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남대학교 인문대학장 최영태 최영태 전 전남대학교 인문대학장은 25일(목) "교육부가 중학교 자유학년제를 자유학기제로 개선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22일 최 전 인문대학장은 광주교육과 공정포럼이 개최한 '2021년 광주교육현안 토론회'에서 발제문을 통해 "중학교 1학년 자유학년제를 자유학기제로 환원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발언은 차기 광주교육을 책임질 광주광역시교육감 후보군의 한 사람이라서 학부모들의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특히 그제 제시한 대안은 이틀 뒤 교육부의 개선안에 모두 포함되었다는 점도 큰 반향을 불어오고 있다. 최영태 전 인문대학장은 이날 '자유학년제 큰 수정이 필요하다'는 발제문에서 "자유학기제나 자유학년제는 중학생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과 자기 주도학습, 진로탐색의 기회를 주기 위해 도입한 제도"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그러나 2016년 자유학기제를 도입한 지 불과 2년만인 2018년 자유학년제로 확대한 것은 성급했다. 2018년 당시 자유학기제는 충분히 정착되지 않은 상태였다. 무엇보다 지역에 진로탐색 여건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지적하고 "자유학기제에 대한 엄정한 평가와 보완대책을 마련한 후 확대 여
KIA타이거즈가 23일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KIA는 이날 2실 7팀 3워킹그룹 체제이던 조직을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고려해 2실 5개팀 체제로 개편했다. 먼저 단장 산하로 전력기획팀, 운영1팀, 운영2팀을 뒀다. 이번에 신설된 전력기획팀은 기존에 각 팀에 흩어져 있던 스카우트 업무(신인 선발, 트레이드, FA, 외국인 선수)를 총괄하고, 데이터 분석 및 중장기 선수단 운영계획 수립을 담당하는 등 팀 전력 강화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운영1팀은 1군 선수단 지원 및 관리를 책임진다. 운영2팀은 퓨처스 선수단 지원 및 선수 육성을 맡게 된다. 지원실장 산하의 지원실은 경영지원팀과 홍보마케팅팀으로 구성된다. 지원실 개편은 팬 서비스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방안 마련 및 추진, 구단의 수익성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KIA는 조직개편과 함께 보직 인사도 실시했다. 운영1팀장은 최병환 책임매니저, 운영2팀장은 김잔 책임매니저가 임명됐다. 경영지원팀장은 설진규 마케팅팀장이, 홍보마케팅팀은 이석범 운영지원팀장이 맡는다. 전력기획팀장은 단장 선임 후, 신임 단장과 논의해 최적임자를 임명할 예정이다. KIA 관계자는 “최근 팀 성적 부진 등 구단의 문제
사단법인 중소상공인뉴스 임시총회를 본 언론사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본 언론사 정관 제22조 4항에 의거하여 임시총회를 하고자 다음과 같이 소집하여 전국에서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여 본 임시총회를 다음과 같이 가결되었다. 임시 총회 일시 : 2021. 11. 12 오후 4시 임시 총회 장소 : 전남 목포시 삼학도 크루즈 총회 안건 : 별첨 공문 참조 위 모든 안건을 상정하여 참여한 모든 회원들이 동의함에 따라 본 언론사 임시총회를 무사히 마치게 되었다. [임시총회후 기념촬영] 본 언론사는 전국 1,500만 중, 소상공인들을 위한 언론사로 거듭날수 있도록 원안데로 정관개정이 이루워짐에 따라 더 큰 언론사로 발전 할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므로서 지금까지 많은 것을 준비한 언론사에 메뉴얼에 따라 앞으로 많은 구독자들에게 양질의 보도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것으로 기대가 된다.
본 언론사 주관 방역관리사 1급 양성 교육과정을 실시한다. 본 언론사에서 방역관리사 1급 양성교육을 실시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하여 약2년 가까이를 큰 재난으로 피해의 규모를 헤아릴수 없이 인류 역사상 최악의 상황을 맞이 하였다. 오늘부터 우리나라가 "위드 코로나"방역으로 전환한다. 처음 시작한 "위드 코로나"가 성공적으로 유지 할수 있는 가장 중요한것은 전 국민이 방역에 대한 인식과 상식이 중요한 시점이다. "위드 코로나"를 맞이하여 전 국민을 보호하고 방역시스템 개선으로 이젠 "생활공간방역"시스템을 도입해야 중요한 시기에 본 언론사에서 교육을 주관하게 된 것이다. 정부의 방역체계에서 "위드 코로나"시대에 맞는 방역 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고 볼수 있다. 지금까지 방역 시스템에서 "생활 공간방역"시스템으로 전환하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공간을 "생활공간 방역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 국민이 안전곳에서 안심하고 생활 할수 있는 안심존을 만들어 가는게 지금의 시점에 중요한 화두이고, 필수인 시대를 맞이하있는 시점에 방역에 관한 구체적으로 체계적인 교육으로 방역관리사 1급 양성교육을 실시하게 된것이다. [방역관리사 1
<단독 보도> 본 언론사 이기성 대표이사 / 발행인 더불어민주당 66주년 기념 행사에서 1급 포상 표창장을 받았다 . [수여받은 1급 포상 표창장] 더불어 민주당 66주년 기념 행사에서 영광스런 1급포상 표창은 광주광역시당 소속 당원중 유일하게 단독으로 큰 표창을 받는 주인공이 되었다. 본 표창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중앙당 차원에서 수여식을 하지 못하고 광주광역시당에서 수여식을 하였다. [수여식 이후 기념촬영 - 좌측-박상호 수석부위원장, 우측 이기성 대표이사/발행인] 더불어 민주당 송영길 당대표를 대신하여 광주광역시당 박상호 수석 부위원장이 수여식을 하였다. 본 언론사를 대표하는 이기성 대표이사/발행인는 "이번 1급 포상 표창을 받는 큰 영광의 주인공이 되어 참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불어 민주당이 정권 재창출하는데 최선을 다해 매진하겠다"며 "본 표창장은 본인 단독의 표창이 아닌 광주광역시당 소속 당원 전체의 표창이라고 생각하고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 광주광역시 현황 9월 3일(금)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11명 추가 광주4165~ 광주4169, 광주4175 (광산구) 광주4170~ 광주4173(북구) 광주4174(동구) [코로나19 팩트체크-572] ⠀ 어제(9.2.) 광주시 확진자는 43명(해외 2, 격리 중 확진 7)으로 이틀째 40명대 ※ 전국 1,709명 (해외 34명) ⠀ 광산구 소재 물류센터에서 내‧외국인 근로자 15명이 확진 특히 8월 한 달간 외국인 확진자 수가 123명으로 전체 확진자(677명)의 18.4%를 차지, 광주시는 선제적 예방조치로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장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 발동 해당 사업장 운영자와 근로자들은 9월10일까지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지역감염 확산세가 심각 우리시는 오늘 코로나19 민관공동대책위원회를 개최하여 최근 감염 양상을 분석하고, 향후 방역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우리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받고 있는 12만여 시민‧시설‧업체에 351억원을 지원합니다.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과 별개로 우리시의 재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어려운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
