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정철원)은 오는 2월 24일 14시, 해동문화 예술촌 오색동에서 지역 주민과 예술인, 예술단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문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에 추진되는 생활문화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전년도 사업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실제 사업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주민 주도형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존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 개선 방향과, 올해 지속·확대 추진되는 사업의 세부 운영계획을 중점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대상 맞춤형 사업을 소개해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과 지역 문화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생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방향도 함께 안내한다. 2026년 주요 추진사업은 ▲찾아가는 문화예술지원사업 '담구석문화배달' ▲생활문화예술동아리지원사업 '별스러동아리_문화거점편' ▲어르신 문화예술교육 '담양애(愛)청춘' ▲생활문화축제 '월담'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사업 '담양대나무아지트축제' 총 5개 사업이다. 설명회는 20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행락객 등 연안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악화나 자연재해 등으로 안전사고가 지속·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관심-주의보-경보’로 나누어 사전에 알리는 제도로서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완도해경은 예보제가 발령되는 동안 여객선과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의 주요 항로에 경비함정을 추가 배치하고, 귀성객이 집중되는 여객선터미널과 주요 항포구, 낚시객이 많이 찾는 방파제·갯바위 등을 중심으로 연안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해 24시간 비상 출동 체계를 유지하는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완도해양경찰서 관계자는“설 연휴 기간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고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도서지역 및 연안해역을 찾는 방문객들께서도 구명조끼 착용 등 개인 안전수칙을
전남 함평군이 공직자 다문화 감수성과 인권 의식 제고에 나섰다. 함평군은 “오늘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차별 없는 행정과 포용적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문화 이해 공감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 사회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공직자의 언행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인권 감수성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공직사회 전반의 인식 제고와 공감행정 실천을 위해 운영된다. 교육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운영하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 ‘다누리배움터’ 공직자 과정을 활용해 실시하며, 전 직원이 필수로 이수하게 된다. 교육 내용으로는 ▲다문화 사회 법과 정책 ▲공직 가치 ▲다문화 사회에서 공직자의 서비스 지원 방안 등이 포함됐으며, 총 4시간 30분 과정으로 운영한다. 함평군 직원은 오는 3월 중순까지 교육을 모두 이수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언행은 지역사회 신뢰와 직결되므로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능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차별 없는 행정, 존중과 포용의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함평군이 어르신들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돌봄 환경 체계 구축에 나섰다. 함평군은 13일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함평군공립요양병원·함평성심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의 신체 기능과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함평군에 연계하게 된다. 함평군은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건강 관리 ▲방문 의료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병원 중심의 일시적 치료를 넘어 지속 가능한 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안심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보건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태환)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완도와 강진의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방문은 완도군 소재 ‘완도전문요양원’과 강진군 소재 ‘강진자비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각 시설에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완도해경은 매년 명절을 맞아 관내 복지 시설을 방문하여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 역시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돌아보고 작은 정성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설을 맞아 지역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화순군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부적절한 관행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의원과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2월 9일에는 제278회 임시회 산회 후 본회의장에서 의원과 직원이 청렴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청렴 구호를 함께 외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본회의 종료 시점을 활용한 참여형 방식으로 구성원 모두가 자연스럽게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월 13일에는 의회 입구에서 의장과 부의장이 직접 청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의원과 직원들에게 설 명절 기간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출입 동선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기관장등이 직접 참여해 청렴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청렴 실천에 대한 상징성과 공감대를 한층 강화했다. 오형열 의장은 “청렴은 특정 시기에만 강조되는 구호가 아니라, 일상 속 실천이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명절 등 취약 시기를 중심으로 현장형 청렴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 관내 농어촌민박 11개소(쉼 민박 외 10)를 대상으로 서비스·위생·안전 등 자체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농어촌민박 점검은 홍농읍·불갑면·묘량면 일대 농어촌민박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서비스 지도 ▲위생 및 소방·안전시설 점검 ▲'농어촌정비법'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민박시설이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안전시설을 적정하게 갖추고 사업자 실거주 여부 및 농어촌민박사업장 표식 부착도 전반적으로 잘 이행되고 있었다. 군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만 보완·시정 조치를 안내하고, 기한 내 개선을 완료하도록 지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명절기간 바가지 요금과 이중예약을 근절하고, 겨울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명절, 지역축제 및 스포츠대회 등 주요 행사에 대비해 철저한 관리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영광군 농어촌민박의 신뢰성과 이미지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12일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병원 내 감염 예방과 환자 회복을 위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병문안 문화개선 의료기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병문안 가능 시간·장소 확인하기, ▲환자를 위해 병실 면회 자제하기, ▲손위생·기침예절 등 예방수칙 지키기의 3대 원칙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건강한 병문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영광군 보건소를 비롯해 영광종합병원, 영광기독병원, 영광군공립요양병원 의료진들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병문안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포스터를 부착하고 올바른 병문안 문화를 위한 군민의 관심과 실천을 강조했다. 영광군 보건소장은 “병문안은 환자를 위한 배려에서 시작되지만,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병문안 문화를 확산시키고, 명절 기간 동안 병원 내 감염 예방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영광형 통합돌봄 모델을 기반으로 “방문의료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광군 의사회와 협력하여 관내 2026년 일차의료 방문 수가 시범사업에 참여한 17개 의원과 연계해 추진되며, 질병이나 부상으로 진료가 필요함에도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영광군은 올해 장애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면서 기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중심에서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 심한장애인까지 포함해 보다 폭넓은 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 월 1회 이상 방문 진찰 및 건강상태 점검 ▲ 복약관리 및 욕창관리 등 의료서비스 제공 ▲ 돌봄상담 및 지역자원 연계 ▲ 지속적인 건강상태 모니터링 지원 등이며,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지원 체계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유지와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한다. 영광군은 이를 통해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이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겨울철 한파와 잦은 강우로 인한 습해 및 병해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노지채소인 양파와 마늘의 철저한 겨울철 관리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큰 폭의 기온 변동으로 양파·마늘 재배 농지에서 동해, 습해, 노균병 등 병해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사전 관리 여부가 향후 수확량과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양파·마늘 겨울철 관리 요령 고랑을 정비하고 배수로를 수시로 점검해 물 빠짐을 원활히 해야 하고 특히 저지대 농지는 강우 직후 배수 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비닐 멀칭이 찢어진 곳은 즉시 보완하고, 토양이 노출된 곳은 흙 덮기 작업을 통해 뿌리 노출을 막아야 한다. 웃자람이 심한 포장은 추위에 약하므로 질소질 비료의 추가 시용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요 병해 관리 요령 양파는 겨울철에도 노균병 발생 가능성이 있으며, 마늘은 흑색썩음균핵병, 잎마름병 등에 주의해야 한다. 병해 예방을 위해서는 농지 통풍을 확보하고 과습을 피하는 것이 기본이며, 병 발생 초기에는 등록된 약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