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시 주관‘2024년도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평가’에서 16개 구·군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는 공직자 재산등록 및 심사,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주식백지신탁제도 운영 등 11개 분야 27개 항목에 대하여 공직자윤리법 준수여부 및 업무 절차의 적정 여부를 평가하고 우수사례 등을 발굴하기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금정구는 공직윤리 집중지원실을 운영하고 자체 매뉴얼을 제작·배포했으며, 카카오 알림톡 및 카드뉴스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직윤리제도를 홍보하여 공직윤리의식을 강화하는 등 제도 운영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앞으로도 내실 있는 공직윤리제도을 운영하여 공직자의 윤리의식 및 청렴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 중구는 오는 9월 2일 19시 유라리광장에서 제13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오픈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공식 부대행사로, 부산광역시 중구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준호)의 업무협약에 따라 중구가 지원하고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외 유명 코미디·퍼포먼스 팀의 다채로운 공연뿐 아니라,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굴 다양한 관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무대에는 ▲매직조(개그와 마술이 결합된 국내 유일 개그매직쇼), ▲듀오 풀 하우스(저글링, 음악, 서커스, 입담이 어우러진 부부 버라이어티 쇼), ▲환술극단 담(전통 환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텔링 마술극), ▲페드로 토샤스(관객과 함께 만드는 코미디 연극과 아크로바틱), ▲파이어앨범(한국 전통 불도깨비 콘셉트의 파이어 쇼) 등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오픈콘서트는 구민과 관광객이 함께 웃음으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라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겁고 유쾌한 가
부산광역시 서구는 지난 8월 21일 사단법인 부산연탄은행과 '서구형 에너지복지 허브 조성' 사업의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난방비 지원, 연탄과 연료 지원,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뿐만 아니라, 여름철 폭염과 함께 다가올 겨울 혹한에 대비한 냉방용품과 난방용품 지원 등 다양한 에너지복지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민관이 힘을 합쳐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 모두가 사계절 내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는 “서구형 에너지복지 허브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다가오는 겨울철 혹한 대비에 힘쓰는 한편, 올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서구는 이번 위수탁 계약을 바탕으로 에너지복지 허브를
부산 사상구는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24년도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평가’에서 부산시 16개 자치구·군 가운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공직윤리제도 운영실태 평가’는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 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공정성을 확보하여,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요구되는 공직윤리를 확립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공직자 재산등록 및 심사 ▲퇴직공직자 취업제한 ▲주식 백지신탁제도 운영 등 11개 분야 28개 항목에 걸쳐 진행됐다. 사상구는 특히 재산등록 신고의 공정성과 정확성 확보를 위해 △재산등록 부서별 순회교육 △재산등록 제출신고서 사전 점검 △찾아가는 1대1 방문 상담 등을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공직윤리는 행정이 공정하고 신뢰받을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앞으로도 효율적이고 엄정한 공직윤리제도 운영을 통해 청렴한 공직윤리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오늘(22일) 오후 2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의 참가 아동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쇼 앤드 텔(SHOW·TELL)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영어랑 놀자’의 상반기 성과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는 '쇼 앤드 텔(SHOW·TELL)'이라는 주제로, 참여 어린이들이 직접 꾸미는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시 소통캐릭터인 부기와 함께하는 ‘헬로우 송(Hello Song)’ 공연 ▲5개 권역별 어린이가 무대에 올라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나 일상 경험을 영어로 소개하는 ‘영어 말하기(스피치)’ ▲어린이들이 단체로 영어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는 ‘송 앤드 챈트(Song·Chant)’ 등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시청 대강당 앞 로비에 ▲들락날락 영어랑 놀자 및 창의배움터 체험부스 ▲사진 무대(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하여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연계 행사로 시청 들락날락에서는 오후 1시 20분부터 ‘북앤매직 콘서
