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8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제5차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오늘 회의는 지난 12일 협의체 출범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한 이후 다섯번째 회의로, 그동안 협의체는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논의, 시도민 공감확산를 위한 소통·홍보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금까지 협의체 논의 과정에서 제시된 각계 대표의 의견과 지난 15일부터 27일까지 네차례에 걸쳐 국회와 양시도가 제안하고 합의한 내용을 종합한 특별법(안)을 광주광역시장과 전남도지사, 광주시의회 의장과 전라남도의회 의장에게 공식 제안하기로 했으며, 향후 추가 논의를 전제로 의견을 모았다. 제안될 특별법(안)은 총 8편 27장 2절 381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며, △제1편 총칙 △제2편 전남광주특별시의 설치 및 운영 △제3편 자치권의 강화 △제4편 교육자치 △제5편 인공지능·에너지·문화수도 △제6편 특별시민 삶의 질 제고 △제7편 보칙 △제8편 벌칙 등을 담고 있다. 특히 특별법(안)에는 300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특례가 포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은 28일 대응단 작전실에서 ‘2026년 상반기 호남권 특수구조기관 통합대응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호남권역 내 대형·복합 특수사고 발생에 대비해 통합대응 능력을 높이고, 구조기법과 대응 경험을 공유하는 등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중앙119구조본부 호남119특수구조대를 비롯해 광주·전남·전북·제주 119특수대응단 등 호남권역 5개 특수구조기관의 지휘관과 훈련 담당자가 참석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2025년 통합대응 및 합동훈련 실적 공유 ▲2026년 통합대응 운영방안 협의 ▲2026년 합동훈련 테마 등 세부 추진계획 논의 등이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대형·복합 특수재난 발생 때 신속하고 효율적인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황인 광주119특수대응단장은 “이번 운영협의회는 호남권 특수구조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과 협력을 통해 특수재난 대응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s
광주시가 중앙근린공원의 ‘제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목표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서구, 양부남 국회의원실과 공동으로 오는 30일 오후 2시30분 서구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광주 국가도시공원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함께 ‘국가도시공원 지정 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광주 국가도시공원 추진위원회’ 출범을 공식 선언하고, 중앙근린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시민 주도의 공감 확산과 사회적 붐 조성을 위한 역할 및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추진위원회는 위원장에 윤풍식 ㈜국민 회장을 비롯해 부위원장단, 자문위원, 추진위원 등 총 750명으로 구성됐다. 부위원장단에는 해당 지역 주민자치회장, 도시공원 위원, 지역 교수 등 전문가가 참여하며, 자문위원으로 강기정 광주시장, 김이강 서구청장, 양부남 국회의원이 함께 한다. 추진위원회는 행정 중심의 정책 추진 기구가 아니라 중앙근린공원의 생태·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중앙근린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향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시민 서포터즈로서 활동하게 된다. 중앙근린공원은 서구 금호동·풍암동과 남구 주월동 일원에 위
전남 곡성군은 관내 소재한 옥과면에서 ‘제12기 옥과면 주민자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12기 옥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공개 모집을 통해 최종 선정된 위원 25명과 고문 3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여성위원 10명, 남성위원 18명으로 사회 각계각층의 고른 참여 가운데 새롭게 출범했다. 제12기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으로는 김병욱 위원장, 김연중 부위원장, 간사로는 설수정 위원이 선임됐다. 새롭게 출범한 옥과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지역 현안과 생활 밀착형 과제를 발굴하며 마을 단위 참여를 확대하고,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옥과면 조성과 공동체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김병욱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담아내는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라며, “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옥과천 지킴이 활동 등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옥과면 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겠다”
전남 곡성군은 지난 27일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본부장 박종석)가 곡성군 지정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에 소재한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건강검진 및 예방의학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2023년, 2025년에 이어 세 번째로, 기부금 1백만 원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곡성군 저소득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는 전현숙 검진부장, 김선아 전략사업부장 2명이 참석했으며, 김선아 부장은 “건강한 사회는 나눔과 배려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곡성군 관계자는“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남 곡성군은 지난 27일 관내 소재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법인인 ‘맛다곡성 협동조합’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협동조합 조합원 20명과 곡성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동조합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농산물 가공 창업과 상품화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는 협동조합 운영 규정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신규 조합원 승인, 이사장 사임 및 선출, 운영규정 개정안 상정과 함께 2025년도 결산 및 2026년도 예산 보고가 이루어지는 등 협동조합의 안정적인 운영과 향후 사업 추진을 방향 등이 있다. 또한, 곡성군에서 추진 중인 농산물 가공제품 관련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조합원들이 가공교육과 제품개발, 상품화 단계까지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방향과 참여 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한편, 맛다곡성 협동조합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이용하는 지역 농업인들이 중심이 되어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과 공동 상품화 추진을 통해 농업인의 농외소득 창출과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
광주시교육청은 28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학생·교직원·학부모 사회정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학교 교육현장에 사회정서교육 문화를 정착시키고, 아동・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면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사회정서역량 및 아동권리 기반 교육 협력 ▲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교직원·학부모 대상 사회정서역량 및 아동권리 인식 제고 ▲학교 현장 적용을 위한 교육 자료 및 콘텐츠 공유 등을 협력한다. 특히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 정책에 국제 아동 권리 전문기관인 유니세프의 교육·아동권리 분야 전문성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사회정서교육 협력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에 본격 나선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일은 교육의 가장 기본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의 협력을 계기로 광주교육이 학생의 권리와 마음을 함께 키우는 교육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8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제33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현안과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총회는 지역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전문건설인들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이어지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원사들은 지난 한 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협회 운영 방향과 건설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조원휘 의장은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 현장을 지탱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의회도 회원사들이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제도개선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기 사용 증가와 귀성객 이동 증가로 인한 주택화재 및 생활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해 119생활안전순찰대를 중심으로 위기가구 대상 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28일간 추진되며,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생활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추진한 이번 활동은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택 내 화재 및 생활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전기·가스시설 상태 확인과 함께 단독경보형 감지기 및 소화기 등 주택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스프레이식 소화기와 연기감지기를 설치하고, 근골격계 부담이 큰 취약계층을 위해 파스 등 생활안전 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화재 및 낙상 등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주거 내 안전바 설치를 병행하는 등 가구별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설 명절은 작은
장흥군은 27일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산불과 산사태 등 각종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산림재난대응단원들이 참석해 산불 등 산림재난으로부터 지역 산림과 군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올해 장흥군의 산림재난 대응 인력은 총 45명으로, 산불 예방 활동을 비롯해 산불 진화, 산림병해충 방제, 산사태 예방 및 현장 대응 등 산림 전반에 대한 재난 대응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은 봄철 산불 등 산림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 및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는 한편, 관계 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산림재난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산림재난대응단원들은 산림 보호와 군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산림재난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대비 태세를 통해 산림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