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아동의 권리 증진과 정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년 광양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동참여위원회는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되며, 아동이 시정의 주체로서 정책 수립과 실행 과정에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제도적 참여기구이다. 모집 인원은 40명 이내이며, 광양시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공개 모집과 기관 추천을 병행해 선발하며, 권역·성별·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균형 있게 구성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우편·전자우편·팩스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하여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위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위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아동의 시각에서 바라본 정책 및 아이디어 제안 ▲아동 권리 모니터링 및 개선 사항 발굴 ▲관련 주제 토론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3월 중 개최될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아동참여위원회의 역할
광양시는 2월 20일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에서 '무장애 도시 광양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소규모 점포 경사로 설치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동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광양시장, 광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연종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사문화실장 등 주요 관계자와 장애인 단체,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출발을 함께했다. ‘소규모 점포 경사로 설치사업’은 지역 내 소규모 상점, 음식점, 약국 등 생활밀착형 점포를 대상으로 출입구 턱을 제거하거나 이동식·고정식 경사로를 설치해 휠체어 이용자, 어르신, 유모차 이용 가정 등 이동약자의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 사업은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에 이어 포스코광양제철소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각각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을 후원하며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22년부터 민·관이 협력해 추진해온 경사로 설치사업은 현재까지 총 298개소의 점포에 경사로를 설치했다. 이 가운데 포스코광양제철소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후원
광양시는 도심 속에서 농업을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를 보낼 수 있는 ‘2026년 도시민 주말농장’ 참가자를 2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민 주말농장은 시민이 일정 구획의 텃밭을 분양받아 직접 작물을 재배하는 체험형 농업 프로그램으로,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매년 운영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이전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양시인 시민이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올해는 ▲일반텃밭 90구획 ▲은퇴자텃밭 20구획 ▲다자녀가정 텃밭 20구획 ▲다문화가정 텃밭 20구획 등 총 150구획을 운영한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 서류 검토를 통과한 시민에 대해 개인별 직접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말농장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에서 퇴비 및 비료 시용, 경운, 구획 정리 등 텃밭 기반을 사전에 조성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모종과 종자, 소형 농기구 등을 직접 준비해 자율적으로 텃밭을 가꾸게 된다. 도시민 주말농장 신청은 광양시 농업기술센터 방문, ‘MY광양’ 앱 또는 전자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기
광양시는 생활하수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10㎥/일 이상 개인하수처리시설 7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공공하수도 미보급 지역 및 개인하수처리시설이 설치된 가구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환경 관련 담당 공무원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 방문을 통해 실시한다. 시는 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와 관리 적정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정기 내부청소 실시 여부 ▲기술관리인 선임 및 교육 이수 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시설의 고장·방치 여부 등 관련 법령에 따른 관리 의무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지도·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하고, 방류수는 채수 후 전문기관에 수질검사를 의뢰한다.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설 개선명령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광양시는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시설 관리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하천 및 해양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해 지역 수질 환경 개선
광양시는 3월 개학을 맞아 어린이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초·중·고등학교 경계선으로부터 200미터 이내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 내 업소 17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식품위생 담당 공무원 2명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보관 여부 ▲조리·판매시설 위생관리 실태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및 개인위생 관리 ▲냉장·냉동시설 온도기준 준수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제한 준수 여부 ▲식품 등의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학생 이용 빈도가 높은 과자류, 음료류, 즉석조리식품을 중점 확인해 어린이 식품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및 행정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교육을 병행해 점검의 전문성과
