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까지 30여 개소 모집, 1개소당 최대 3백만 원 지원 주민 주도 마을공동체 회복과 소통 문화 확산 기대 곡성군이 주민 스스로 마을 현안을 해결하고 살고 싶은 마을을 조성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곡성군 지역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목적으로, 총 30여 개 내외의 공동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5인 이상 주민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 지원 대상은 곡성군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5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로, 선정된 공동체에는 1개소당 최대 3백만 원 이내의 활동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학습공동체, 마을자원 조사, 공동 텃밭 재배 등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마을 이야기 지도를 제작하거나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다만, 단순 환경개선(나무 심기, 벽화 그리기)이나 선진지 견학, 회식 등 외유성 성격이 포함된 사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복학습공동체 지원센터 컨설팅 후 읍·면사무소 접수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
전남 곡성군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해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화 성과로, 관내 농가인 순채원에서 생산한 국산 블랙메밀(품종: 황금미소) 100% 침출차 ‘메밀결’이 출시됐다고 5일 밝혔다. ‘메밀결’은 순채원에서 직접 재배한 블랙메밀을 원료로 한 침출차 제품이다. 블랙메밀은 일반 메밀에 비해 기능성 성분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동안 원물이나 단순 가공 형태로 유통되던 메밀의 활용 범위를 차류 상품으로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순채원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컨설팅 지원을 통해 유통전문판매원 등록과 품목제조보고 등 관련 절차를 마치고, 침출차 제품을 정식 상품으로 출시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농산물 생산에 더해 가공과 유통 단계까지 직접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는 블랙메밀의 특성을 고려한 가공 조건 설정과 포장재 제안 등이 반영됐으며, 원료의 특성을 살린 차류 제품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원료 생산부터 가공까지 전 과정이 곡성 지역에서 이루어져 지역 농산물 가공 상품으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했다. &
전남 곡성군은 지난 4일 대한한돈협회 곡성군지부(지부장 이화섭)에서 곡성군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한돈 300상자(2kg, 7백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한돈은 곡성군 관내 취약계층과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된다. 대한한돈협회 곡성군지부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한돈을 기부했다. 앞으로도 한돈 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한돈협회 곡성군지부에 감사드린다. 취약계층 가구와 아동복지시설에 기부받은 물품을 잘 전달하여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전남 곡성군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4일, 청사 출입구 앞에서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메시지를 내걸고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청사 LED 전광판에는 청렴 실천 문구가 송출됐고, 직원들은 청탁금지법 안내와 함께 명절 대비 복무 유의 사항을 공유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청탁금지법 준수 홍보를 중심으로 공정한 직무 수행과 부당한 청탁 근절을 강조하며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특히 식사·선물 제공 기준, 위반 시 제재 사항 등을 설명하고 청사 내외 홍보 활동과 직원 대상 안내를 함께 진행하며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 확산에 힘썼다. 이 같은 꾸준한 청렴 실천 노력 속에서 곡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4년 4등급에서 2025년 3등급으로 한 단계 개선됐다 . 앞으로도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 의식을 더욱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뢰 행정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영광군은 오는 2월 9일부터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지정하여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대에도 약사가 상주하여 의약품 조제 및 복약지도를 제공하는 약국으로,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야간이나 휴일에 군민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요일별로 운영되며, ▲녹십자약국은 화·토·일요일▲준약국은 월·수·목·금요일에 운영된다. 