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2025년 공공자원 개방·공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자원의 개방과 공유서비스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로, 대구·경북 지역에서는 달서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공공자원의 개방 실적과 공유서비스 운영 성과, 주민 활용도와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달서구는 민선8기 6대 구정 운영방향과 연계한 공공자원 개방·공유 정책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신규 개소한 대구 유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비롯해 지역 최대 규모의 월배노인종합복지관, 연애부터 육아까지 생애주기별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달서 결혼·출산 정보 다이어리’ 등 주요 공공시설과 서비스를 개방·공유 자원으로 신속히 반영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자원 활용 범위를 크게 확대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제·복지·문화 등 구정 운영 전반에 공공자원의 개방과 공유를 연계
대구 북구청은 지난 1월 2일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개최하며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는 구 본청 직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등 산하 기관의 직원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작년 북구의 성과를 조명한 ‘2025년 되돌아보는 우리 북구’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노력과 성취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구청 간부들이 새해 희망 메시지를 담은 카드섹션을 펼쳐 새해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병오년은 밝은 에너지로 힘차게 나아가는 해”라며 “2026년에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현장에서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 북구청은 올해도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현장 중심 행정 추진, 주민과의 소통 확대를 통해 적토마처럼 밝게! 힘차게! 주민 곁으로 나아가는 북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강진군이 지역 특화 음식인 하멜촌커피를 중심으로 한 관광 상품화와 지역 카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하멜촌커피 지원사업장을 모집한다. 하멜촌커피 지원사업은 하멜촌커피 원두와 드립백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자 중 카페운영자가 대상이며, 총 8개소를 모집한다. 지원비는 전년대비 50만 원 증액해 업소당 최대 250만 원이 지원되며, 군비와 자부담은 각각 125만 원으로 조정된다. 지원 조건으로는 하멜촌커피 현판을 영업장에 게시해야 하며, 하멜촌 커피 홍보를 위해 강진군에서 지원하는 물품을 적극 활용하고 비치해야 한다. 사업 중도 포기 시에는 지원 물품을 전량 회수 될 수 있다. 또한, 카페이용객 편의성을 위해 커피음료와 선물용으로 좋은 드립백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원두와 드립백을 상시 취급해야 한다. 사업신청은 강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자세한 신청방법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오는 21일까지 강진군청 축제마케팅추진단(식품위생팀 )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체인점의 경우 본사 확인 후 신청하면 된
강진군이 지역 내 우수한 음식의 밀키트화와 다양성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으로 오는 21일까지 밀키트 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과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3개소를 신규 모집하여 밀키트 판매 영업장의 적합 여부 검토와 영업신고 절차 안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1순위 ‘일반음식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중 1개 영업 이상 신고된 강진 10대 먹거리(한정식, 회춘탕, 장어요리, 짱뚱어탕, 돼지불고기, 바지락회무침, 생선요리, 추어탕, 보리밥, 국밥) 취급 영업장, ▲2순위 1순위 대상자를 제외한 강진군에 주소를 두고 강진 10대 먹거리를 활용한 신메뉴 개발자, ▲3순위 1~2순위 대상자를 제외한 강진군에 주소를 두고 본 사업에 관심이 있는 영업자로 본 사업에 적극 동참할 의지가 있는 자가 해당된다, 아울러,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발적으로 필요한 영업 신고 처리와 맛 개선 등 전문가 코칭에 적극 참여해야 하며, 밀키트 포장디자인 개발, 밀키트 포장재 및 장비 구입비 지원(자부담은 지원액의 최소 50% 필요), 온라인 상세페이지 제작이 지원될 예정이다.
