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월등면은 지난 5일 월등면장실에서 월등면 발전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장용만’상 운영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립총회에 앞서 기부를 결심한 장용만 씨는 인사말을 통해 “월등면에서 고향을 지키고 살아가는 사람들과 월등면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매년 정기적으로 시상해 월등면 발전과 화합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1억원을 기부한 장용만 씨는 (전)월등농장 대표자로 20년 전부터 월등면 장학회에 4,000만원을 기부했으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각 300만원씩 불우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창립총회는 기부자를 포함한 회원 10명이 참석해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장용만’상 운영 규약 초안에 대한 의견 수렴 및 임원을 선출하는 등 월등면 발전을 향한 첫걸음을 시작했다.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장영인 전 순천대 교수는 “뜻깊은 기부를 해주신 장용만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부자의 뜻에 맞게 투명하게 운영하고 월등면민의 날 행사에서 면 발전에 공헌한 면민을 선정․ 시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순천시 송광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최근 전국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화목보일러 관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순천소방서 송광119지역대와 합동으로 농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들어 화목보일러 관리 소홀로 인한 산불이 전국적으로 12건에 달하는 등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과 인접하여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번질 우려가 큰 농가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송광면과 순천소방서 송광119지역대 관계자 5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관내 외우산마을과 왕대마을 소재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직접 방문해 가연물 보관 상태, 연통 유지관리 여부, 재 처리 방식 등 현장 밀착형 점검을 진행했다. 김미란 송광면장은 “화목보일러는 작은 부주의가 자칫 소중한 산림을 앗아가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실시해 안전한 송광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광면의 현재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는 62가구로 자체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순천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지원 및 자립을 지원하고자 오는 27일까지 ‘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별지원 사업의 대상은 9세 ~ 24세의 청소년 중 △비행·일탈 예방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 포함) △은둔형 청소년 등이다. 지원 내용은 생활·건강·학업·자립·상담·법률·활동 지원 등이며, 지원 기준은 가구의 중위소득 100% 이하인 청소년이다. 신청 방법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순천시 평생교육과 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전년도 특별지원사업의 대상자로 총 12명을 발굴하고 생활지원·상담지원을 제공해 관내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생활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원을 받은 청소년은 “심리적으로 힘든 시기에 받은 상담지원 덕분에 용기를 얻어 자신감도 회복하고, 새로운 꿈을 꿀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가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수요창업상담'을 연중 운영한다. ‘수요창업상담’은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과 전문 상담가를 1:1로 연결해 창업 단계에 따른 경영진단과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무료 상담프로그램으로 창업자의 상황과 수요에 맞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안정적인 창업 자립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상담은 생태비즈니스센터 2층, 창업연당 회의실에서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 운영되며, 1인당 최대 1시간 이내로 제공된다. 상담 분야는 ▲정부지원사업 ▲홍보·마케팅 ▲세무 ▲브랜딩·특허 ▲경영진단 ▲투자·대출 등으로, 상담 주제를 월별로 지정해 해당 분야 전문가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사전 신청을 통해 창업 단계와 고민 내용을 파악한 뒤 상담을 진행해, 보다 현실적이고 깊이 있는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은 이메일 또는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상담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순천시는 시 홈페이지와 SNS,청년정책114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는 가족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도심 속 자연과 함께하는 가족사랑 도시텃밭 체험 참여가족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사랑 텃밭체험 프로그램은 치유농업 개념을 접목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1회 운영된다. 가족이 함께 파종부터 재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가족관계 회복, 일상 속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봄감자 등 주요 텃밭작물 재배활동을 매개로 한 치유적 체험 요소를 강화해 가족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치유형 가족사랑 텃밭체험을 통해 도시농업이 단순한 작물 재배활동을 넘어 가족의 정서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치유농업으로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앞으로 ▲어린이 도시농부 체험교실 ▲찾아가는 도시농업 활동 ▲생활원예 프로그램 등 치유형 도시농업
순천시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 자전거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시민 자전거교실은 3월과 5월, 총 2기수로 운영되며, 기수별 3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주 3회,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순천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신청은 자전거 교실 운영 전 ‘순천시 공영자전거 온누리 앱’을 통해 가능하고, 자전거문화센터 방문 및 전화 접수도 병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자전거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 과정은 자전거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교육부터 동천 자전거도로에서의 실전 주행까지 단계별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는 배우는 시기를 놓치면 다시 도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시민 자전거교실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게 자전거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전 연령 자전거 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 체계를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추진한 어린이 자전거교실은 25개 단체, 500여 명을 모집해 접수
순천시는 지난 4일 공동주택 입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해 총 81개 공동주택 단지에 37억 원 규모의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를 대상으로 하며, 승강기 교체, 옥상 방수 등 노후 주요 시설의 개선을 지원한다. 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설 명절 이전에 교부결정액의 80%를 선급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유지보수 ▲공동주택 근로자 기본시설 개선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공동주택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등 총 4개 분야로 추진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경쟁력 있는 정주여건을 조성하고, 기업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마련해 시민의 주거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는 원도심을 문화콘텐츠 창․제작기지로 만들기 위해 오는 12일 14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건물주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사업 취지와 절차를 충분히 공유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설명회에 앞서 지난 1월 21일부터 2주간 중앙동 일대 빈 건물 모집 결과 건물 35동을 신청받았으며, 접수된 건물은 향후 순천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콘텐츠 기업들에게 소개된다. 채택된 건물은 순천시에서 건물주와 직접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임대료를 지급하고 리모델링 후 공유재산 사용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기업에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원도심의 유휴공간을 문화콘텐츠 산업의 거점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으로, 건물주와 기업, 지역 상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에도 빈 건물 18동(35실)에 대해 동 사업을 추진했다. 오래 비어 있는 건물을 활용함으로써 건물주들의 호응을 얻음과 동시에 29개 문화콘텐츠 기업이 입주해 위축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회장 이승안)가 지난 4일 새로 개소한 금호경로당(회장 김원태)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성금은 신규 개소한 금호경로당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입 등에 사용돼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승안 협의회장은 “새롭게 문을 연 금호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즐겁고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살피며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원태 금호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개소를 함께 축하해 주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광양시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화목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경로당에 관심을 갖고 온정을 베풀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신규 개소한 금호경로당이
광양시 중마동은 지난 5일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직무교육 및 사업 수행에 앞서 필요한 기본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2026년 중마동 노인일자리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11개월간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들은 월 10일, 1일 3시간씩 근무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은 중마동 일원 시가지와 근린생활시설 주변 환경정화 활동으로, 총 9개 조로 나뉘어 담당 구역별로 활동할 예정이다. 중마동은 사업 운영 기간 동안 안전사고 예방과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안정적인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발대식 인사말을 통해 “이번 사업이 경제적 보탬은 물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께서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6년 광양시 노인일자리사업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