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5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영광소방서, 제96여단 2대대, 6해안감시기동대대, 예비군 지역대를 방문하여 지역방위태세 확립과 군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장병과 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장세일 영광군수는“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군 장병과 대원들의 노고에 군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 군에서도 군민과 귀성객들이 행복한 설 명절과 안전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소방서·군부대와 협력하여 안전한 영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영광군수, 영광군의회 의장, 영광경찰서장, 영광소방서장, 제96여단 2대대장 등 기관·사회단체장 2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안보를 강화하고 군‧민 협력을 통해 통합방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매년 설과 추석에 군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힘쓰고 있는 군장병과 대원들에게 지역사회의 감사를 전달하고 있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운영하고, 2월 5일부터 2월 2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 준비 단계부터 초기 정착까지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 실무형 과정으로 농업 기초이론, 농지 및 주택 마련 절차, 지원정책 안내, 선도 농가 사례 공유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3월 4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4시간씩 총 9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 모두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신청은 방문접수로 가능하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방법 및 세부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토마토, 딸기 등 겨울철 월동작물의 사전예방을 위하여 현장기술지원을 통한 겨울철 병해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겨울철에는 여러 기상요인으로 온도가 낮아지고 시설내 습도가 쉽게 높아진다. 이에 따라 토마토의 주요 병해인 곰팡이병, 잎마름역병 등 주요 병해의 발병확률 또한 따라 높아진다. 특히 잎마름역병의 경우 밤낮의 일교차가 크고 잦은 강우와 결로 등으로 공기중의 상대습도가 높을 때 발병확률이 크며 어린가지나 줄기는 갈색으로 썩고, 과실의 병든 부위는 흑갈색으로 썩고 오그라는 증상을 보인다 따라서 이러한 병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예방약제 살포, 주기적인 관찰과 초기 방제, 내부난방(시설온도 15℃ 이상 유지 필요), 환기등 시설관리를 통하여 습도를 낮추고 환기하며 온도가 하강한다면 해뜨기 1시간 전 시설 내 가온 등을 통하여 작물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좋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정재욱은 “토마토는 월동작물로 겨울철 재배관리를 철저히 하여 병해를 예방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기술지원을 통하여 영광군의 농산물 품질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송병구)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여수시 전역을 대상으로 '설 명절 대비 청소종합 대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정비는 여수시립 공원묘지와 주요 진입도로를 포함해 귀성객 이용이 많은 시내 간선도로, 재래시장, 여수엑스포역,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추진된다. 특히, 명절 기간 쓰레기 발생이 증가하는 지역과 관광객 방문이 잦은 주요 관광지 주변에 대해 선제적인 청소와 환경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공단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여수시와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체계적인 상황관리 체제를 운영한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중 17일~18일은 생활폐기물 정기 수거가 일시 중단되나 비상근무를 통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송병구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여수를 찾는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수거 일정과 배출 시간
완도해양경찰서는 관내 기름 저장시설과 해상 공사 동원선박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관리와 점검을 실시하며 해양오염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완도 인근에는 어선을 대상으로 유류를 제공하고 저장하는 신지급유소가 있고, 완도 화흥포에서는 항만 공사가 진행 중으로 공사 선박에 의한 기름 유출 등 해양오염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이에, 완도해경은 신지급유소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저장 탱크와 이송 배관 등 주요 시설의 관리 상태를 면밀히 확인해 기름 유출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화흥포항 해상 공사 현장에 동원되는 선박의 해양오염 예방관리 체계와 오염 방지 대책 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 2월 5일에는, 김태환 완도해경서장이 현장을 방문하여 시설관리 실태와 주변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사고 예방 노력과 신속한 초동 조치 준비를 당부했다. 