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공영민 고흥군수 취임식을 "힘찬도약" 희망찬 고흥!이란 슬로건으로 2022.7.1 오전10시 고흥팔영체육관에서 거행하였다. 공영민군수는 취임사를 통하여 자연이 살아있는 천혜의 환경인 고흥에서 태어난것이 얼마나 행복한일인가라며 오늘 취임사에 축하차 참석해주신분들과 함께하지못한 고흥군민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하였다. "살맛나는 고흥" "머물고 싶은 고흥" "행복이 가득한 고흥" 함께 더불어 잘사는 생태관광도시고흥을 창조하겠다고 하였으며, 특히 취약계층인 사회적약자와 청년취업 및 노인일자리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해서 특별한 관심을 갖을것이며 군민이 주인인 군민만 섬기는 진정한 지방자치 군수가 되겠다고 하였다. 오늘 취임사에 축하차 김승남국회의원과 박병종 전군수님을 비롯한 2.000여명의 고흥군민들이 참석하여 공영민고흥군수취임식을 축하하였다.
[강기정 시장이 선서문을 낭독 하고있다 (사진=중소상공인뉴스)] 7월 1일 민선 8기 강기정 광역시장이 취임하며 광주의 가능성을 새롭게 증명하는 광장의 문을 활짝 열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4대 광주광역시장 취임식을 갖고 민선8기 광주시정을 시작했다. 취임식에는 역대 광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시교육감, 자치구청장, 전남도 축하사절단, 시의원, 주요 기관장, 대학총장, 기업인,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하였다. 강 시장은 기존의 취임식과 차별화를 두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광주,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를 만들기 위한 민선 8기의 시정철학과 로드맵을 공개했다. 강 시장은 "역사를 혁명했던 광주가 내 삶을 혁명하는 광주" 로 거듭나는 것이 앞으로 나가야 할 광주이고 그 광주에 맞는 '새로운 산업 경쟁력'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 반도체, 차세대배터리, 자율주행차, 정밀의료, 국제마이스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내일의 경쟁력을 높이겠다 계획을 말했다. 또한 기존의 제조업과 AI 산업에서 확보한 경쟁력은 지키고 확장할 것이며 창업성공률을 높여 더 빠르게 강소기업과 유니콘 기업을 성공시키겠다 포부를 밝혔다. 광주에서
[코로나 피해 자영업 총연합은 6월 30일 국회의사당앞 집회을 하고있다] (사진:서울 이상모 기자) 2023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9,620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영업제한을 당한 직접 피해자이자 행정명령 이행의 당사자이며 자영업자들을 대표하는 우리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은 5% 인상되어 월급으로 200만원이 넘은 2023년도 최저임금 결정에 강력한 유감의 뜻을 표하며 도탄에 빠진 자영업자들의 처지를 무시한 최저임금위원회를 강력히 규탄하는 바입니다.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소위 소득주도 성장이라는 명분 아래 최저임금을 너무나 급격히 올렸습니다. 2017년 6,470원이었던 시간당 최저임금은 2022년 9,160원으로 42%나 상승했습니다. 우리 자영업자들은 소득주도 성장의 가장 큰 피해자가 되어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진 상황에서 코로나 사태의 직격탄을 맞게 된 것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영업금지, 시간제한, 인원제한 등 온갖 다양한 방법으로 영업권을 침해당한 우리 자영업자들은 생계를 도저히 이어가기 힘든 고통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소상공인들을 죽음으로 내모는 정치방역을 문재인 정권은 K-방역이라는 희한한 말로 포장했습니다. 어떠한 과학적
[상단 좌측 =세번째 부녀회장과 마을어르신분] 착한가위손(조민국 단장)은 전라북도 부안군 하서면 금산마을에 어르신들 미용재기부를 했다. 마을 최고령 95세 어머니부터 마을을 위해 힘을쓰시는 노인회장님, 부녀회장님등 특히 85세 큰형님께서도 너무 즐거워하시니 본인 마음도 뿌듯하다고 말했다. 하서면 금산마을 이장님께서 마을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많은 어르신들에게 미용재능기부를 할수있었다. 또한 부녀회장님께서 준비해오신 해물탕과 하서면 금산마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정말맛난 묵은김치 방금 버무린 상추겉절이 양파김치는 최고에 맛이었다. 막내누님께서 특별히 집에가서 먹으라고 듬뿍 싸주신 묵은김치,양파김치 정말 감사드리며 "금산마을 어르신들 꼭 다시뵙겠다"고했다.