광양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암 조기 발견을 위해 만 40세 이상 광양시민(198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전립선·난소 암표지자 무료 검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 암검진 항목에 포함되지 않은 전립선암과 난소암에 대한 검진 공백을 보완하고, 조기 진단을 통해 중증 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남성 400명, 여성 400명 등 총 8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검사는 중마통합보건지소에서 실시하며 남성은 전립선, 여성은 난소 암표지자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증상이 없더라도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상자에 대해서는 향후 정밀검사 및 치료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MY광양’ 앱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매월 초 당월 예약이 개시되며, 3월 예약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하루 10명 한정으로 접수하며, 신청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예약자는 지정된 날짜에 신분증을 지참해 중마통합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광양시는 첨단 제조 분야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양산 전환 등 성장 확대) 지원과 철강·이차전지 산업의 기술 고도화를 위해 추진 중인 「스케일업 실증 스마트센터」 구축사업의 실시설계용역비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비 확보는 총사업비 290억 원(국비 14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현물 5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본 사업의 본격 착수를 알리는 단계로, 시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광양 익신산단 내 전남테크노파크 금속소재융복합센터 부지에 연면적 5,644㎡ 규모의 ‘공유 공장형 실증(시험·검증) 인프라’를 조성할 계획이다. 첨단 제조 스타트업은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기 위해 공정 검증과 시제품 실증, 양산 전 단계 테스트 등 반복적인 시험과 공정 개선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의 공간·장비 중심 지원만으로는 이러한 과정을 충분히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어, 실제 제조환경을 기반으로 시험·실증과 공정 개선까지 연계되는 구조적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이에 광양시는 ‘스케일업 실증 스마트센터’를 통해 스타트업이 실제 제조환경에서 제품 생산 공정 흐름과 장비 구성, 작업
광양 컨부두사거리 일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앞 도로(교통섬 포함)는 중마 도심권 내 출퇴근 차량 정체 해소를 위해 2023년 1월부터 추진 중인 ‘광양항 배후도로 확포장공사’ 구간으로 작년까지 성황교차로에서 골약교차로 구간 확장 개통(왕복8차로)을 완료하고 올해는 골약교차로에서 컨부두사거리 구간을 확장(왕복 7차로)할 계획이다. 컨부두사거리 일원 교통섬은 신호등 및 IST 전주 이설과 본선부 차로 확장공사를 위해 2월 20일부터 철거공사(보도블록, 경계석 등)를 진행 중에 있었으며, 철거된 폐기물은 '폐기물관리법' 등 관계 규정에 따라 야적 후 폐기물처리업체로 운반 처리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최근 SNS 등을 통해 광양시에서 예비후보의 선거를 방해하고자 선거사무실 앞에 본 공사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고의적으로 적치했다는 의혹이 퍼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대상지에 야적된 폐기물은 다른 현장에서 반입된 폐기물이 아닌 교통섬 철거 시 발생한 보도블록 및 경계석(폐콘크리트)이며 철거공사 시행 시점이 선거사무실 현수막 게시 시점보다 앞서 있는 것을 감안해 볼 때 선거
순천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팔마 족구장에서 순천시체육회, 순천시 족구협회와 함께 ‘제22회 순천시장배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순천시 첫 시장배 생활체육 대회로 열려 지역 생활체육의 열기를 본격적으로 여는 출발점이 됐다. 대회에는 순천을 비롯해 광양, 목포, 나주, 장흥, 구례, 고흥, 완도, 해남, 영광, 영암 등 11개 시・군에서 동호인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열띤 경쟁 속에서도 지역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가족과 관계자 등 많은 방문객이 순천을 찾으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효과를 보였다. 특히 지난해 실내 돔구장으로 개선된 팔마족구장이 대회 개최에 큰 역할을 하며, 순천시의 생활체육 인프라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참가자들은 경기장 시설, 동선,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가했다. 최종 결과 ▲통합 1・2부 순천시 샤크클럽 ▲통합 3부 순천시 OK클럽 ▲관내부 순천시 호반클럽 ▲50대부 순천시 OK클럽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다
(재)순천문화재단은 전국의 창의적인 독립기획자와 순천의 예술인을 연결하여 지역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2026 독립기획자 주도형 순천 아트 프로젝트를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기획자의 독창적인 시각이 지역 예술 현장에 스며들어 예술인의 기획적 영감을 확장하고, 나아가 순천만의 독보적인 문화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주제는 ▲순천 문화자원의 동시대적·예술적 재해석 및 작품화 ▲시민 참여형 예술축제(아트페스티벌) 및 난장 기획 중 1가지를 선택하면 되며, 장르구분 없이 융복합 프로젝트도 가능하다. 모집대상은 프로젝트의 예술적 담론과 실행을 총괄 기획·수행하는 독립기획자 중 공모사업 선정 이력이 1회 이상인 자로, 순천예술인과 협업이 가능하며 프로젝트 실행 및 보조금 정산이 가능한 자, 최종 선정 시 순천 현장 방문을 최소 3회 이상 수행할 수 있는 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순천문화예술지원 시스템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3월 1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마감 후 전문가 서류심사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2팀 내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