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사용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농업기계 현장 실무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계에 관심 있는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농업기계를 직접 운전·조작해 보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과정별 모집 인원은 굴착기 과정은 2명, 그 외 과정은 15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하며, 교육은 광양시 농업기계 임대사업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로, 농업기계 사용 시 주의사항과 사고 사례, 음주운전의 위험성 등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한 뒤 해당 기종을 직접 운전해 보는 현장 실습으로 이어진다. 교육은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되며, 일정과 기종은 ▲2월 24일 트랙터 ▲2월 25일 경운기·보행관리기 ▲2월 26일 트랙터·보행관리기(여성농업인 농업기계) ▲2월 26일 휴립기·비닐피복기 ▲3월 4일 보행관리기 정비 ▲3월 5일·6일 굴착기(2회) 순이다. 특히 여성농업인을 위한 여성친화형 농업기계 교육과 함께, 수작업 위주로 이뤄지던 밭 작업을 기계 동력으로 대체하는
광양금호도서관은 신년을 맞아 오는 2월 21일 오전 10시 30분, 금호도서관 음악당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 '클래식이 만든 겨울동화'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으로 마련됐으며, 초등학생과 보호자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휘자가 직접 곡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는 해설을 더해 클래식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금호도서관은 예술 분야를 특화 주제로 선정해 음악ㆍ미술 등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책과 연계한 차별화된 문화 공연과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 역시 그 연장선에서 광양시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참여하고, 지휘자 윤여원이 해설자로 나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공연 관람과 함께 1대1 악기 레슨과 사진 촬영 등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요소를 운영해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참여의 즐거움이 더해지는 공연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레퍼토리는 바흐와 베토벤의 클래식 명곡부터 드라마 OST, 대중가요까지 오케스트라
광양시는 1월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국민보고회 및 시상식에서 ‘대상(大賞)’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WF지자체혁신지수(WFLGII)’를 적용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의정·교육 분야 전반의 행정 운영 성과를 분석·평가한 결과로, 평가 기간은 2022년 7월 1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다. 주요 평가항목은 ▲지자체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 ▲예산 절감과 재정 효율성 제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정책 추진 ▲지역사회 안전 시스템 구축 등 10대 부문으로 구성됐다. 광양시는 이차전지 소재·원료 산업 육성, 수소산업 기반 조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플랫폼 구축 등 시정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광양시의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책의 방향과 실행 과정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이충우 여주시장은 새해를 맞아 여주시 시정계획과 운영에 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여흥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여흥동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대화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영완 여흥동장,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 김규창 도의회 부의장, 서광범 도의원, 박시선 부의장을 비롯한 유필선, 정병관, 경규명, 진선화, 이상숙여주시의원 및 여흥동 기관·단체장과 통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정시책 설명, 여흥동 주요 사업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여흥체육공원 주차장 태양광 설치 ▲우만리 느티나무 앞 도로 확장 ▲ 단현동 312번지 일원 배수로 설치 ▲상거통 산림조합 앞 삼거리 회전로터리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으며 참석 주민들은 현장에서 여흥동 발전을 위한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살기 좋은 여주시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건의하신 의견은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소중한 의견을
여수시 만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만덕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제6기 협의체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제6기 협의체는 지역 사회의 복지 현안을 더욱 세밀하게 살피기 위해 조직을 전면 정비했다. 대외협력분과, 복지기동대분과, 주민복지분과 등 3개 분과 체계를 구축하고 분과별로 6명의 위원을 배치해 현장 중심의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할 6대 특화사업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긴급구호비 지원 ▲만덕애(愛) 김장김치 나눔 ▲취약계층 맞춤형 물품 지원 ▲어르신이 행복한 만덕동 ▲복지사각지대 발굴ㆍ홍보 ▲기부ㆍ나눔 캠페인이 선정됐다. 류성춘 위원장은 “주민의 마음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살피는 협의체가 되겠다”며 “위원들과 함께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채환 만덕동장은 “새롭게 구성된 제6기 협의체가 지역의 든든한 복지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민관이 협력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만덕동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기 민간위원들은 202