중소상공인뉴스(대표이사/발행인 이기성)과, (주)하늘천(심성식 대표이사)와 업무협약(MOU) 체결 하였다. 좌측-(주)하늘천(심성식 대표이사), 우측-중소상공인뉴스(대표이사/발행인 이기성) 중소상공인뉴스(대표이사/발행인 이기성)과, (주)하늘천(심성식 대표이사)와 업무협약(MOU) 체결 식을 2022.06.17 오후 7시에 (주)하늘천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상호협력 증진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좌측-(주)하늘천(심성식 대표이사), 우측-중소상공인뉴스(대표이사/발행인 이기성) 중소상공인뉴스(대표이사/발행인 이기성)는 본 언론사는 전국적으로 조직력을 갖춘 언론사로서 대한민국 1,500만 중, 소상공인들의 권익보호와 발전을 위해 설립한 언론사로서 본 언론사의 패밀리들을 위해 복지증진과 권익보호와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식을 하였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전국에 있는 본 언론사 가족들에게 (주)하늘천과 업무협약을 통해 특별한 혜택으로 직계가족에 한하여 장례비용을 지원 해 줄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여 복지향상을 위해 큰 결단을 하게되었다고 하였다. [중소상공인뉴스(대표이사/발행인 이기성) 인사말] 이번 MOU를 통해 (주)하늘천 (대표이사 심성식)는 코로나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결의문 낭독]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오세희)는 2022년 6월 16일(목) 오후 2시, 세종시 고용노동부 청사 앞에서 '제2차 최저임금 제도개선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소상공인 연합회 소속 회원단체와 소상공인·자영업자 1,000여 명이 참석해 ▲최저임금 차등적용, ▲35년 낡은 최저임금 논의제도 개선, ▲최저임금 동결, ▲주휴수당 폐지를 외쳤다. '제2차 최저임금 제도개선 촉구 결의대회'에서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은 최근 몇 년 사이 우리나라 최저임금은 소상공인의 생존을 위협하는 수준으로 상승했음을 지적하며, 2023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0% 가까이 오른 1만1천860원으로 현실화된다면 다 같이 죽자는 이야기 아니냐 고 강하게 비판했다. 여기에 주휴수당까지 포함하면, 실질적인 최저임금은 시간당 1만4천232원으로 껑충 뛰어오르는 점을 지적하며,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의 허상을 고집었다. 또 우리나라 같은 대기업 중심의 경제구조에서 겨우겨우 버티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일률적인 최저임금 적용을 감당할 여력이 없습니다. 다시 한번 법적으로 보장된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적용'을 강력하게 요구합니다. 라고 호소했
중소상공인뉴스 이상모 기자 | 여야, 추경 극적 합의..371만명에 600만~1000만원 여야가 6·1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29일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전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여야는 재정당국의 시트작업(예산명세서 작성 작업)이 끝나는 대로 이날 오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위원회 및 전체회의 의결을 거쳐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제출한 59조4000억원 규모의 추경안 지출 내역을 일부 조정해 처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원금 언제 받나 당초 정부는 소상공인, 소기업·중기업(매출액 10억~30억원 약 7400개사) 등 370만명에 손실보전금을 차등 지급하는 추경안을 편성했다. 여야는 손실보전금 지원 대상의 매출액 기준을 30억원에서 50억원 이하로 확대해 대상자를 약 371만명으로 늘렸다. 손실보상금·대상 모두 확대 여야는 또 지난해 3분기부터 법적으로 지급하고 있는 손실보상의 지급 대상을 ‘매출액 10억원 이하 소기업’에서 ‘매출액 30억원 이하 중기업’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윤석열 정부는 이번 추경안에서 소상공인 손실보
