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6일부터 13일까지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군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 1일 2개 지역을 방문하는 일정이며, 날짜별로는 △6일 삼계·삼서면 △7일 서삼면·장성읍 △8일 북일면 △9일 북하·북이면 △12일 남·진원면 △13일 황룡·동화면 순이다. 장성군은 민선8기 출범 이후인 2023년부터 매년 ‘군민과의 대화’를 갖고 있다. 김한종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지역의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다. 장소는 주로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지역 상황에 따라 문화센터 등 다른 공간을 활용하기도 한다. 농업 현장이나 경로당, 기업체 등도 함께 방문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의 진정한 주인인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모두가 행복한 장성, 살기 좋은 지역사회 건설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가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로 선정된 10개 업체에 지정증과 표지판을 전달했다. 광산구는 지난해 10월, 3년 이상 자동차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최근 2년간 관련 법령 위반이 없는 업체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 평가, 심의위원회 심사를 진행해 10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모범사업자는 △㈜삼력자동차 공업사 등 자동차종합정비업 7개소 △부영카클리닉 등 자동차전문정비업소 2개소 △㈜광주스크랩 등 자동차해체재활용업 1개소다. 모범사업자는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지정된 업체는 자동차관리사업 검사 면제와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모범사업자 지정을 통해 지역 자동차관리사업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구민의 신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해남소방서(서장 박춘천)는 1월 5일 본서에서 소방경 승진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춘천 서장을 비롯한 간부진 및 동료 소방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경으로 승진한 직원들(소방경 김성화, 김현호)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용장 수여식은 승진에 따른 사명감과 책임감을 새롭게 다짐하는 뜻깉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춘천 소방서장은 임용장을 받은 소방경들에게 “이번 승진은 그간의 성실한 근무와 전문성이 인정된 결과이며, 앞으로도 해남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더욱 헌신해주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임용장을 받은 신임 소방경들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책임을 다하며,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전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발휘할 예정이다.
광주 동구의회는 1월 5일 오전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선화 의장을 비롯해 전체 의원과 의회 사무과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희생자들의 넋을 추모했다. 문선화 의장은 방명록에 “국민주권의 시대, 통일과 평화,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동구의회가 선도하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5·18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는 새해 각오를 밝혔다. 동구의회는 향후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동시에,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문 의장은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의정 활동에 구현하며 지역 공동체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천을 약속했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오는 9일까지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 서구’ 2026년 상반기 정규강좌 강사를 모집한다. 서구의 평생학습 대표 브랜드 사업인 세큰대는 주민의 지속 성장을 위해 근거리 생활권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동 캠퍼스 운영 및 특급배송 배달강좌 런투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광주보건대, 조선이공대, 남부대 등 지역대학과 연계․협력을 통해 전문성 있는 교육을 무료로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사는 시민참여·인문사회·문화예술학과 총 3개 학과, 20개 강좌 내외로 선정할 계획이며 강의는 교육 분야에 따라 장기(6개월), 단기(3개월)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할 예정이다. 강사 지원자격은 해당 분야 전공자 및 전문 자격증 소지자, 해당 분야 관련 강의 경력자 요건 중 1가지 이상 해당하는 광주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강의계획서와 강사지원서 등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박현숙 행복교육과장은 “세큰대를 중심으로 언제, 어디서나 학습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서구를 만들고자 한다”며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광주광역시 서구의 대표 축제인 ‘서창억새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관광생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차별성, 방문객 만족도, 친환경 운영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서구는 지난해 10월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여행’을 주제로 제10회 광주서창억새축제를 개최했다. 축제 기간 4일 동안 10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약 18억5천만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서창억새축제는 헤드폰을 활용한 자연 소리 체험 ‘사운드스케이프’, LP 억새 라운지, 멍때리기 대회 등 감성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심 속 힐링축제라는 차별화된 방향성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2000만 원 규모의 힐링쿠폰을 발행해 관내 115개 가맹점 이용을 유도하며 지역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다회용기 사용, 무료 셔틀버스 운영, 대중교통 이용 권장 등을 통해 친환경 축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년 새해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직원들은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한국 교육의 중심으로 나아가는 전북교육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학생과 교직원 새해맞이 영상 시청, 떡 케이크 커팅식, 문화 공연, 전입 공무원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한 ‘마부정제(馬不停蹄)’를 언급하며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뜻”이라며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에 한층 정성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유 권한대행은 6일 신년기자회견을 열어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을 중심으로 AI교육과 역사교육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광진구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 평가는 전국 86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에서는 광진구를 포함한 9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과 자립준비·보호종료·북한이탈 청년 등 19~39세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노동교육, 진로교육 등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이다. 구는 2024년부터 2년째 사업을 운영하며 주요 직종별 현직자 만남, 이력서·자기소개서 기반 모의면접, 맞춤형 취업상담 등 참여자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평가는 프로그램 운영, 인프라(기반), 사후관리 및 추적조사, 가·감점 항목으로 구분해 운영의 충실성과 프로그램 이수자 관리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구는 청년의 눈높이에 맞춘 사업 운영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이룩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체계적인 참여자 관리로 최종 이수자 120명을 확보해 목표 대비 100% 수료율을 기록하고, 16명이 취·창업에 성공한 결과가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또한, 또래지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경제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민생 회복의 성과를 도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제주 경제 전환 비전을 제시했다. 제주도는 5일 오전 11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민 신년인사회’에서 새해 도정 운영 방향과 민생 중심 경제 회복 전략을 도민과 공유했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전·현직 기관·단체장, 상공인, 사회단체 관계자,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제주 경제의 도약을 다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제주 경제의 기초 체력이 꾸준히 강화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제주 지역내총생산(GRDP)은 총 26조 9,280억 원으로 지난 3년간 4조 1,710억 원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성장을 넘어 경제의 구조와 체질을 바꾸는 전환의 시기”라며 “민생경제에 온기가 실제로 스며들 수 있도록 재정과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주도
광주은행은 지난 2일, 정일선 신임 광주은행장이 취임식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우량 중소기업 산업 현장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일선 은행장은 취임 이후 첫 공식 행보로 금융 현장이 아닌 산업 현장을 직접 찾으며, 지역 기업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상징적인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정 은행장은 하남산업단지에 위치한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호원(회장 양진석)을 방문해 프레스 라인을 중심으로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주요 설비 운영 현황과 생산 과정에 대한 설명을 경청했다. ㈜호원은 기아 쏘울·셀토스 차량에 적용되는 차체 부품을 비롯해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캐스퍼 EV 관련 부품을 생산하는 지역 대표 중견기업으로, 광주 지역 산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어진 면담에서는 제조 현장의 운영 상황과 글로벌 시장 환경 속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갔다. 정 은행장은 “지역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기업의 현장을 직접 찾아, 그동안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