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의회 황예원 의원(운암1․2․3동, 동림동/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1일 열린 제3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운암동 공구의 거리와 운암시장의 침수 피해를 언급하며 수해 예방을 위한 행정의 근본적인 인식 전환을 촉구했다. 황예원 의원은 “운암동 공구의 거리와 운암시장의 상인들은 연이은 침수 피해로 삶의 터전이 위협받는 상황이다”며 “이미 5년 전에도 큰 수해를 겪은 지역인 만큼, 이제는 항구적 재난 대비를 위해 기존의 관습과 접근방식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수 저류시설과 같은 장기적인 대책만으로는 당장 내일 쏟아질 폭우에 대응할 수 없다”며 “차수판 지원사업과 같은 단기 대책과 함께 2~3년간 사용할 수 있는 임시 시설 등을 적극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수해 예방 예산을 단순히 매몰비용으로 볼 것이 아니라, 폭우가 닥쳤을 때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사회적 편익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추진되고 있는 ‘운암동 공구의 거리 하수도정비중점사업’이 지체되지 않도록 사전에 위험요소를 예측하고 즉각적인 대책을 수립해 기한
광주광역시 서구가 치평동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한 자리에 초청해 대규모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서구는 13일 상무국민체육센터에서 계수·운천·치평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감탄마을 초등학교 연합운동회 ‘모여라 계운치’를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치평동 주민자치회와 비바(VIVA)치평이 함께 주관해 학교와 세대 간의 경계를 넘어 마을공동체 속에서 협력과 단합의 가치를 나누고자 기획된 것으로 치평동 주민총회에서 제안된 청소년 의제를 반영했다. 프로그램은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행사장에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에어슬라이드와 에어바운스 등 놀이부스를 마련하고 학생·학부모 대표의 선서문 낭독과 준비체조를 시작으로 청·홍팀 응원전과 줄다리기, 학부모 참여 게임 등이 이어졌다. 또 계수초·운천초·치평초 학생들로 구성된 청소년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운동회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달리고 응원하며 평소보다 더 가까워진 기분”이라며 “학교를 넘어 마을과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이 됐다”고 입을 모았으
국강현 광산구의원(진보당, 송정1·2동·도산동·어룡동·동곡동·평동·삼도동·본량동)이 대표발의한 ‘광산구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2일 제299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심사에서 통과됐다. 이번 개정안은 자녀를 양육하는 공무원들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먼저 자녀돌봄, 육아 등을 위해 사용하는 육아시간을 기존 24개월에서 36개월로 연장했다. 육아시간은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가진 공무원이 하루 최대 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이키움 휴가’와 ‘아이키움 시간’을 새롭게 도입하여 자녀가 초등학교에 다니는 부모들이 돌봄과 업무를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아이키움 휴가’는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경우 연 5일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키움 시간’은 9세 이상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6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경우 하루 최대 1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국강현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가정과 직장 생활을 균형 있게 이끌어갈
광주광역시 서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12일 ㈜공감만세(대표 고두환)가 운영하는 민간플랫폼 ‘위기브’와 계약을 체결했다. 서구는 앞으로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기부 시스템을 도입해 젊은 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고 보다 안정적인 모금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위기브는 행정안전부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고향사랑기부금 접수 대표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17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총 44억4천만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서구는 올해 기부금 답례품을 32개 업체 57개 품목으로 확대해 지역 농‧특산물과 우수 상품의 판로 개척에 주력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명장 안유성‧마옥천 대표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최근 서구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대표 복지 브랜드인 ‘천원국시’ 10호점을 개소했고, 교통복지정책 ‘천원택시’ 사업을 지원하며 의료 취약계층들의 교통비를 지원하고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위기브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광주 서구’를 기반으로 고향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소중한
광주광역시 서구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서구는 12일 시영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 건강캠프’를 운영한다. 서구는 광주보건대학교, 보라안과병원, 서구약사회 등과 함께 11월까지 노인복지시설 등 6곳을 순회하며 ▲혈압·혈당 기초검사 ▲안과검진 및 시력측정 ▲구강검사 ▲우울증·스트레스 등 정신건강검사 등 기초 건강검진을 비롯해 ▲치매검사 ▲한방진료 ▲물리치료 ▲결핵검진 ▲손마사지·네일아트 등 뷰티케어 ▲영양상담 등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약물 폐기 처리 방법,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서구는 안과검진·정신건강검사·치매검사의 고위험군에 대해 추가 검사를 통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까지 병행할 예정이다. 이원구 보건소장은 “주민의 건강은 곧 지역의 활력이라며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통해 생활 밀착형 복지를 실현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을 통해 건강돌봄 체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캠프 두 번째 일정은 오는 26일 서빛마루시니어센터에서 진행된다.
광주 남구의회 황경아 의원이 제314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신․재생에너지 보급 촉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2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마을공동체 중심의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에너지로 전환하여 에너지 자립도를 높여가는 주민참여형 에너지전환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주민의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에너지를 누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주민참여형 에너지전환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 제명 변경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지원 ▲마을공동체 중심의 주민참여형 에너지전환 사업 시범마을 조성 추진의 근거 마련 ▲신·재생에너지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공공건축물에의 신·재생에너지 설치 촉진 ▲보조금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황경아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신‧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이 활성화되고, 친환경에너지 보급의 확대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9월 16일 열리는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
광주 남구의회 정창수 의원이 제314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 조례안’이 12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마약, 도박, 음주 등 각종 중독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대상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에 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기본계획 수립ㆍ시행에 관한 사항 ▲중독에 대한 치유 지원 등에 관한 사항 ▲예산 지원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의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정창수 의원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제정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통합적인 중독예방 및 치유 정책 마련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9월 16일 열리는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의회 은봉희 의원이 제314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 지원 조례안’이 12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역농업ㆍ농촌의 발전과 변화를 선도하는 농업인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하여 농업인과 농업인단체의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사업 범위에 관한 사항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의 경영능력 향상에 관한 사항 ▲농업․농촌 기술보급 시범사업에 관한 사항 ▲교육 및 훈련사업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은봉희 의원은 “이번 조례개정으로 우리 지역 농업인들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받아 전문성을 키우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9월 16일 열리는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의회 오영순 의원이 제314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 조례안’이 12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광주광역시 남구에서 발생했던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를 추모하고 민족의 아픔을 치유하여 평화와 인권회복에 기여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 및 정의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지원사업 등에 관한 사항 ▲지원범위에 관한 사항 ▲환수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오영순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위령사업 등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여,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과 인권 존중의식 제고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9월 16일 열리는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의회 신종혁 의원이 제314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부실공사 방지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12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남구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에 대한 부실시공, 안전 위험 등 위반사항을 점검하고 부실시공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한 부실공사 신고센터의 설치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공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부실공사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일괄 정비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부실공사 방지대책 마련 ▲공사감독 및 현장점검에 관한 사항 ▲부실공사 신고센터 운영 ▲부실공사 신고 ▲부실공사 측정 ▲부실시공업체 제재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신종혁 의원은 “이번 조례개정으로 건설공사 부실방지 체계를 보다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주민 안전과 신뢰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9월 16일 열리는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개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