전남 동광양 농업협동조합 50주년을 맞이하여 "참치경매" SHOW 특별이벤트 전남 동광양 농업협동조합(이명기 조합장) 주최로 하나로마트 중동점에서 50주년을 맞이하여 "참치경매" 특별 이벤트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전남 동광양 농업협동조합 이명기 조합장]사진제공-동광양 농협 오늘 행사는 동광양 농협 하나로마트 중동점내 "스시매장"에서 열렸으며, 오늘 특별이벤트 행사를 보기위해 전국에서 많은 지역 주민들과 전국에서 참치 애호가들 몰려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오늘 행사를 주관한 (주)엠에스티지(노영준 대표이사)는 오늘 행사를 하게된 동기는 동광양 농업협동조합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지역주민과 본 조합의 조합원들과 참치 애호가들에게 특별이벤트를 통해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기위해 행사를 조합과 함께 행사를 기확하였다고 하면서 이번 행사를 해보니 행사에 참여한 고객님들께서 너무나 즐거워하고 좋아하셨서 앞으로 이런 특별이벤트 행사를 자주하겠다고 하였다. 오늘 행사진행은 (주)엠에스티지 박인호 이사가 진행하였으며, 오늘 참치 특별 이벤트 행사를 위해 이규원 실장(세프)가 전주에서 근무중 특별초청으로 참다랑어 해체
전라남도 곡성에 위치한 10년 전통의 닭, 오리백숙 맛집 송다원이 체인사업을 시작하였다. [송다원 전경] 송다원의 박혜경 대표는 로컬프랜차이즈로 전국 체인망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다원 주메뉴] 송다원은 소나무가 많은 정원이라는 뜻으로 100평 규모의 힐링공간이 되는 넓은 매장에서 능이버섯과 12가지 한약재료의 한방엑기스로 진한 육수를 내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하였고, 누구나 본사 레시피대로만 하면 본사와 동일한 깊은 맛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 백숙과 삼계탕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좌측-2번째-송다원 박혜경 대표] 또한,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남부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의 산학연대의 협약식을 5월 25일 남부대학교에서 체결하고 지역사회발전과 지역 우수인재양성 및 고용창출 그리고 신 메뉴개발과 레시피 개발 등의 협약으로 지역사회에서의 산학연의 롤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어려운 경기와 팬데믹 사태에서도 꿋꿋히 우리의 맛을 지켜 지역사회 발전을 일궈나가는 로컬프랜차이즈의 밝은 미래를 응원한다.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광주광역시 동구지회 2022년 정기총회 및 위생교육이 열렸다. 오늘 총회는 광주 동구지회 사무실에서 오전 9시에서 열렸으며, 정기총회는 박준상 직무대행 진행으로 열렸으며, 200여명의 회원들과 임원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지회장으로 이예순 지회장이 선출됐다. [당선인 이예순 신임 지회장 당선소감] 오늘 총회에서 단일후보로 입후보 하여 재선에 성공한 이예순 신임 지회장은 지난 2019년 처음 당선되어 3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2022.05.10.~11일 후보등록 기간내 단일후보로 등록하여 오늘 재선에 성공하였다. [총회 참석한 회원들] 오늘 총회에는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총회가 개최되었다. 오늘 총회를 통해 최종 인준을 받은 이예순 신임 지회장은 당선의 소감을 밝히면서 “저를 믿고 뽑아주신 데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 소통·공감·화합을 바탕으로 광주동구지회 회원들의 권익신장 및 미용 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예순 신임 지회장은 지금까지 광주 동구지회를 이끌어 오면서 매년 요양보호시설 정기 방문 봉사, 헤어 작품 전시회 등을 비롯해 지역 내 소외계층 및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