특히 소아·노인 등 의료취약계층과 야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의약품 제공이 가능해 군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덕희 보건소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야간 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공심야약국 운영 약국 및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영광군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외식을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하는 한편, 비반려인의 이용 편의와 위생·안전 기준을 함께 고려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허용되는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 가능한 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제한된다. 해당 서비스는 영업 개시 전 시설 설치 여부와 위생 관리 체계가 관련 법령에 적합한지를 미리 점검해 주는 행정 지원 제도다. 영업을 위해서는 ▲출입구에 ‘반려동물 동반 가능 영업장’ 안내 표시 부착 ▲조리 공간과 객석의 분리를 위한 칸막이 또는 울타리 시설 설치 ▲예방접종이 확인되지 않은 반려동물의 출입 제한 안내 ▲반려동물의 이동 범위 제한 및 관리 ▲음식 제공 시 이물질 혼입을 방지하기 위한 덮개 사용 등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전용 의자나 케이지, 목줄 걸이 비치, 손님용과 구분된 반려동물 전용 식기 사용 등 추가적인 관리 사항도 이행해야 한다. 영광군 건축허가과에서는 “
영광군은 농업기술의 확산·보급을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농업기술보급 일부 사업에 대해 신청 기간을 2월 11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연장 공고 대상은 4개 분야 15개 사업 41개소이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촌진흥기관에서 연구·개발한 신기술을 농업 현장에 조기 보급해 새로운 농업기술의 신속한 확산을 도모하고,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능성 맥류 재배단지 육성, ▲마른논 써레질 벼 재배 시범단지 조성, ▲기후변화 대응 채소류 안정생산 시스템 구축, ▲무인방제 기반 아열대 만감류 안정재배 기술 시범, ▲스마트(ICT) 양봉기술 활용 꿀벌 육성 시범 등이 포함돼 있다. 신청은 읍·면 농업인 상담소 또는 농업기술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영광군으로 되어 있는 농업인 중 시범사업 목적에 부합하고 신기술 수용 능력이 높은 농업인이어야 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는 “이번 연장 모집을 통해 더 많은 농업인이 시범사업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여건과 작목 특성을 반영한 시범사업 추진으로
영광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명절 기간 주요 도로와 곳곳에 설치된 불법 옥외광고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와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관련 법령에 따른 설치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정비 대상은 ▲설치 기간이 경과한 현수막 ▲보행자 통행 및 차량 시야를 방해하는 현수막 ▲전봇대·가로등 등 금지된 장소에 설치된 현수막과 벽보 등이다. 특히 터미널, 전통시장, 주요 교차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동할 수 있도록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추진하게 됐다”며 “관련 기준을 준수한 옥외광고물 설치와 불법 옥외광고물 근절을 위한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의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1)이 지역구 숙원사업인 ‘순천 서면~광양 간 지방도 확포장 공사’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의견 반영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정영균 의원은 5일, 순천시 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지방도 840호선(서면~광양 간) 확포장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민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본격적인 설계 단계에서 도로 선형, 교차로 계획, 보행자 안전대책, 소음·진동 저감 방안 등 주요 설계 내용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순천시 서면 지본리에서 구상리를 잇는 총연장 3.93㎞ 구간을 폭 9.5m의 왕복 2차로로 확포장하고, 교차로 7개소를 정비하는 사업으로약 23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구간은 순천과 광양을 연결하는 주요 간선도로임에도 불구하고, 도로 폭이 좁고 선형이 불량해 그동안 주민들의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정영균 의원은 임기 초부터 전라남도에 해당 도로 정비의 시급성을 꾸준히 역설해 왔다.
장성군과 장성군의회가 전남광주 행정 통합 특례법에 지역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들이 명문화될 수 있도록 법안 개정 건의에 나섰다. 5대 핵심 안건으로 구성된 이번 건의안은 통합시(市) 출범 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소외 상황을 방지하고, 장성이 보유한 전략적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인공지능(AI)·반도체 특구 지정’에 관한 특례법 제131조에 장성 나노기술 산업 거점과 인접 지역을 ‘반도체·에이아이(AI) 데이터 특구’로 지정하는 조항 신설을 건의했다. 진입도로, 전력망 등 산업 기반 구축 비용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도 요구했다. 지역민의 관심이 큰 ‘개발제한구역 해제’도 다뤘다. 고려시멘트 건동광산 일원 등 군의 주요 개발 요충지에 개발제한구역 해제 물량을 우선 배정하고 ‘광역 상생발전 특별구역’ 지정을 제안했다.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에 관해서는 심뇌혈관 질환 특화 바이오·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첨단전략사업 육성 지원 범위에 포함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연구·진료·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