부산진구는 지난 20일 롯데마트 부산점과 협력하여 을지연습 연계 훈련의 일원으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을 롯데마트 부산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총 2부에 걸쳐 실시했다. 1부는 공습 발생 시 민간기관의 신속한 초동 조치 및 주민 대피를 목적으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주민 참여형 대피훈련, 2부는 적 공습 시 국민행동요령,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시연 순서로 진행됐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훈련은 롯데마트 부산점과 협력하여 진행했으며, 민간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매뉴얼과 초기 대응 절차를 함께 점검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시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진구는 지난 19일 구청사 앞 광장에서 2025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적 드론 및 화생방 공격 침투테러 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국제 분쟁과 테러에서 빈번히 사용되는 드론과 화생방 물질을 활용한 복합 위협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경찰, 소방, 군부대, 보건소, 동의대학교 드론 봉사단 등이 참여했다. 폭발물 투하 및 화재 진압, 인명 구조, 화생방 오염 탐지 등 전 과정을 실전처럼 재현했다. 특히 실제 드론 비행과 연막·폭음 효과, 화생방 탐지 장비 활용, 간이제독소 및 응급의료소 운영 등 현장감 있는 훈련을 통해 각 기관의 초동조치 능력과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훈련은 복합 위협 상황에서의 유관기관 합동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어떤 위기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8월 21일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하여 전시 상황에서 양곡과 생필품 배급 체계를 점검하는 실제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전시 또는 국가비상사태 등에 따른 식량 보급 악화와 수급 불균형을 방지하고, 확보된 식량·생필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식생활 안정 도모와 비상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훈련은 군부대, 영도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동참한 가운데 통합된 훈련으로 진행됐으며, 공무원, 일반 시민 등 30명이 실제 훈련에 참여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이번 훈련을 통해 영도구는 위기 상황에서의 실질적인 대응력을 더욱 강화했다.”며 “민·관·군·경이 하나되어 통합된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안전한 영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 영도구는 지난 8월 19일 2025년 고향사랑기금 사업으로 고향사랑기부자와 만남의 날을 주제로 한 구민 맞춤 공연 ‘영도애(愛)담다’를 영도문화예술회관 봉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내 실질적 문화 혜택으로 환원되는 사례로 구민 대상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발적 기부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도구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부산독일가곡연구회(대표 조윤환)와 미래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한국가곡, 오페라, 오페레타, 칸초네 등 총 18곡으로 이어지는 감동과 예술의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로부터큰 호응을 얻었다. 김기재 영도구청장은“멀리서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마음을 전해주신 기부자분들 덕분에 뜻깊은 공연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금을 활용하여 우리 지역에 큰 도움이 되고 주민들에게 큰 기쁨을 줄 수 있는 사업들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남구 나눔리더 가족이 탄생했다. 남구 나눔리더 19호인 김동섭씨의 배우자 김영애씨, 그리고 자녀인 김종민 변호사와 며느리 박아현 변호사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3백만 원을 기부하며 ‘남구 나눔리더’에 동시에 가입했다. 남구청장실에서 개최된 가입식에는 김동섭씨(남구 19호), 김영애씨(남구 67호), 김종민 변호사(남구 68호), 박아현 변호사(남구 69호)와 오은택 남구청장, 부산 사랑의열매 전성경 모금사업팀장이 참석했다. 나눔리더 가입은 2023년 2월, 용호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동섭 부위원장이 시작했다. 이후 아버지의 선한 영향력을 김종민 변호사(법률사무소 진향)가 배우자 박아현 변호사(법무법인 해인)와 함께 이어받아 가입 의사를 밝혔으며, 어머니 김영애님도 동참함에 따라 가족 4명이 모두 나눔리더에 가입하게 됐다. 김종민 변호사는 “평소 아버지께서 늘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사는 모습을 보며 성장했다. 변호사가 되어 아내 그리고 어머니도 함께 이런 선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활동을 고민하며 살아갈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