강진군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와 산후조리비 지원금을 인상한다. 2026년부터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는 산모 1명과 영유아 1명을 기준으로, 물가 상승과 산후조리 서비스 질 향상을 반영해 기존 154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단순히 이용료를 조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후조리원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에도 동일한 수준의 산후조리비 160만원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모든 출산 가정이 공평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산후조리비는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군은 2023년부터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모든 산모에게 154만원, 산후조리원 미 이용자에게도 동일하게 산후조리비 154만원을 지원해 왔다. 한준호 강진군 보건소장은 “산후조리원 이용료와 산후조리비를 같은 수준으로 인상함으로써 형평성을 확보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임신·출산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진군은 전국 최고 수준의 육아수당 지급을 포함한 적
강진군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에너지 소외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안전한 연료공급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국·도비 지원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 대상지로 2개 마을이 최종 선정돼 국·도비 총 4억8,400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강진군은 지난해 강진읍 신학마을 43세대를 대상으로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완료한 데 이어, 올해는 국비 지원 대상지로 강진읍 호산마을(53세대), 도비 지원 대상지로 군동면 덕천마을(61세대)이 각각 선정됐다. 호산마을은 총사업비 7억6,400만원(국비 2억5,000만원, 군비 4억3,800만원, 자부담 7,600만원), 덕천마을은 총사업비 7억7,600만원(도비 2억3,400만원, 군비 4억6,500만원, 자부담 7,700만원) 규모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에 공동 저장탱크와 배관망을 설치해 각 가정에 LPG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기존의 LPG용기나 난방용 등유 사용 방식에 비해 화재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연료비 또한 약 30~40% 절감 효과가 기
전라남도 강진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BETTER里(배터리) 인구감소지역 관광인구 충전 지원사업' 협업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강진군과 전북 김제시 2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배터리(BETTER里)사업은 국비 5억 원을 투입해 인구감소지역의 관광·문화 자원을 활용해 관광스타트업을 유치·육성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실증하는 사업이다. 관광을 ‘방문’중심에서 ‘생활인구’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단순한 관광객 증가가 아니라 체류·소비·창업·정착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민간 주도로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과 체류객이 머무는 로컬살이 실험실 in 강진’을 주제로, 병영면(생활)과 성전면(기술)을 연계한 이원 구조의 실증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병영면은 전라병영성, 시장, 양조장 등이 결합된 경제 결합형 로컬 생활권으로, 관광 스타트업이 머물며 체류·소비가 실제로 발생하는지를 실험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성전면은 舊성화대 부지를 활용한 청년 글로컬 플
강진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은 청년, 신혼부부 등 생애주기별 주거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강진군은 전남형 만원주택의 실효성과 확장성을 인정받아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선정된 사업은 군동면 호계리 일원에 총 6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대상은 청년과 신혼부부이다. 총사업비는 258억 원으로, 국비 68억 원과 도비 177억 원이 투입된다. 강진군은 13억원 상당의 군유지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전남형 만원주택(50세대, 150억 원) 대비 세대 수가 확대되고, 국비가 포함돼 재원 구조가 안정되며, 착공 시기도 단축될 수 있는 등 추진 여건이 대폭 개선됐다. 강진군은 이미 전남형 만원주택을 통해 월 임대료 실부담 1만 원 수준의 파격적 주거 지원으로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를 출산, 돌봄, 자립 정책과 연계해 생활 안정형 주거 정책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이러한 종합적인 정책 모델이 주
강진군이 농업 현장과 세계 시장을 잇는 의미 있는 하루를 만들었다. 강진군이 지난 2일 신전면에 있는 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에서 지역 농업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1차 산업(농업) 분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벼·원예·축산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농업인 12명과 강진군수가 참석해 강진군 농업의 다양성과 발전 방향 및 유통판로 확대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사항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농업 발전과 지역 상생을 다짐한 데 이어, 영동농장영농조합법인의 유기농 ‘음악 듣고 자란 쌀’ 미국 수출 현장을 함께 지켜봤다. 이날 상차한 쌀은 엄격한 기준의 USDA(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쌀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프리미엄 유기농 마켓인 에러헌(Erewhon) 마켓으로 수출된다. 백미 7톤, 현미 3톤으로 총 10톤의 쌀을 실은 차량은 영동농장에서 출발해 부산항으로 이동한 뒤 해상 운송을 통해 미국으로 보내진다. 이번 수출은 총 100톤 규모 수출 계약의 첫 물량으로, 향후 추가 선적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진원
이장우 시장은 5일 시청에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이 시장은 그간 민선 8기는 정부는 물론 민간, 시민, 시장에서의 평가 등을 통해 각종 지표에서 유례없는 성과를 남겼다고 말하며, 2026년의 민선 8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먼저 시장에서 드러난 주요 성과로, 한국거래소의 상장기업 수가 67개로 광역시 3위, 시가 총액 광역시 2위,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집계하는 바이오기업 기술수출 실적이 9개 사 13조 2,876억 원으로 연평균 70% 이상 증가했다. 또한 산업부 통계 외국인 직접투자액은 5억 9,100만 달러로 비수도권 2위이고, 국내외 기업투자유치 실적이 106개 사 2조 7,033억 원, 고용 5,378명으로 역대급 투자 규모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정부의 통계 성과로, 국가 통계상 1인당 개인소득이 전국 3위, 특허출원 건수가 광역시 1위이고, 주민등록 통계가 작년 11월까지 2,729명이 늘어 12년 만에 인구가 증가하고 이는 비수도권 중 가장 많은 수치로 나타났다. 그리고 혼인 건수와 증가율이 전국 1위, 출생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