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장흥군신활력플러스사회적협동조합)가 장흥군 지정 ‘농촌공간 기초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공간 기초지원기관’은 2024년 3월 시행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공간 정책의 현장 실행과 주민 참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시·군 단위로 지정하는 기초 지원기관이다.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그동안 장흥군 내 마을공동체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등 다양한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수행한다. 주민 협의체 운영과 사업 컨설팅, 현장 중심 실행 지원을 지속해 온 점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기초지원기관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관련 현황 및 주요 지표 조사·관리 지원 ▲농촌공간 정책 관련 조사·연구 ▲농촌공간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지원 ▲사업계획 수립 지원 ▲주민협정 체결 및 주민협의회 구성 지원 ▲주민제안 지원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사업 점검·평가 지원 등 농촌공간 정책이 지역 여건에 맞게 수립되고 실행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장흥군은 군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1:1 개인 맞춤형 건강증진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플러스 체력단련실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기초체력 검사와 건강상담을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뒤, 그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연간 총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상반기 60명과 하반기 60명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참여는 연 1회로 제한된다. 특히 건강플러스 체력단련실은 다양한 유산소 운동기구와 근력운동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전문 인력이 상주해 운동 지도와 안전 관리를 담당한다. 단순한 체력단련을 넘어 올바른 운동 방법 교육과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상담까지 함께 제공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군 관계자는 “운동은 최고의 예방의학이라는 말처럼, 군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
장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6년 지방관리 방조제 개보수사업에 ‘회진면 장산방조제’가 선정돼 총사업비 3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사업지는 2024년 9월 집중호우로 대규모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한 회진면 덕산리 일원이다. 해당 지역은 바다와 인접해 만조 시 침수 피해가 더욱 확대되는 지형적 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1940년 준공돼 86년이 경과한 노후 방조제로 재해 위험이 상존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꼽혀 왔다. 특히 2024년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누적 강수량 최고 372mm, 시간당 최대 74mm의 집중호우로 광범위한 농경지 침수가 발생하면서 방조제 개보수의 시급성이 더욱 부각됐다. 이에 장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이번 지방관리 방조제 개보수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 장흥군은 2026년 3월부터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제방 보강(L=780m), 그라우팅 755공 시공, 배수갑문 교체 등을 포함한 세부 설계를 연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후 20
여수시 돌산읍은 지난 1월 29일 돌산읍사무소 인근 도로변에서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주도의 시민운동을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르네상스 시민운동 돌산읍 실천본부, 이장단협의회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아름다운 여수 가꾸기, 기초질서 지키기 실천과 함께 섬박람회 홍보 문구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 특히 돌산읍은 생활 속 실천 중심의 르네상스 시민운동과 섬박람회 홍보를 연계함으로써 주민들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행사 성공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임을 강조했다. 정록호 돌산읍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와 돌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르네상스 시민운동을 통해 친절하고 청결한 지역 분위기를 조성하고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
여수시는 2026년 2월의 독립운동가로 여수 출신 ‘김준길(金俊吉)’ 선생을 선정했다. 김준길 선생은 1870년 전라남도 여수(麗水)에서 태어났으며 1909년 전라도 지역에서 의병장으로 활동하기까지 행적은 확인되지 않는다. 1905년 을사늑약과 1907년 정미7조약 체결, 대한제국 군대 해산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의병 항쟁이 확산됐으며 이를 정미의병(후기의병)이라 부른다. 일제는 대규모 병력을 투입해 의병 토벌을 전개하였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의병이 희생됐다. 전라도 지역은 유림을 중심으로 의병 활동이 활발했던 지역으로 그는 부하 20명을 이끌고 의병장으로 활약하였다. 그러나 1909년 9월 18일, 전남 여수 서남쪽 약 40리에 위치한 자리(自里)에서 일본 군경에 의해 피살되었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시 관계자는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의병활동에 헌신한 김준길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지역 곳곳에 숨겨진 독립운동가들의 공적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독립운동가
여수시는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으로 농어촌 지역에서 농막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행정절차를 보다 간소화하기 위해 ‘농어촌 농막 신고도서 무료 작성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농막 이용자의 약 90%가 50대 이상으로 배치도와 평면도 등 설계도서를 작성과 신고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시는 고령 농·어업인의 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은 농막을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시 필수로 제출해야 하는 설계도서를 시에서 직접 작성·제공하는 제도로 그동안 설계사무소를 방문해 비용을 들여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여수시 율촌면에 거주하는 김모 씨(63)는 “농막 설치를 계획했지만 설계도서 작성과 신고 절차가 복잡하게 느껴졌는데 이 서비스를 통해 비용 부담 없이 신고 절차를 마칠 수 있었다”며, “시에서 직접 지원해 마음도 편하고 절차도 간편해서 좋았다”고 말했다. 무료 작성되는 설계도서는 가설건축물 축조신고서, 배치도, 평면도로 구성되며 신청 대상은 20㎡ 이하 규모의 농막을 가
진도군이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한데 모은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 책자를 발간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의 변화를 적극 안내하고 나섰다. 이번 책자에는 ‘농업·축산’, ‘해양·환경·산림’, ‘복지·보건·인구’, ‘관광·문화·체육’, ‘안전·건설’, ‘일반행정’, 6개 분야의 총 81개 제도와 시책이 군민이 알기 쉽게 정리됐으며, 군민이 알아야 할 주요 변경 사항과 신규 사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농업·축산’ 분야에서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자율 점검표(체크리스트)를 새롭게 도입하고, 가축 폭염 피해 예방시설 지원 품목을 확대해 기후변화에 선제 대응한다. 또한 농업인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새롭게 운영해 지역의 농업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실천 시범, 중소규모 밭농업기계화 공동영농 확산, ‘고체형 유용미생물 안정 생산·공급’ 등 현장 밀착형 시책을 통해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한다. ‘해양·환경·산림’ 분야에서는 전복 가두리시설 자율 감축 지원, ‘어구·부표 보증금제’ 확대, 불법 어구 즉시 철거제 시행 등으로 해양환경을 보호하
진도군은 지난 2월 2일에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례 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 조회에서는 제일타카㈜ 김희숙 대표가 진도에 대한 애정과 지역의 인재 육성 지원에 대한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2,000만 원과 진도군인재육성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진도군은 전달된 기부금과 장학금을 지역의 발전과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직원 격려말씀을 통해 가축전염병과 산불 발생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의 대응으로 각종 재난과 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에 대해 세심히 관심을 두고, 명절 기간에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편의시설을 점검하는 등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정례 조회를 통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위민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여수시는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불법 촬영 탐지 장비를 연중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민과 관내 사업주, 건물 관리자를 대상으로 불법 촬영 탐지 장비를 무료로 대여해 생활공간을 직접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 중심 정책이다. 장비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여수시 누리집 ‘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한 뒤 신분증을 지참해 여수시청 기후생태과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최대 3일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디지털 성범죄 방지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여수경찰서와 협력해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점검에서는 불법 촬영 의심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과수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 정지·전정 교육을 오는 2월 5일(만감류)과 2월 9일(감)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지·전정은 나무의 수형을 조절하고 불필요한 가지를 제거해 생육을 균형 있게 유지하는 작업으로 안정적인 수확과 품질 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재배 기술이다. 이번 교육은 만감류(레드향)와 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 포장에서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정지·전정 요령을 비롯해 양분 관리와 병해충 예방 등 겨울철 과원 관리 전반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기술보급과 소득작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정지·전정은 수세 조절과 해거리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교육이 과수재배 기술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