완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기름 저장시설과 해상 공사 현장에 동원된 선박은 해양오염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가 있는 만큼,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관리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강진소방서는 2월 6일 오전 10시, 소방본부 지휘작전실에서 열린 2025년 수행 소방관서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우수 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남 도내 7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대응 활동과 예방·행정 전반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강진소방서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은 현장 중심 대응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안전 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신속한 출동 체계 유지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주민 참여형 화재 예방 활동 등 군민 체감형 안전 서비스가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한 직원들과 군민 여러분의 협조가 함께 만든 값진 결과”라며, “2026년에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현장 대응력 강화와 예방 중심 소방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신뢰받는 강진소방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도내 7개 소방서가 참석했으며, 우수 관서로 선정된 강진소방서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진도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정기부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2월 1일부터 18일까지 ‘설맞이 세배 드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의 의미를 담아, 진도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특산품 2종(진도 홍주, 진도 곱창김)을 추가 제공해, 총 3종 이상의 진도 특산품을 제공하는 ‘세배 드림’ 행사다. 이에 따라 지정기부사업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기부금 30% 상당의 답례품을 포함해 총 3종 이상의 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 진도군의 지정기부사업은 ‘보배섬 진도의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사업으로, 진도군 지정병원의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에 대한 인건비를 지원해 지역 의료 기반(인프라)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진도군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지정기부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부금이 지역의 시급한 의료 현안을 해결하는 데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기부의 의미를 느끼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생 이벤트를 진행한다”라며, “기부자에
장흥군은 지난 5일 장흥읍 우산리 일원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예정지에서 전라남도의회 '전남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지원 특별위원회'의 현장 방문에 대응해 그간의 추진 현황과 부지 여건을 설명하고,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장흥군은 국민안전체험관 건립을 위해 대규모 단일 부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토지 보상 및 기반 조성을 완료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여건을 안정적으로 마련해 왔다. 현장 방문에서는 부지 규모와 접근성, 주변 환경 등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이뤄졌다. 전남 국민안전체험관은 지난 2023년 11월 행정안전부 공모를 통해 장흥군 건립이 최종 확정된 사업으로, 도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광역 단위 공공 안전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전라남도의회 특별위원회 현장 방문을 계기로 전남 국민안전체험관이 전남을 대표하는 안전교육 거점 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다가오는 2월 17일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이용객이 급증하는 전통시장, 요양시설, 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는 장흥군,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 및 전문가가 참여하여, 장흥터미널, 관산터미널, 장흥요양병원 및 정남진 장흥토요시장을 포함한 전통시장 등 총 9개소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 ▲소화기·소화전·화재감지기를 포함하는 소방시설 작동 여부 등 관리 상태 ▲건축물 구조 안전성 및 시설 개선점 확인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및 배선 안전성 ▲가스누출·경보 차단장치 설치 및 작동 상태 등이 있다. 군은 합동 안전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그 외 위험 요소에 대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설 연휴 전까지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노영환 장흥 부군수는“명절 기간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설에 대해 철저한 점검을 통해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장흥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학교 밖 청소년 대상(9세부터 24세)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인정을 위한 검정고시 대비반 참가자를 수시 모집한다. 검정고시는 매년 자격기준에 맞춰 4월과 8월 2차례 응시할 수 있으며, 응시생들을 위한 학습공간제공과 학습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교재 제공, 인터넷 강의 시청, 자율학습, 독서, 1:1 교과지도 등 다양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장흥군 꿈드림에서는 2019년부터 매해 검정고시 시험에 응시하여 지금까지 30여명의 청소년이 학력을 취득하고 있다. 또한, 장흥로타리클럽을 비롯한 외부 기관으로부터 연간 5,100천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아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생활지원에 도움이 됐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꿈드림 동아리활동과 자기계발(필라테스, 미술상담), 직업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장흥군 꿈드림에서는 검정고시 대비반을 비롯하여 취업자립지원, 상담, 체험활동, 동아리활동, 급식지원, 진로진학, 건강검진, 학업 및 자기계발을 위한 교육참여수당 지급, 학업중단숙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