여수시는 지난 1월 22일 사회연대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 민간단체 및 행정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회연대경제 연계 통합돌봄 정책 이해 및 협력 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정책이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사회연대경제기업과 마을공동체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지역성과 공공성을 기반으로 돌봄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차별화된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통합돌봄이 기존 바우처 사업이나 개별 서비스 중심의 방식과 동일하게 운영되기보다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참여를 통해 지역 기반의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보편적 돌봄 체계로 발전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아울러 이러한 역할 수행을 위해서는 현행 지방 주도 정책 구조 안에서도 사회연대경제기업이 보다 자율적으로 사업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의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이에 시는 2차 간담회에서 통합돌봄 정책의 향후 방향과 함께 사회연대경제가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연계 방안을
여수시는 2026년 달빛갤러리의 첫 번째 전시로 심은경 작가 개인전 《기억의 빛》을 오는 1월 30일부터 3월 15일까지 4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심은경 작가의 서양화 개인전으로 일상의 순간 속에 남아 있는 기억과 감정을 ‘빛’이라는 이미지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 《기억의 빛》은 시간이 지나 흐릿해진 기억이 어느 순간 다시 마음을 비추는 경험에서 출발했다. 작품들은 말로 표현되지 않은 감정의 결, 마음의 잔상과 여운을 색채와 화면 구성으로 담아냈다. 작품 속 이미지들은 특정 의미를 강요하지 않고 관람객 각자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장치로 기능한다. 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작가의 이야기를 읽기보다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마주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전시는 과거를 회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 순간의 자신을 조용히 비추는 빛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된다. 기억이 멀어질수록 깊어지는 감정의 층위를 담담하게 드러내며 관람객에게 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2026년 달빛갤러리의 첫 전시로 지역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달빛갤러리가
여수시는 1인 관광객과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혼밥’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여수시 혼밥식당’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혼밥식당은 1인 손님도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과 좌석 배치, 서비스 환경 등을 갖춘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관내 일반음식점 46개소를 대상으로 지정해 운영했다. 올해는 54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총 100개소를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증가하는 1인 가구와 혼자 여행하는 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한 관광수용태세 강화을 위해 해당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이며 방문·우편·메일·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요건은 여수 주요 먹거리(게장정식, 갈치조림, 서대회무침 등)를 제공하는 업소를 우선 선정하며 음식 1인분 제공이 가능한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혼밥식당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정한다. 선정된 혼밥식당에는 지정 현판과 혼밥식당 포스터가 제공되며 지정업소 인센티브 지원 등 다양한 혜택과 함께 여수시 누리집과 ‘여수엔’
여수시가 온화한 기후와 체계적으로 갖춰진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지훈련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팀이 여수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단국대 농구팀을 시작으로 전국 초·중·고 및 대학팀, 실업팀 등 총 130개 팀, 2,500여 명의 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과 스토브리그를 위해 관내 체육시설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지훈련팀과 스토브리그 팀 등 8만 6천여 명이 여수를 방문해 약 89억 2천만 원의 지역경제 효과를 창출해 냈다. 또한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7년 연속 전지훈련 유치 평가 결과 ‘우수시’로 선정돼 상사업비 4천만 원을 확보하여 경기장 시설 정비 등 체육시설 개선에 투자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수시와 여수시체육회에서는 올해부터 전지훈련팀 지원기준을 ▲공공체육시설 대관료 전액 지원 ▲관광·체험 비용 1인 15,000원 지원 ▲지역사랑 상품권 팀당 120만 원 한도 지급으로 변경하여 전지훈련 지속성을 확보하고자 인센티브를 조정·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훈련팀 유치를 위해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비수
여수시는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 시스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지방세 신고·납부 관련 시스템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마감일 직전 발생할 수 있는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오는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시행되는 것으로 자동차세(수시분 및 1월 연납), 등록면허세(정기분 및 수시분), 독촉(체납) 고지서 등 모든 지방세가 연장 대상이다. 시에 따르면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과 위택스 접속이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전면 차단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당초 2월 2일까지 였던 모든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이 일괄 연장 적용된다. 이로 인해 2026년 연납분 자동차세는 물론, 1월에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도 2월 4일까지 신고·납부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연장된 기한 내 신고·납부를 통해 추가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