전국 700만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소상공인연합회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4대 중앙회장으로 기호 1번 오세희 후보를 선출했다. ▲ 오세희 후보(왼쪽), 문쾌출 소상공인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는 4대 회장으로 당선된 오세희 회장은 전체 유효 투표수 52표 중 29표를 얻어 당선됐다. 기호 2번 권혁환 한국피부미용업협동조합 이사장은 21표를 얻었다. ▲ 신임 오세희 회장 당선소감 모습 [사진=소상공인연합회] 신임 오세희 회장은 현재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장으로,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을 맡아왔다. 2024년까지 3년 임기로 전국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법정경제단체 소상공인연합회를 이끌게 된다. 신임 오세희 회장은 "코로나 19사태로 소상공인은 일방적 희생을 강요받는 최대 피해자가 되었다"라며, "코로나 19 관련 소상공인 현안 해결을 역점으로 업무를 시작할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신임 오세희 회장은 "이해와 화합의 자세로 소상공인연합회의 위상을 제고하고 소상공인의 대변자로서 역할과 책무를 다해 나락으로 떨어진 서민경제와 벼랑 끝 소상공인을
[단독보도] 오늘 전국 소상공인연합회 시, 도 회장단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질병관리청 정통령(위기 대응총괄)과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전국 700만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배동욱 회장과 전국 17개 시, 도 연합회 공동회(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경채 회장, 경기도 김용락회장),과 충청북도 신인숙 회장, 전라북도 임규철 회장등이 간담회에 참석하여 소상공인들을 대표하여 진지하면서도 서로가 허심탄회 간담회를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간담회를 하였다. [질병관리청 간단회 장소] 오늘 간담회 내용을 정리 해보면 다음과 같다. 이 자리에 참석한 소상공인연합회 배동욱 중앙회장은 지금까지 정부에서 방역을 방침을 단기적인 방역으로 인하여 소상공인들이 너무나 많은 피해와 어려움을 격고 있으며, 피로도가 극에 달에 있으며, 경제뿐 아니라 모든게 큰 위기상황이며, 죽음의 문턱앞에 서 있다고 하였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국 소상공인연합회 배동욱 중앙회장과 17개 시, 도 연합회장단] 방역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는 중앙재난안전본부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함에 있어 위에서 말한것처럼 장기적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여 소상공인들을 위해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8월 29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273,234명으로 총 28,622,306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254,978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14,602,951명이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8월 2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76명, 해외유입 사례는 4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48,568명(해외유입 13,45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2,43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2,815건(확진자 377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1,851건(확진자 4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17,101건, 신규 확진자는 총 1,619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737명으로 총 218,726명(87.99%)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7,563명이 격리 중위중증 환자는 404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79명(치명률 0.92%)이다.
[출처 : 국방부] 사이버작전사령부는 국방 사이버안보의 중요성 인식 제고와 우수 인력의 발굴을 통한 국가 사이버안보 역량 강화를 위해 ’2021 화이트햇 콘테스트(이하 화이트햇 콘테스트)’를 국방부 주최, 사이버작전사령부 주관으로 개최한다. 화이트햇 콘테스트는 국내 대표적인 해킹 방어대회 중 하나이며, 2013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화이트햇 콘테스트는 정보보호 및 사이버안보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4명 이하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은 8월 23일(월)부터 9월 10일(금)까지 홈페이지(https://www.whitehatcontest.org)를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예선과 본선 모두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선은 9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본선은 예선에서 선발된 24개팀(일반부·청소년부·국방트랙 각 부문별 8팀)을 대상으로 10월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대회는 현역 장병 및 군무원이 참가하는 ’국방트랙‘이 신설되어, 일반부·청소년부(19세 이하, 2003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국방트랙 3개 부문으로 구분되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