 정책을 본격 추진하며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상생 모델을 가동한다. 서구는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신한은행 땡겨요 사업단과 ‘서구형 공공배달앱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배달 소비 영역까지 골목경제 회복 정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내년 2월부터 6월까지, 서구 관내 ‘땡겨요’ 입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500원 할인쿠폰 1억원어치를 발행한다. 쿠폰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되며, 2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온누리상품권 10% 선할인 ▲1월 중순부터 시행되는 5% 페이백 ▲서구가 발행하는 2500원 할인쿠폰 혜택을 더해 최대 27.5% 수준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소상공인 체감 혜택도 커진다. 공공배달앱 ‘땡겨요’는 중개수수료 2%로 운영돼 민간 배달 플랫폼 대비 수수료 부담을 대폭 낮췄다. 여기에 온누리상품권 결제 확대와 할인 이벤트로
공병철 광산구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이 지난 28일 열린 ‘광산구 우산자율방범대장 이·취임식’ 행사에서 광산구 우산자율방범대로부터 지역사회 안전 증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공 의원이 그동안 우산동을 비롯한 지역 곳곳에서 주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자율방범대 활동 지원과 안전 인프라 확충에 힘 써온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 공 의원은 초등학교 통학로 조기 개설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으며, 자전거도로 정비와 보행환경 개선 등 생활 속 안전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왔다. 특히 지역 주민, 자율방범대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왔다는 평가다. 우산자율방범대 관계자는 “공병철 의원은 주민 안전 문제를 자신의 일처럼 챙기며, 방범대 활동과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해 꾸준히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서구의 생활밀착형 공유정책 ‘천원 피크닉’이 전국 무대에서 주목받았다. 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실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공공기관의 공공자원 개방 실적과 공유서비스 운영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 것으로 서구는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전국 1위에 오르며 민선8기 공유정책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서구는 고정형 공유센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이동식 공유서비스 ‘QUICK SHARE(퀵 쉐어)’ 시스템을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돗자리, 그늘막, 보드게임 등 나들이 용품을 묶어 천원에 대여하는 ‘천원피크닉’을 운영했으며 올해 상무시민공원과 각종 축제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만족도 조사에서도 이용자 95%가 재이용 의사를 밝힐 만큼 만족도가 높았다. 아울러 서구는 월광교회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유휴공간을 활용한 물품공유센터 5호점을 조성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도 공유 인프라를 확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구는 이
광주광역시 서구는 2026년을 ‘착한도시 서구’ 완성의 해로 정하고 ▲착한 경제도시 ▲완성형 통합돌봄 ▲생활 속 정원문화 도시를 3대 핵심 구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서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골목에는 활력이, 집안에는 돌봄의 온기가, 마을에는 푸른 공원이 펼쳐지는 도시를 향해 한 걸음 더 힘차게 나아가겠다”며 “2026년은 민선8기 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착한도시 서구’를 완성하고, 새로운 서구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서구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한 ‘착한 경제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서구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를 거점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역량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우리동네 골목 ON’ 사업을 통해 상인회가 중심이 되는 골목별 자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서구 골목페이 페이백’ 사업과 공공배달앱 할인쿠폰 지원을 확대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에서 발생한 소비가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지역경제의 체질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돌봄 분야에서는 ‘서구형 통합돌봄’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한다. 오는 4월 ‘돌
광주 북구의회 전미용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은 지난 26일 북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북구 문화관광해설사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19년 관련 조례 시행 이후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해설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전미용 의원과 북구 문화관광해설사, 북구청 체육관광과 및 맛있는예술여행센터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전미용 의원은 급변하는 관광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조례 개정을 통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연간 운영계획 수립의 체계화 △통합 운영 시스템 구축 △해설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제도화 △전반적인 근무 환경 개선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해설사들은 현재 광주호 호수생태원에 집중된 활동 장소를 중외공원 문화벨트를 포함한 ‘북구 8경’ 전역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타 지자체 대비 현저히 적은 해설사별 활동 일수를 현실화하고, 최저임금 수준을 고려한 수당 체계 개선 방안을 건의했다. 이에
광주 북구의회 손혜진‧황예원‧정재성‧신정훈 의원이 지난 26일 열린 광주광역시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한 ‘2025년도 하반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여식’에서 지방의정봉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날 수여식에서 손혜진 의원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상’을, 황예원·정재성·신정훈 의원은 ‘광주광역시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손혜진 의원은 ‘광주광역시 북구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조례’를 제정해 대면 업무 종사자의 인플루엔자 감염 및 확산을 방지하는 등 북구의 다양한 건강 관련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황예원 의원은 제9대 후반기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2025년도 본예산과 3차례의 추가경정예산 심사 과정에서 예산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데 책임감 있게 역할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재성 의원은 광주 최초로 ‘광주광역시 북구 만화․웹툰 콘텐츠 산업 진흥 조례’를 제정해 북구가 문화콘텐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29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주민과의 약속이 실현되는 것을 직접 체감하는 한해가 될 것이다”면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하면서 미래를 준비하는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신년사를 통해 지속되는 경제 한파에도 흔들림 없이 일상을 지켜온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주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5가지 약속 이행을 다짐했다. 첫 번째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관내 골목형 상점가 85곳에 대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을 확대하고, 남구 동행카드를 지속적으로 발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데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또 소상공인 희망대출 및 특례보증, 마케팅 지원으로 경영 안전을 도모하고, 군분로 토요 야시장을 내실 있게 운영해 관내 소상공인과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미래 성장 기반도 한층 강화한다. 대촌의 국가‧지방산단에 에너지산업 지식산업센터 등 기업 입주가 본격화되고, 혁신지구로 변모하는 송암산단은 문화‧디지털을 결합한 미래 자동차 애프터마켓 거점으로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